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에이스 기다리다 만난 또다른에이스
다방게시판 후기중에 다사랑도 제법 많이 올라오길래 호기심 때문에 저번주 토요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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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여친과 데이트 후 대략 7시 쯤 방문하니 왠 영감님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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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대구 육상 대회 보고 있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잠시후 이모님 오시더니 두번째지? 저번에 본거 같아~ (물론 처음이지만..) 네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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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마실래? 하면서 이미 바지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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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존슨을 보듬어 주더군요.
냉커피 하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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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가는 손님들 3분 정도 되더군요.
무지 신경쓰여서 이거 제대로 물이나 뺄까 싶습니다.
잠시 후 커피 가지고 오시는 이모님. 앉자 마자 바지를 거칠게 내리더니 귀엽네~~ 하면서 우선 핸드플레이 좀 해주십니다.
글더니 물로 조금 닦아내고 바로 흡입! 아까전의 불안감은 온데간데 없이 이미 제 존슨과 우주는 이모님의 입안에서 하나가 됐씁니다.
하지만 제 손만 놀려둔다면 뭔가 5% 허전하죠. 그래서 팬티안에 손을 넣고 골뱅이를 좀 파다가 횐님들의 후기가 생각나서
그래! 후장을 파보자! 하고 애액 묻은 손가락을 넣어보는데 무지 빡빡하더군요. 그래서 앞에 놓인 물을 좀 묻혀서 넣으니
쑥 드갑니다. 구린내 나면 어쩌지하는 걱정은 다 날라가고 첨 넣어보는 후장이라 마구 파봅니다. 주변인들의 대한 생각은 이미
다 날라간 상태. 후기처럼 뒤로 삽입까지 해보자 싶어서 떠보니 지금은 손님 많아서 걍 앞에다 하라더군요.
그래서 콘돔끼고 앞에다 힘차게 삽입해봅니다. 점점 미련이 남아 뒤 뒤 뒤를 외치니 담에 사람 없을때, 그리고 콘돔 끼면 힘드니
콘돔을 빼고 사람없을떄 하자더군요. ‘콘돔 빼면 내 존슨에 된장 묻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이모님의 거센 펌프질에
서서히 삘이 옵니다. 입.. 입에 할래요! 하니 잽싸게 콘돔 빼고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그리곤 청룡열차 스타트-!
잠시 후에 이야기 좀 하다 한번만 더 빨아줘요. 하니 또 한 3분 빨아주십니다. 그리곤 눈웃음 치며 싸고 이렇게 해주면 짜릿짜릿하지?
‘이.. 이거 단골되겠는데?’
아 그리고 3만5천원에 거사까지 이뤘어요. 원래 4만 얘기하셨는데 가진게 그 뿐이라.. ㅡ,.ㅡ
뭐 나이에 비해 은근히 몸매 좀 되고 괜찮네요. 정말 단골 될듯합니다. 아직 달림 역사상 후장에 해본적이 없어서
이거 까진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ㅋ
입싸방-아메센터 중화역 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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