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언니 전부 다받아주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모처럼 강남에 일을 보러 가는 일물깞하다둑음입니다.(__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바 기필코 이번엔 강남입성에 성공할거라 횐님들의 후기 위치 정보에 의하니 런&펀과 물다방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 간판없는 세탁소 지하보단 왠지 가판있는 지하가 났지 싶어 런&펀으로 타겟 정하고 달려봅니다. 역쉬!!! 강남이구만이라~~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길도 막히고 ㅠ.ㅠ 이 많은 역경을 딛고 드디어 런&펀 앞에 도착 대충 불법주차 때리고 간판쪽 계단으로 당당히 입장. 얼래 여긴 입구가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와서 오른쪽 한사람이 내려가도 양쪽 어깨가 스칠듯한 좁은 계단으로 조심스레 내려 갑니다. 물론 입구 든든히 잠궈 지켜주시네요 ^^;; 번호 버튼으로 되있는 잠금문이 실장님에 의해 열리고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워 실장님 185cm? 170대인 저에 비해 겁나게 크시네요.. 크고 상냥하시네요 ㅋㅋㅋ 4만발 계산하고 입실 후 슬리퍼 갈아 신고 안마의자에 앉아 랜덤으로 언니 기다려 봅니다. 안마의자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목 어깨 등 허리 다리 할것없이 꾹꾹 주물러 주네요. 횡했던 영등포 스카이에 비해 조명도 어두침침 적당하고 인테리어 시설 전반적으로 최상급이네요. 5분정도 지났을려나 잠깐 잠이 들려던차 언니 등장~~ 워 키 크네요 170조금 안되는듯 이름은 나영양이라네요. 연갈색 단발머리에 하늘색 스커트를 입었네요. 상냥하게 웃어주며 저에게 말을 건내주시네요… [오빠 바지 내리세요] 아네 ㅡ.ㅡㅋㅋㅋㅋ(언제나 어색하네여ㅋㅋㅋ) [오빠 아주 벗겨드릴께요] 헐 하의 올짱 발목에 걸치고 있는것보다 왠지 더 민망한듯 ㅋㅋㅋㅋㅋ 언니 웃어주며 다가오더니 제 윗도리를 재껴올리고 양쪽 젖꽃지 애무 들어가네요.. 눈감고 음미해 봅니다. 흠…. 뭔가 살짝 부족한… 그래도 스카이랑은 다른 젖꼭지 애무 섭수 이게 어딘가 싶어 맘속으로 위한을 가져봅니다. 다음 물티슈를 꺼내 저에 거시기를 구석 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어린아이가 녹아내리는 아이스 크립을 혀바닥으로 쓸어 올리듯 서서히 좌우 돌아가며 혀끗으로 자극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잉? 바로 페페 바르더니 손으로 넘어가네요 ㅋㅋㅋ 감고 있던 눈을 뜨니 나영언니 몸은 저 멀리 가있고 손으로 제 거시기를 잡고 뚫어져라 쳐자보며 핸들을 해주시네요.. 아 이론.. 조금만 가까이 친근함을 느끼며 해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곧 사정시간으로 연결되는것인디…. 핸플~~ 탁탁탁 핸플~~주물럭 주물럭 핸플~~만지작 만지작 핸플~~탁탁탁 핸플~~주물럭주물럭 핸플~~만지작 만지작 아무리 해도 감이 안오는 나의 거시기 ㅡ.ㅡ;;;; 제가 다 난감하네요.. 그러자 그때서야 서서히 bj들어오네요. 5초빨고 핸플10초 5초빨고 핸플10초 5초빨고 핸플10초 감이 올만하면 핸플 감이 올만하면 핸플… 아 초보이신가…. 얼른 싸고 나가야하는데…. 언니 상냥하고 왁구 다 좋은데 역쉬나 스킬 부족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발가락 엉덩이에 바짝 힘주고 어케들 사정해 보려고 노력 결국 사정하고… 좋았냐는 나연언니의 질문에 네 수고했어요^^;;로 답해드렸습니다. ★좋은시설 강추! ★언니왁구 강추! ★언니스킬 비추! ★친근감을 원한다 비추! ★입사를 원한다 강추!입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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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 와중에도 저번 달림에 강남 입성을 실패하고 영등포에서 만족해야 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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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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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있군요
입싸방-아메센터 조금만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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