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논현 발렌타인] 최악의 경험..................



입싸방 녀가 알려준 진상대처법


어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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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한잔하고 기분좋게 다방을 갔다가 최악의 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너무 어이가 없고 짜증이 지대로나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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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남겨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다시는 피해자가 없도록~~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12시경 논현 발렌타인(다방)에 친구 셋과 입성했습니다.실장이란 사람은 가기 전부터 언니 3명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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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놓았으니 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ㅆ  ㅣㅂ ㅏㄹ속았습니다. 일하는 언니 꼴랑 2명./…. 후배 한명은 저희 일 마치고 기다렸다 같은 언니랑 일을 치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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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정도는 괜찮습니다.제가 원래 무난한 성격이라 다년간의 유흥질에 수 많은 내상녀들을 만났지만 한번도 이렇게 글을 써본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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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자세히 말씀드리면…발렌타인 이름은 ‘소희’라고 함…. 등장…


다방의 성격상 언니와 교감이 되야 기분좋게 분출(?)하는데 몸에 손도 대지 못하게 멀~~리 떨어져서 ㅅ ㅏㄲ  ㅏㅅ ㅣ를 하더군요..그것도 손으로…


입에 한 1초 댔다 떼더니 손으로 하고 마지막에 입으로 받아주겠답니다~~ ㅆ ㅣㅂ ㅏㄹ


저는 워낙 젠틀한 인간이니 그러라고 했죠…


멀리 떨어져서 슴가도 못만지게 하길래 불러다가 슴가를 좀 만졌더니 아프다고 지랄하네요… 꼬집은 것도 아니고 유두 좀 만졌다고 지랄지랄…


손으로 성의없는 상하운동에 졸린지 눈까지 반쯤 감고 무표정한 얼굴에……..ㅆ  ㅣㅂ ㅏㄹ싸다귀 날릴 뻔 했습니다.


그것도 걍 참았습니다. 워낙 젠틀한 사람이므로…제가 술을 좀 먹으면 가슴 애무를 받아야 빨리 싸는 관계로 가슴 애무를 부탁했더니 안한답니다.샤워 안해서 못하겠다고..ㅆ ㅣ 바 알X이~~~


거기까지도 참았습니다.의미없이 손으로 기계적인 상하운동에 그냥 분출~~입으로 받는 시늉만 하네요…


그러더니 휴지로 대충 마물……


여기서 폭발했습니다.


휴지로 다 닦았다고 하는데 끈적끈적한 액체가 덕지덕지~~~~제대로 닦지도 않고 다 닦았으니 옷입으랍니다.


야 이X아 넌 손님이 니 호구로 보이냐???개 지랄좀 떨었죠~~


그랬더니 싸가지 없게 휙 나가면서 실장이랑 얘기하랍니다.


화류계생활 15년만에 이런 무개념 쌰앙뇨온은 첨 봤습니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언니도 2명밖에없고………..그나마도 개 내상녀입니다.특히 ‘소희’ 이름 꼭 기억하시구요~~~


친구 셋이상가면 친구 ㅈ ㅏㅈ  ㅣ 빨던 입에 번갈아 빨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입싸방-아메센터 [논현 발렌타인] 최악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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