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에서 복상사 하겠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은 처음 써보
입싸방
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전
입싸방
패티쉬게시판 운영특회 리버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이러다간… 서울에서도 바나나 나무가 자랄
입싸방
정도로…
날도 더운 한 낮…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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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때…
시원한 게 뭐 없을까… 라는 생각이
입싸방
든다면…
샤워방이 어떨까요?
그날도 무척이나 더웠지요…
아는 지인을 통해 신천에 헤루스라는 곳이 있는데…
시원하게 샤워도 하고 물도 뺀다는 곳…
많지 않은 시간인데… 잠깐 들려 놀아보기로 했지요…
방에 떡하니 들어서니… 정면에 샤워기가 있군요…
뒤쪽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소파베드가… 있군요…
구조는 뭘해야하는지 한눈에 알아볼만큼 단순합니다.
이용방법은…
들어가서… 다 벗고… 샤워를 합니다…
양치도 하고… 그러는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절 짧은시간 즐겁게 해줄 언니가 입장하지요…
샤워하고 있는 제게 바디클렌저로… 이곳 저곳 닦아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서… 같은 방법으로…
떨어지는 물살에 거품들이 씻겨 내려가고… 시원함을 느끼고 있는 순간…
아래 쪽에 따뜻한 언니의 느낌이 들어옵니다…
이거… 오피에서 느끼던건데… 오래간만에 받아보니 불끈합니다.
이쯤되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해주느냐… 이게 궁금하겠지요…
위에 사진처럼… 날씬 스탈에… 와꾸는 중중정도… 덧니가 귀엽군요…
패티를 다니니 스타킹을 좋아해서 굿이었는데…
다리에 상처가 있어 가리느라고 신었다는군요…
아무래도 물이 튀니 늘 신지는 않을 듯 싶군요…
샤워를 마치고… 물기도 깨끗하게 닦았으니… 소파베드를 이용해봐야겠지요…
누워봅니다…
눕자마자… 거침없이 들어오는군요…
워워… 감상 좀 해야죠…ㅋㅋ
일단 하얀 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래로 조금 시선을 내려보니… 몰캉몰캉해보이는 가슴이…
앞에서도 함 보고…
옆에서도 함보고…
가슴만 보고 있으니… 부끄러워도 하는군요..ㅋㅋㅋ
손을 넣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넣었지요…
일단 자연산으로 핑유군요…
빙글빙글 돌려보고… 눌러보고… 주물러보고…
절 보고 웃어주네요…
그리고는 절 덥치면서…. 거침없는 입술의 움직임…
위아래를 오가면서… 마지막에는 깊은 느낌이 쭉하고 들어오더니…
다시한번 션하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이것저것 뺄거 빼고… 액기스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좋네요…
오늘도 이 언니는 우리를 샤워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기 쓰는데… 땀이 나네요…
샤워하러 가야겠군요…
즐거운 달림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리가또 고자!!
From. RIVER…
입싸방-아메센터 날도 더운데 샤워방에서 (실사 첨부) 꼭지도 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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