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뽕다방 백



입싸방 사정에 도달하는시간 지연하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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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요일.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오전에 볼일 보고 밖에서 점심식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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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집으로 가는도중 영등포 구청역에서 하차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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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백언니과 송언니가 나오며 평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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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한산하다는 말에 귀두에 용기를 내어 뽕으로 입성했습니다.


삐그덕 하고 문을 열어보니 지난 번에는 보지 못 했던 송언니와 서사모 벙개에서 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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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눈에 띄었고, 백언니께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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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4T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는 바로 진행을 하나 싶었는데 주문과 기다림이 조금 있었습니다.


반가운 만남의 백언니와 간단히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빠르게 진행을 하려 바지를 내림니다.


4T의 구조는 다른 T에 비해 넓은게 좋았습니다.


백언니 쪼그려 앉아서는 저의 곧휴를 깨끗이 닦아 냄니다. 


백언니의 작은 입이 조임이 좋을거 같았습니다. 곧휴를 살짝 간보심니다. 그리곤 조금씩 조금씩 입안으로 넣어줍니다.


마치 제가 언니랑 붕가를 할때 약 7회에 나누어 천천히 밀어넣는것처럼.


곧휴가 다 들어 갔는지 백언니의 BJ가 조금 빨라지며 힘있게 진행이 됨니다.


앉아있는 상태에서 제 곧휴를 보니 마치 막 뽑은 가래떡을 한입 물고 늘리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완발이 안되고 중발이 되며 슬쩍 늘어져 있습니다. 조금 장타의 느낌이 옵니다.


백언니 BJ를 하면서 귀두 부분에서 조금 강하게 빨아줍니다. 아니.. 입술이 귀두부분에 걸려 조여줍니다.


슬슬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가래떡이 되어갑니다. 딱딱해짐니다. 오랜만에 곧휴의 굵기가 풀파워를 보임니다.


발딱 선 곧휴가 백언니 팔둑보다 굵어보임니다. 그렇지만 장타의 기미가 제 심리를 압박합니다.


발사를 못 하면 어쩔까 싶은 마음에 초집중을 해봅니다.


집중 집중.. 그러나, 장타의 느낌.


조금 시간은 흘렀지만 백언니 열심히 BJ를 해주더니 조금 쉬어감니다.


그래도, 오른손은 열심히 곧휴를 쉐이크~ 해줍니다.


다시 심기 일전 BJ 스킬이 들어오면서 입조임이 시작이 됩니다.


항문이 움찔거리며 살짝 신호가 옵니다. 나즈막하게 신호가 올거 같다고 얘기 합니다.


찹찹찹찹!!!! 정겹고 리드미컬하게 BJ를 해줌니다.


신호가 조금 길어짐니다. 백언니 손과 BJ를 동시에 진행을 합니다. 입은 귀두를 한손은 쌍방울을 또 한손은 봉을 쓰다듬으며


나의 올챙이들을 밖으로 배출해내려 모든 스킬을 시전해주십니다.


드디어 회음혈에 몰려있던 액까지 나옵니다. 사정이 끝난 후에도 폭풍 BJ를 시전을 해줍니다.


찌릿 거립니다. 좋습니다. 백언니 입에 한움큼 머금고 물티슈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백언니 밖으로 나가서 입헹금을 할 때 전 바지를 입고 담배를 한가치 피어물었습니다.


백언니다시 들어와서 조금 잡담을 나누는 동안 밖에는 손님들이 많이 오셨나봅니다.


송언니께서 백언니를 부름니다. 저도 빨리 빠져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수고하시라는 인사와 함께 뽕다방을 나섰습니다.


지난 번 본 수진언니가 뽕다방에선 와꾸 짱이랍니다.


백언니는 작고 아담하고 싹싹하고 큰 눈이 귀엽습니다.


BJ 스킬은 수진언니는 부드럽고, 백언니는 조임이 좋은 BJ입니다.


재접견률 90%~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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