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녀가 만져달라고 애원하는데..
저녁시간이 되었습니
입싸방
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비도
입싸방
많이 오고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나무도 축 쳐저 있는데 제 동생은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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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있네요.
오
입싸방
랜만에 다방을 달리기로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맨달 갔다가 두꺼운 철문만 보고 온 홈런을 가보
입싸방
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헛걸음 안하게
먼저 실장님께 전화먼저 하고 .
“누구 되요?”
” 처음오시면 랜덤으로 하셔야 해요”
처음이면 랜덤..? 이란 소리는 처음들어서 .
하지만 나쁜언니 없겠지 하고 갑니다.
자차 안타고 대중교통이용해서 갑니다. 보라매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보이는 동그란 홈런간판.
언제나 불은 꺼있네요. 열었을때 불 켜있을줄 알았는데..
암튼 2층에 있는 홈런으로 올라갑니다. 밖에 안경쓴 실장님이 저보고 전화하셨냐고 물어보시네요.
했다고 전번 뒷 4자리 불러주는데 수첩에 제 번호가 없네요.
안에 다른 실장님이 나오시면서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실장님이 두분이었네요.
사람들 정말 많네요. 안에 커튼으로 된 문이 있는 칸들이 촘촘히 있는데(대략 8개?)
사람 다 차있는것 같았습니다. 오피소리가 큰데도 사람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리는정도의 차음성이라
목소리 큰분은 다른분들에게 들릴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누구 해드릴까요 라고 물으셔서
‘랜덤이라더니 ;’
“아지 돼요?” “아지씨는 지금 집에 일이있어서 부산에 갔어요”
“그럼 그냥 가슴 큰 언니 불러주세요”
“넵~”
커튼닫고 기다립니다.
한 2,3분 흘렀을까 언니들어옵니다.
키는 170정도 돼보이고 . 날씬합니다. 다리 피부도 좋고 .
얼굴은 약간 커보이는데. 이쁘장합니다.
“이름이 뭐야?”
“주희요.”
“온지 얼마 안됐어?”
“저 온지 좀 됐는데!”
자신을 몰라본다고 찡찡 됩니다. ^^
이쁘다며 가슴을 만지는데 거부 없습니다. 옷 안으로 넣어서 만지작만지작.
의젖이 아니라 부드럽고 유두 크기도 적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져서 그런지 유두만 만지작 거리면
아프다고 하네요.
껴 안고 얘기좀 하니 주희가 바지 벗어달라고 .
제 동생이 나옵니다.
주희양 옆에 있던 물티슈로 제 동생을 깔끔히 닦아주고.
입으로 제동생을 ‘가글’부터 해줍니다.
(요즘에 다방이 가글부터 해주는걸로 바뀐건지 예전에는 가글로 마무리만 했는데.)
처음부터 시원합니다. BJ의 묘미는 언니의 따뜻한 혀의 촉감을 느끼는건데 ㅋㅋ
가글 후에 BJ다시 들어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맛깔나게 동생을 빨아댑니다. 눈을 감지 않고 언니가 빠는모습을 쳐다봅니다.
(BJ시 눈을 감고 느끼시는 분들은 꼭 언니 보면서 즐기세요. 더 꼴립니다. )
BJ 완전 잘합니다. 아프지도 ,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압력과 혀놀림.
혀가 제 동생을 몇번씩 휘감네요.
그 때 쌀뻔하기도 했지만 참습니다.
BJ 한 7분정도 받으니 언니 손에 페페 바르고 핸플 들어옵니다.
핸플할때 단순히 옆에 앉아서 해주는게 아니라 늘씬한 다리한쪽을 제 다리 사이에 넣고
제 꼭지를 빨아주면서 해줍니다.
앉아있는 쇼파 앞에 대형 거울이 있는데
언니의 다리를 보면서 핸플 받으니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언니 머리에서 나는 샴푸향을 한껏 맡으며 언니의 손길을 느낍니다.
나올것 같아서 언니를 손으로 두번 쳐줍니다.
언니의 청룡이 들어오네요.
청룡실력은 중중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한방울 남김없이 빨아들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깜짝놀란것이
청룡이 끝나고도
제 동생을 다시 입에 넣더니 계속 빨아줍니다.
사정후의 아쉬움을 없애주는 좋은 스킬인것 같습니다. ^^
끝나고 얘기좀 하다 나오는데
사장님이 은빛카드 하나를 주시더군요.
다음에 올때는 이 카드를 보여달라고 .
처음만난 주희였지만 재접견의사 99퍼센트 입니다.
1퍼센트는 안만난언니들 만나보고 싶은 마음 ^^
– 키큰 언니 좋아하시면 추천. – 육덕 좋아하시면 비추.
ps. 사진 찍어오고 싶었으나 보라매 홈런은 사진이 불가하다네요. ㅠㅠ
입싸방-아메센터 주희 - 키크고 와꾸 좋은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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