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녀가 싫어하는 손님은 산부인과 원장.. 이유는?
신촌 칵테일은 와꾸녀 유진이 이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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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엔엡 한별이라고 뜨네요 운동으로 다져진 170 모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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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유진이는 이쁘긴 해도 말수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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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지 않는이상 친해지기 힘든 이미지라
한별이 접견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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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예약후 들어갑니다.
작고 어두운 클럽 인테리어의 업소는 그대로네요. 카운터에서 몇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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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커튼한장
달랑 가려진 조그만 룸으로 들어갑니다. 계산후 실장님이 조명 확 줄여놓고 나갑니다.
뭐지 엔앱이라 부끄럼이 많나 아 예감이 안좋다 하는데 금방 들어옵니다. 들어올때
자세히는 못보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수다떨던 분이네요 쾌활해 보여 좋습니다.
다행히 “오빠 너무 어둡지 않아?”하면서 조명 알맞게 키워놓네요. 붙임성 좋습니다.
나이는 23~25정도 돼보이고 몸매가 호리호리한게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과연
키만 큰 뼈다구 스탈은 아니고 운동으로 밸런스 잡힌 몸매입니다. 얼굴은 키방 중중정도고
업소녀 필이 전혀 안납니다. 복장도 사복 가디건에 하늘하늘한 스커트로 이쁘네요
접이식 소파에 바지를 벗고 누워 한별이가 옆에 앉아 물티슈로 연신 고추를 닦아줍니다.
깨끗이 씻고 방문했습니다만 여름이고 샤워실도 없는 립카페는 위생이 중요하겠져
물티슈 대여섯장 써서 닦을동안 휴가얘기 등등 간단한 호구조사하는데 대화를 편하게
이끌줄 아네요. 옆에 걸터앉은 자세 그대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흡입력이 센것이 업계
엔앱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입을 티슈로 훔쳐낼때 “오빠 털땜에 그런게 아니라 물티슈도
티끌같은데 묻어서 그래~”하면서 소소한 배려심을 보여줍니다. 전 이런게 좋더라구요
BJ중에 제가 팔이 닿는 범위에서 무릎 허벅지 종아리를 연신쓰다듬자 본격적으로 페페바르고
딸잡을때 어깨쪽으로 엉덩이를 옮겨와서 터치하기 쉽게 해주더군요. 얼굴이 안보였지만 왠지
몸매를 더듬는게 더 흥분되더라고요. 오른쪽어깨로 골반과 허리를 끼고 더듬으면서 왼손으로
상체터치..”오빠 가슴및으로 만지셔도 돼요”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오… 가슴은 크지 않았습니다만
말랑한게 참 좋았고 홀복이 아닌 민간인 복장이어서 더 꼴릿합니다.
“윽,..쌀거가테~”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계가 없으니 조절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나가면서 오빠잘가 하면서 포옹도 해주고..딸방이나 키스방 경험이 분명 있습니다. 뭐 큰 상관은 없지만..
마인드가 좋으면서 큰키의 와꾸 중급(사실 조명이 어두워서 와꾸를 면밀히 보지는 못했다만 중중~중상이
적당한거 같습니다)에 수위도 적당해서 저는 몇번 더 볼 생각입니다.가격부담이 적으니 좋네요
친해지면 이 업소에서 밀고있는 1시간코스에 맥주마시고 매니저가 마물~서비스도 이용할 용의 있습니다.
입싸방-아메센터 립카페 초보도 즐달하는 엔엡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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