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녀와 나의 비밀이야기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저녁 20시. 일주일전 아는 지인과 한번 가본후 다시 호기심에 또가 봅니다.불은 켜져있고 안에 들어가니 입구쪽에 웬 남자분 5~6분이 커피을 마시고 있내요,,,,,! 조용히 입구 반대편에 앉으니 이모님이 아는 체을 해주시고 우선 물한잔만 주세요.한 다음 조용히 구석에 앉아 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 5분쯤 이모님께서 물어 보셔서 그때 저 ~~~` 말 고리을 흩트리며 묻습니다.그때 수진언니 있는대 오늘은 안 오나요~? 그러자 이모님은 응 오늘은 쉬고 내일 나와 하고 말씀 하시더니 새로운 언니가 왔느대 볼래 물으시니첫 마디가 나도 모르게 네에 ~~~!!!!! 이런~~~ 잠시후 이모님의 안내을 받으며 맨 끝쪽으로 갑니다.맨끝쪽인대 가림막과 약간 칸막이가 높아 졌군요~~~^^& 5분 정도 있다 방문이 열리고 언니 카운터 쪽으로 가더니 한 3~4분 있다 커피와 물수건 쟁반 들고 나의 자리로 앉는군요.! 언니 키 가 한 170정도에 키에 55kg의 몸매 약간 글래머 스타일 언니가 깜한 옷을 입고 옆에 앉아 통 성명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눕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언니 썹스 할까요 ? 물으니 살짝 고개을 끄덕이고 나의 바지의 지퍼을 내리고 활 짝 핀다음 언니에게 모든걸 맡깁니다. 언니 정성스레 닦아 주고 헉 ~~~BJ을 해줍니다. 아 1주일만에 받아본 Bj이 나의 거시기가 돌 덩이 되어 아주 딱딱해 집니다. 내가 bj에 좀 약해서 언니한테 슬쩍 나올 때는 어떡게해 하니 나올때 말 하랍니다.그리고 이어지는 bj한손은 이런 언니의 슴가을 주물르고~~~~~^^& 좀 있다 발사할것 같아 나온다 하고 말하니 언니 잽싸게 수건으로 받아 줍니다.1주일 만에 힘차게 발사하고 일을 끝냅니다. 그리고 한 5분 정도 이야기하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나옵니다.수진언니 보러 갔다가 수진언니 대타로 유리란 언니 보고 나왔내요.~~~^^& 3만원에 bj이 받고 커피 마시고 나왔내요.돈도 요새 딸리는대 뿅다방으로 전향이나 할까 하는 생각이~~~~??? 간단평 :언니 키는 170에 55정도. ;약간 오덕에 가까운 몸매 . :몸매에 대비 슴가가 b컵~c컵 중간 정도. :3만원에 커피 마시고 bj받고 발사하고 나하고는 좀 맞는듯 , ; 사람 마다 개인차 있으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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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 뿅다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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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방-아메센터 또 가본 응암오거리 뿅다방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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