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역시 ACE-체리



입싸방 언니 애원하게 만든썰


입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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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얼마전 마사장을 보고나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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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구나..아쉬운 마음에 다시 방문.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지난번 방문시엔 출근을 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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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접견.


실장님 얘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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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에서 ACE라고 하네요.


현재 출근하는 세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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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장단점이 있고, 호불호가 나뉘겠으나,업소에가면 무조건 ACE는 한번씩은 봐야 하죠.


사실 떡을 치러가는게 아니라,몸매나,얼굴은 그다지 보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못생긴 오크는 아니죠.


어린나이에서 풍겨나오는 풋풋함 백치미.그것이 좋더군요.


육덕스럽습니다.


품에 안으려고 하니 다 안들어오더라는..팬티스타킹위로 궁둥이를 슬쩍 만져보다가 보지쪽도 슬쩍 만져봅니다만,육덕의 커버인지. 아니면 반바지를 입은건지..생리대를 찬건지보지는 안 느껴지네요.


여하튼 BJ훌륭합니다.여친과 섹스시에도 입사를 해본적이 거의 전무할정도로 오랄만으로 사정이 쉽지 않은데,오늘도 성공합니다.


마사장은 키스를 엄청나게 하던데,체리는 키스를 안하네요.원래 키스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자지빨고 그 입으로 키스하면 오빠는 좋아?되묻더군요.ㅋㅋ


뭐 워낙 키스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상관없습니다.


얘기할수록 재미나는 처자입니다.


기존 대딸방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는데 웃겨서 혼났네요.


변태손님들 몇몇 얘기해주는데,들어오자마자 욕하고 지랄하길래 야이SE꺄 나가 그러자욕해줘서 고맙다고 돈을 더 주는 놈부터, 오줌받아 먹을테니 오줌싸달라는 놈까지..뭐 다들 섹스취향은 다르지만, 변태성욕자들의 얘기를 (제 기준) 들어보니 이거 원 웃음이 끊이질 않더군요.


아무튼,시간이 좀 아쉽더군요.어차피 발사는 했는데, 얘기를 너무 재미나게 하는 스타일이라재미납니다.


아직 딸기를 봐야겠지만,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군요.


3만원에 15분이라면, 떡방에 비해 저렴한것도 비싸지도 않다고 봅니다.


다만 갈때마다 뻘쭘한것은 마치 주사맞으러 궁둥이 까는것 처럼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있고 혼자 뿅가서 신음소리 내고 있는 본인을 볼때마다참 낯뜨겁다는 것 이지요.


하지만, 비용대비 훌륭하고밑으로 피스톤질해서 싸버리나,입으로 입사하나 싸면 그만인데떡방은 콘돔을 끼지만, 여긴 입을 보지라 생각하면 노콘이니까요.또한 사정후 이어지는 약3-5분가량의 청룡열차는 여느 떡방에서 느낄수 없는 달콤함 입니다.


아무래도, 자주가게 될 것 같네요.


즐달했습니다.


**스텝 정말 친절합니다.인상도 좋고, 황송하게 복도까지 따라나와서 이것저것 불편한점 없냐고 물어보시네요.초심 잃지 않고 사업하시면 입소문 나실듯 하네요.스텝 정말 친절합니다.


개봉해서 나오는 과자는 손도 안대고, 비타민과 초코파이만 들고나왔는데,봉지가 씌워진 카스타드나, 기타 과자(소포장된)를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ABC쵸코렛이라도 같이 곁들여 준다면, 좋겠더군요.얼마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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