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인천장녹수찍고정다방



입싸방 하루 세탕이상 뛰는 업소녀의 월급 잠입취재


30초반입니다.다방이라…호기심발동합니다..어디로 떠나볼까?..고민해봅니다.30여년 베이스가 인천이라…대충 위치 그려집니다…일단 가까운 장녹수..가보기나 하자…하고 달려봅니다.지나다가 다방만 눈에 들어오네요…다방 참 많습니다..시간날때 한번씩 방문해 봐야겠습니다…장녹수도착…서경백화점 옆길 살짝골목을 끼고 10여미터 지하..딩동딩동~~계단 내려가니 소리납니다…장녹수 입성..지하 특유의 냄새…음…인기척이 없습니다.
입싸방
..아무도 없나?..조용히 작업(?)중인가?..하고 “싸장님~~”하고 불러봅니다…티비앞에서 단잠에 빠져계셨더군요…일단 뭐..자리에 앉아봅니다…저 : “쌍화차주세요…”,”계란띄워서…”젠장…한방차 먹으랍니다…저 : “네…”자기도 한잔 먹는다네요..”드세요~” 합니다..경상도억양에 묻어나는 인상은 젊었을때는 이뻤겠다..이런 생각이 듭니다.나이만 좀 젊으면 참좋은데..참좋은데..생각합니다..나이는 약 50대 중반?..몸매는 통은 아니고 아줌마몸매 즉,일자몸매?.. 가슴은 풍만합니다.그러는 사이 아저씨 한분 들오십니다…티비앞으로 자릴 잡으십니다..단골이신듯…다시 제자리옆으로 오시더니 조물락..조물락..하고싶은 맘은 없지만 운을 띄워봅니다..저 : 얼마지?,,이랬더니 5만원 이랍니다…그사이 “60대봉지속”이 뇌리를 스칩니다…저 : 됐다..3에 합시다..그거밖에 없는디…이랬더니 자릴 드고 마는군요..안된답니다…저 조용히 한방차 다 마시고 퇴장합니다…이후 콜롬비아 공원쪽으로 직진(장녹수 앞길에서 곧장 신호지나면 양쪽에 다방 10~15개 보입니다)회원님 정다방…후기가 생각납니다..정다방 입성..두분 계십니다..높은 파티션에 테이블은 꽤 됩니다…한분은 약 40후반?..몸매 관리를 잘한듯…한분은 30후반?…율무차 시킵니다..그냥반들것까지 세잔…입 뎠습니다..뭐 동네에 짱깨걸들이 다 들어와서 장사 안된다느니 뭐..이러저런말들이 오갑니다…이후 30후반 얼굴좀 크고,,음..그냥반 옆에서 조물락조물락…저 : 얼마? 그냥반 : 손3,입5,거시기7..이랍니다..저 : 장난해?..그냥반 : 이동네 다 이렇답니다…저 : 에이 왜그래…세개밖에 없다…입으로하자…합니다.콜들어갑니다…가슴좀 만져주시고….bj 성의껏 잘해줍니다..그닥 스킬은 없고요…끊임없는 지구력?핫팬츠 입었습니다…저 : 이거좀 벗어봐…벗어주고 골뱅이좀 파봅니다…물이 흥건하네요…가슴은 뭐 물렁물렁…좀 쳐진…꼭지가 큽니다…어서 발사하고싶습니다…손과 입을 옮겨가며 원하는데로 해줍니다…입사하고 쪽쪽 끝까지 빨아주네요…깔끔한 마무리는 좋았네요…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기도 하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콜롬비아공원 동네 다방 참 많습니다…몇군데 돌아다녀보면 대충 가격 나올듯하고…깔끔한곳도 찾을 수 있을듯합니다..개발이 필요한곳 같습니다…


입싸방

입싸방


입싸방


입싸방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입싸방-아메센터 인천장녹수찍고정다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