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앙톡하다가 급으로간 페라리_자두



입싸방 녀와 계속 생각나는 그날 후기



입싸방
시 : 2016년 1월12일 20시경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위치 : 역삼역 1번 출구? 차량을 가져가서 잘모름(주차안내해주시더군
입싸방
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가격
입싸방
: 4.9


매니져 :
입싸방
자두


입싸방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도 심심해서 몇일전에 지웠던 앙톡을 다시깔았습니다. 서비스?출첵으로주는 포인트와


무료로주는 포인트를 모아서 몇몇에게 쪽지를 보내봤습니다.(ㅈㄱ은 한번도 안해봄ㅋㅋㅋ)


호기심에 쪽지를 보냈는데 답은 안오더군요 그러던중 한명이 답을 해주는데 본인 사진을 판다고하더군요


그런것도 처음 들어보고 얼마나 몸매가 좋길래 사진을 파나 궁금해서 샘플 몇장 봤습니다.


퇴근시간 될무렴 이대로 그냥 들어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아메센터을 뒤져보는중 싸게 물이나 빼고 가야겠다는 와중


20살때 가고 안가본 여관바리를 갈까 하다가 후기를 살펴보던 중 도저히 아줌들이랑은 안될거 같아 강남페라리로


급선회한후 전화를 해봅니다. 30분후 예약을하고 열심히 달려가서 주차를 한후 티안에서 계산을 하는데


오늘 출근을 두명했다고 하더군요 평일 화요일이라서 그런가 매니져?가 별로 없더군요 둘중에 괜찮은 친구로해


달라고하고 기다립니다. 립카페 특성상 방음이 전혀 안되더군요


자두라는 매니져가 들어왔는데 나오고나서 살펴보니 사이트상에서는 없는 매니져더 군요


들어와서 바로 조명 스위치를 찾길래 왜 못찾냐고 첨이냐고 물으니 다른 가게에 있다가 페라리는 첫 출근이라고 하더


군요.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흔녀 느낌이 듭니다.(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나쁘지 안하고 중중 중하 정도 됩니다.


가슴은 봉긋하니 이쁘더군요. 그냥 봐서는 모르겠는데 만져보니 의젓이 느껴집니다. 가슴 아랫쪽이 그렇게 느껴지지


촉감 피부는 아주 좋더군요.


서비스 해드릴께요 라는 말고 함께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혀놀림은 프로 답게 아주 잘합니다.


사탕과 고추를 왔다갔다 하며 느낌이 좋습니다. BJ를 오래해주긴하더군요.


안되겠는 오일? 페페? 바르고 손으로 해주면서 나올거 같음 말하라고 입으로 받아준다하더군요


손으로 해주며 젓꼭지 애무를 해주더군요 자세가 힘들것 같긴하지만 그런걸 신경쓸 겨를 없이 허벅지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다가 나올것같다고 말으하고 나온다고 하니 급하게 입으로 받아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한후 물티슈로 쓱싹쓱삭 닦은후 가글물고 청룡열차 한번 해주고 옷챙겨 입고 나왔네요


자두 키는 160~163 정도 되고 가슴 B~B+ 정도 됩니다.


마인드 괜찮고 어색하지 않게 질문도 어느정도 하고 친밀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입싸방-아메센터 앙톡하다가 급으로간 페라리_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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