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가면 이런언니들 꼭있죠
오늘 칠성 다방가려고 준비하고 나갔습니다.차타고 칠성다방으로 향하고 나이키 옆에 조그만 간판이 있다고 하여근처에 주차 하고 눈팅 시작합니다~나이키 옆건물에 조그만한 간판이 눈에 들어오네요.들어가려고 하니..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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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겨있네요 ㅠ아침 10시면 문 열줄알고 달려갔는데…10시 30분이 되었는데 문이 잠겨있고…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그래서 고민 끝에 뽕다방 가기로 정해서 또다시 차를 타고영등포구청으로 고고싱 합니다.후기에 간판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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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안보인다고 써있어서두눈 크게 뜨고 찾아봅니다.ㅋ간판을 찾았는데 정말 작네요..-_-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차에서 내려 뽕다방으로 향하였습니다.이번엔 열려있겠지..하고 갔는데..뽕다방도 문 잠겨있습니다 ㅠ오늘 날이 아닌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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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고 ㅠ그래도 물을 빼야 할거같고…
근처 스카이 다방이 떠오릅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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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가본 기억이 있기에…차를 타고 가는데 정말 가깝네요 ㅋㅋ스카이 까지 문잠겨 있으면 쫑내야겠다 싶어서긴장하고 입구에 들어갑니다
계단 내려 갈때 그 특유의 음악소리를 들으니아 됬다..하는 생각 이 드네요 ㅋ역시나 스카이..ㅋㅋ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안에서 환한 미소로 문을 열어주네요.ㅎ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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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자리로 들어 가서 커피 시키고 결제 완료.5분정도 기다리니…노크 소리 들리네요.ㅋ
女 : 똑똑똑~나 : 네^^女 : 안녕하세요~나 : 네 어서오세요;;솔직히 처음 왔을때 봤던 파트너 였습니다.ㅋㅋㅋㅋ오늘은 딴 사람하고 하고 싶었는데..그래도 싫지는 않네요…ㅋㅋ왜냐하면..제파트너는 승아!! 였기 때문에..ㅎㅎ
긴장한 탓인지 추운탓인지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ㅠ승아에게 몸이 떨린다고하니춥냐고 물어보네요.긴장되서 그런건지 추워서 그런건지 모르겟다고 하니옆에서 승아가 히터 금방 틀어서 추운가보다 하더니 절 안아 주네요 ㅋㅋ완전 승아 매너 짱!!
커피에 설탕 타주고 이거 마시라고 그럼 따듯해 질꺼라고.커피 먹는데 손이 부들부들..ㅋㅋ커피 따위 치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한번 받아본 경험이 있기에…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ㅋㅋ승아 입에 가글액 준비 하고있네요..근데 제가 추어서 동생이 안서는겁니다 ㅠ그순간 얼마나 창피하던지..그런데도 승아 제 동생 잡더니 입에 넣고있네요.속으로 안서면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는데..ㅋㅋ승아 입에 들어가니 장난아니게 서버리는겁니다.
옆에 앉아서 bj 해주다가…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bj 시작합니다.근데 처음에 왔을때랑 두번째 보는거랑 느낌이 좀 다르긴한데…얼굴을 잘 안쳐다 보네요 ㅠ약간 실망하긴 했는데..bj 열심히 하고있으니 넘어갑니다.ㅋㅋ
어느정도 bj 후에 핸플 시작합니다.오늘은 가슴 애무해달라고 이야기 하니가슴 애무 쬐금만 해준다고하네요 ㅠ그래서 알았다고 하고핸플 하면서 가슴 애무 들어오는데…너무 약합니다..ㅠ 좀 강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느낌이 날듯 말듯…그래도 좋네요 ㅋㅋ제가 손에 좀 민감한 편이라…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사..!
끝나고 나니 바쁘다고 몇마디 못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손님도 없었던거 같은데…그래도 두번째 봐도 나쁘짆 않네요..ㅎㅎ근데 오늘 느낀건데…한번 보는건 좋은데 두번 보기엔 좀 그런게 있는거같네요.다음엔 뽕 다방 가봐야겠어요.ㅎ
입싸방-아메센터 힘들게 힘들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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