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다사랑 첫 방문기..



입싸방 여성을 사정시키는 방법공유


저번 달에 뽕에 이어..이번에는 다사랑을 방문했습니다.업소든 다방이든 이미 경험이 많으신 형님들께서 써놓으신 글은 위치안내가 자세히 되있지않아..이제 중
입싸방
위인 저에게는 매번 업소 위치 넣어주신 분들의 글을 찾아 보고 간답니다…ㅜ암튼..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오늘 다사랑을 처음 방문했습니다..수협에서 우회전해서 가라는 글
입싸방
을 봐서..갔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없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네…지나
입싸방
친것이지요…


결국엔 찾아서
입싸방
지하로 내려갔는데,


왠 어르신 두분이 테
입싸방
이블을 각각 차지하고 있네요..


입구에서 빼꼼히 봤음에도 테이블위치랑 칸막이 되있는 자리를 스캔한 저는


다시 올라와서..(처음이라 어르신들 보는것도 민망하다보니;;)


다사랑 간판의 전번을 입력하고 그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다 돌고 다니 다사랑에 다다를때쯤 전화를 했습니다.


“이모~ 손님 좀 있어요?”


“한명있어ㅎ 좀있다 갈거야 어서와~”


음…전화해서 손님있냐는 말에 갈테니 걱정말고 오라고 말해주는 이모….이미 눈치채신건가요..;;


암튼 저는 다사랑에 다시 도착해서 내려갑니다..


내려가니 손님 한분이 칸막이 없는 가운데줄 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저는 빠른걸음으로 칸막이 테이블로 싹! 들어갔죠..


그러자 이모가 물한잔을 들고 와서 앉더니 “차마실래? 같이마시자~”


전 그 말에 아뇨 마시고와서요..^^;


이모 바로 제 바지위를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물빼러온거지? 내려봐~”


내리자 마자 제것이 스더군요..(네.. 저는 만저주면 잘서는 편이랍니다.)


이모는 바로 BJ시전..


눈을 감고 상상을 해봅니다..


그러다 여기는 뽕보다는 진도를 좀 나가도 된다는 횐분들의 말에


이모의 슴가를 물어볼필요 없이 만지다가 팬티에 넣는 순간..


이모왈 “나 그거했어..”


저 “응?;;”


이모왈 “그거말야 여자들 그거”


저 “……”


이모는 미안하다며 담에 오면 만지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하필 처음간 오늘이 그날이라니…)


다시 BJ에 집중하는데 스킬이 정말 좋더군요.. 제가 30분 넘기는 지루인데..


이모한테 15분 정도되자 분출했습니다..


다만 이모가 좀만 더 젊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뽕의 아가씨들이 비주얼면에서 앞서다보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더군요)


이모 입사로 받아준뒤 미안한지 슴가 실컷만지다 가랍니다..ㅎ


실컷은 아니고 몇번 더 만지다 간다고 하고 일어났는데


저 올때부터 가운데 자리 앉아있던 어르신이 가지도 않고


바로 칸막이자리로 이동해 버리네요..ㅇ_ㅇ;;


암튼 다사랑 첫방문이었는데 나름 싼맛에 괜찮았던 경험이었네요.




입싸방-아메센터 다사랑 첫 방문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