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녀 예전에 만난 카페 알바녀
2012
입싸방
년 7월7일 방문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선릉-물 때도 그랫지만 예전 근무하던회사 근처여서 금방 찾을 수 있었
입싸방
습니다 근데 정말 물다방 코앞이네요 –;;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여튼 안내 받은 대로 내려가
입싸방
니 벨이 없어서 문앞에서 서성이니까 금방 실장님 나오시네요
솔직히
입싸방
이번은 언니에 대한 호기심 보다도 실장님의 친절한 어투에 끌려서 갔는데 모랄까 상당히 곰살맞다고 할까요
가
입싸방
자마자 언니부터 안만나고 실장님과 담배 몇대 태우며 이런 저런 다방업계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들어보니 개업한지 한 일주일정도 된모양이더군요
아직까진 그렇게 바쁘지 않다고 이야기하더라는(하지만 끊임없는 전화러쉬 ㅋ) 업계이야기 하다보니 다른 업체들 이야기도 좀 나왔는데 건대 쑝과는 약간의 관계가 있는듯 보입니다 일단 모 그런이야긴 둥그스름하게 넘어가구요
실장님은 연애쪽 업소에 있다가 넘어온 분이고 이쪽일을 좀 했던지라 이분야 관련해서 나름 전망도 내다보고
여러이야길 들었습니다 시설면에선 사장님께서 상당히 투자를 한게 제가 보아도 티가 나더군요 대기실이 꼭 안마 들어가기전의 깔끔한 라운지 느낌이 나드라는 살짝 작지만요
텐텐쪽에서 가장 자랑 이었던건 티내에 샤워실이 있던거였는데 인증샷을 찍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고 티내부를 찍었습니다 약간의 색보정만 해서 올린것이니 가셨을때 보시는 느낌과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겁니다
일단 이런 저런 다방업계이야기 하다가 티로 안내받고 스타일미팅 비슷한걸 해보려 시도는 해보았지만 ㅋ
역시 처음 가는곳이라 랜덤 탈 수 밖에 없더라는 그리고 강남권이 언제나 그렇듯 지향 하는바가 슬림쪽이라 제취향과는
반대지만 일단 ok하고 기다렸습니다
안내받은티가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시설이 좋아서 상당히 놀랬던 ㅋ 전부 새로 인테리어한 티가 팍팍나게 반짝반짝
재떨이가 없어서 종이컵을 재떨이삼아 담배를 한대 피고 있으니 예린씨 입장하네요 모이제 이런거에 익숙한지 오래라 반갑게 악수 부터 청하며 예명물어보고 앉으려 하니 샤워재촉하네요 ㅋ 서비스타임에 샤워시간이 포함된다네요 초난감
ㅋ 이럴줄알았으면 티로 안내받자마자 샤워부터 할걸 그랬다는 ㅋ 모여튼 여기서부터 약간 시간압박이 발생하지만서도
샤워를 즐기는 저로서는 이빨도닦고 샤워도하고 캬캬 예린양 한테 혼나고 ㅋ
여튼 목에 수건 걸치고 어떻게 하는게 편하냐고 물어보니 사진에 빨간의자에 앉아보라고 하네요 오호 빨간의자 참 좋아보여요 ㅋ 약간 높은 그의자에 앉아 소파쪽으로 다리를 내리고 서비스를 받는데요
냉탕이랑 중탕은 없네요(그래서 종이컵이 두개 였구나 했슴 보통 4개들고 오는게 정석이라고 보는 1인) 대신 상당히 디테일하게 서비스를 하는데요 아래쪽 부드럽게 서비스되고 기둥과 머리쪽 정성스럽게 서비스하더군요 어느정도 서비스하다가 해플로 전환했는데 체구가 아담해서 인지 한손으로는 역시 힘든모양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전 약간 긴편이라 언니가 두손으로도 하고 서혜부도 간지럽히고 나름 노력하고 저도 집중해보지만 타임됫다는 노크소리들리네요 샤워를 너무길게 했나 –;; 노크 소리 났다고 알려주었지만 오빠 못하고 나가면 미안하다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안됀다하고 계속 시전하지만 이미 집중력 바닥 상태입니다 시간에 쫓기면 더 안돼는 타입이다보니 ㅋ 스탑시키고 다음에 잘해보아요~ 해봅니다 ㅋ
대화도 잘 받아주고 귀엽고 편안한 느낌의 언니였지만 쉴드가 좀 있었습니다 아래쪽 다리나 허벅지는 되지만 나머지는 힘들구요 키스도 뽀뽀만 허락 하더군요 교감적인 면에선 언니가 작업한단 느낌이 강해서 더 집중력이 깨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터치는 가능하지만 너무도 앙증맞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슴 ㅋ 경력은 키스방에서 넘어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프트하게 진행되었나 봅니다
나갈때 실장님이 서비스관련 물어보길래 약해요!! 하고 나와버렸슴 ㅋ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입싸방-아메센터 최고의 시설을 지향하는 선릉텐텐 시설인증 샷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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