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입싸방-아메센터 보라매 홈런 카페 주희 후기 ~~~



입싸방 에서 오늘 끝장볼생각입니다


입싸방
Color=#e4efff width=”15%” align=middle>나 이입싸방
/TABLE>

3년만
입싸방
에 후기를 쓰네여~~~눈팅하다가~~ㅎㅎ


오랜만에 팀장이 먼저 퇴근하
입싸방
라 4시에 퇴근~~~


아메센터을 헤엄치다~~~신대방 코코~~아니면 노아 ~~~를 갈까 고민중에 ~~헐~~~


보라매공원 옆에 이벤트 기간이라 3만원이라는 홈런 카페가 눈에 드러오는 군여~~


운전하면서 프로필 보구 주희 예약~~~


일단 초행길이라 보라매 공원 정문에서 열린교회를 찾습니다~~~


바로 정문 앞 큰도로 맞은편에 열린교회 발견~~~~


그런데 전 성격이 급해서 보라매 카페만 기억하구 홈런은 기억을못하구 열린교회 옆에 보라매 PC 보라맨 카페를 뒤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전화~~~~


헐~~바로눈앞에 2층에 홈런 간판을 못보구~~


일단 입장  영등포 스카이보다 시설 규모가 작습니다~~`


티안에 ~~앉은 자리앞에 거울이있는게 특징이구~~~음료수 일단 시키구~~이벤트기간이라 손님들이 많더군여~~


그런데 ..역시 방음은 취약하던군여 ~~음료수 쪽쪽 빨다가~~옆에서 후르륵~` 쩝쩝 소리가 제 귀에 들리니~~


한 15분 기다리구 주희언냐~~입장~~


하얀 원피스를 입구 키 168이구여 가슴은 음 ..B+보다는 작은듯 일단 대화모드~~중상~~


서비스야 맨처음 물티슈로 슥슥~~~ 그담에 가글로~~헹굼 ~~~그담에 전투준비~~~헉~~옆에서 나는 소리가


이젠 제앞에서 나니깐 .. 기다리는 회원님들꼐 죄송하네여~~그담에 꼭지부분 물티슈를 딱아주고 핸플 시작~~


가만히있떤나한테 오빠 왼손은 왜 가만히 있어~~자연 스럽게 가슴으로 이동~~~귀에다 속사이네여 오빠 나올때 말하세여


제 쥬니어에 벌침을 맞은지 3일 되구 다른 여자한테 쓴터라~~~~정력이 약해짐~~나온다하는 말에 동시에 주희가 청룡열차를`~~~~헉


제 올챙이들을 주희입에 방사~~~ 주희 한방울한방울 끝까지 제 올챙이를 받아주네여~~ 그것보다 모든 상황이 전면에 있는 거울에 비쳐서 더 흥분됐나봐여


제 쥬니어를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고 또 가글로 마무리 해주네여~~~그리구 시간이 다 되면 티안에 불은 껐다 켰다해주비다


총평~~


영등포 스카이에 내상 받았는데 홈런 와서 그나마 착한가격에 풀고 서비스에 풀고~~~


그리구 쿠폰제라 5회이용시 5천원 할인~~ㅎㅎ





입싸방-아메센터 보라매 홈런 카페 주희 후기 ~~~
예 명 주희 25세
NF 여부 업소NF근무시간 12:00-23:00
가슴 사이즈 B+수 위 핸플/BJ/ㅇㅅ/청룡
신 장 168 cm체 중 50 kg
간단한 소개늘씬, 섹시하고 슬림 스타일의 언니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앞태, 뒤태가 눈길
입싸방
을 사로잡는 언니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탁월한 대화능력, 마인드로 무장한 언니

입싸방-아메센터 날도 더운데 샤워방에서 (실사 첨부) 꼭지도 보임...ㅋㅋ



입싸방 에서 복상사 하겠어요


여기 게시판에 글은 처음 써보
입싸방
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입싸방
패티쉬게시판 운영특회 리버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이러다간… 서울에서도 바나나 나무가 자랄
입싸방
정도로…


날도 더운 한 낮… 이
입싸방
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때…


시원한 게 뭐 없을까… 라는 생각이
입싸방
든다면…


샤워방이 어떨까요?


그날도 무척이나 더웠지요…


아는 지인을 통해 신천에 헤루스라는 곳이 있는데…


시원하게 샤워도 하고 물도 뺀다는 곳…


많지 않은 시간인데… 잠깐 들려 놀아보기로 했지요…



방에 떡하니 들어서니… 정면에 샤워기가 있군요…


뒤쪽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소파베드가… 있군요…


구조는 뭘해야하는지 한눈에 알아볼만큼 단순합니다.



이용방법은…


들어가서… 다 벗고… 샤워를 합니다…


양치도 하고… 그러는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절 짧은시간 즐겁게 해줄 언니가 입장하지요…


샤워하고 있는 제게 바디클렌저로… 이곳 저곳 닦아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서… 같은 방법으로…


떨어지는 물살에 거품들이 씻겨 내려가고… 시원함을 느끼고 있는 순간…


아래 쪽에 따뜻한 언니의 느낌이 들어옵니다…


이거… 오피에서 느끼던건데… 오래간만에 받아보니 불끈합니다.



이쯤되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해주느냐… 이게 궁금하겠지요…


위에 사진처럼… 날씬 스탈에… 와꾸는 중중정도… 덧니가 귀엽군요…


패티를 다니니 스타킹을 좋아해서 굿이었는데…


다리에 상처가 있어 가리느라고 신었다는군요…


아무래도 물이 튀니 늘 신지는 않을 듯 싶군요…



샤워를 마치고… 물기도 깨끗하게 닦았으니… 소파베드를 이용해봐야겠지요…


누워봅니다…


눕자마자… 거침없이 들어오는군요…


워워… 감상 좀 해야죠…ㅋㅋ



일단 하얀 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래로 조금 시선을 내려보니… 몰캉몰캉해보이는 가슴이…



앞에서도 함 보고…



옆에서도 함보고…



가슴만 보고 있으니… 부끄러워도 하는군요..ㅋㅋㅋ



손을 넣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넣었지요…



일단 자연산으로 핑유군요…


빙글빙글 돌려보고… 눌러보고… 주물러보고…



절 보고 웃어주네요…


그리고는 절 덥치면서…. 거침없는 입술의 움직임…


위아래를 오가면서… 마지막에는 깊은 느낌이 쭉하고 들어오더니…


다시한번 션하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이것저것 뺄거 빼고… 액기스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좋네요…



오늘도 이 언니는 우리를 샤워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기 쓰는데… 땀이 나네요…


샤워하러 가야겠군요…


즐거운 달림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리가또 고자!!


From. RIVER…





입싸방-아메센터 날도 더운데 샤워방에서 (실사 첨부) 꼭지도 보임...ㅋㅋ

입싸방-아메센터 안산 사동 별다방(별이)



입싸방 단체로 갔다가 모두 뿅갔네요


부모님은 모두다 교회로 가고 일요일 한가한 오후 ..오늘도
입싸방
다방녀를 따먹어 볼까하고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별다방 오늘은 ..너다..전화를 합니다.. 20대로 착하고이쁜 아가씨 있음 보내
입싸방
달라고.. 별이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언능 불러봅니다. 키 162 작고 아담한 체격 열라. 귀엽게 생
입싸방
긴 얼굴… 성격좀 싸가지 없음… 나이가 22살 …어린맛에 정말


먹어줄만
입싸방
합니다…스타킹 신어달라고 합니다. 그녀 처음에는 불만 하더니 사정하니 꾸역꾸역 신어줍니다. ㅋㅋㅋ 침대에


누워달라고 합니다. 그녀가 신고온 하이힐을 그녀 발에 신겨줍니다. 그녀 스타킹의 각선미와 그녀의 하이힐을 뒤에서 감상합
입싸방
니다..


죽여줍니다.. 피부 끝내주군요..얼굴에는 여드름이 조금 났지만, 근살 하나 없고.. 어리고 탱탱한 영계 필이 아주 물씬물씬 품겨납


니다.. 애무 들어갑니다..사까씨 , 꼭지 빨이 20분정도 열라게 합니다…나올것 같습니다. 참습니다.. 스타킹 X지 부분을 이빨로


찢습니다… 뒤로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그위에 올라타서 삽입시도합니다.. 어린년이랑 , 잘안들어갑니다. 빡빡합니다. 한참을


집어넣을 려고 노력합니다.. 와우 역시 영계 맛이 죽입니다. 진짜 태어나서 이런 X지 처음 먹어봅니다. 들어가는데 2분 걸린것


같음..내 자지 찢어지는줄 알았음.. 한참을 흔들어 대니깐…헐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게 몹니까


인터넷 야설에서나 들어봤던 떡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개


재 좆에 그녀 피바 흠건히 젖어 있네요.. 냄새를 맡아 보니..피 비릿내가 조금 납니다.. 헐 무워서~~~~~~~~~~~~~~~~~~~


허나 왠지 처음한 경험에 더 흥분됩니다. .대추 휴지로 닦아내고,…다시한번 박아 봅니다..ㅋㅋ


20분정도 거사를 치르니깐 …이년 하는 말이 ,오빠 내 X지 찢어 지겠다..살살해 아퍼 오빠~~~


역시나 흥분도를 더 자극합니다.. 열심히 방아찍지를 합니다. 얼마 가지 못해…안에다가 시원하게 질러봅니다..


그녀 화장실로 가는군요..X지 에서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립니다…내 애액이 20대 초반 처자의 몸에서 흘러 내린다니


역시 이런맛에 여자를 먹는가 봅니다.. 만족스럽습니다… 40분정도 시간을 보낸것 같군요.. 그러고 ..빠빠이 하고 인사하고


갑니다.. 아참 가장 중요한 정보를 기입안했네요…가격은 첨에 15달라고 했는데,  첫날은 13에 쇼부봄… 두번째는


연락처 알아서 10만원에 쇼부봄. ㅋㅋ 세번쨰는 13만원에 쇼부봄 . 암튼 그게 한달정도 되서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안산 사동 별다방 별이 …강추입니다..22살의 풋풋녀..




입싸방-아메센터 안산 사동 별다방(별이)

입싸방-아메센터 (닮은꼴샷)수 다방에서~ 별양 ★



입싸방 에서 첫경험 아직 잊지못합니다


안녕하심까?  트랙위의 무법자   다이지로 카토
입싸방
ONT>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입싸방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사흘이 멀다하고  오피.대떡.안마  두루두루 다니고 있네요 ㅋ&nb
입싸방
sp;


오늘은&
입싸방
nbsp; 노블님이 두번씩이나 보신 별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전에  잠시 &nbsp
입싸방
; 뻘짓한 이야기 부터 할께효


카토  조건계는  아직 멀었구나…..ㅜ.ㅜ



조건 언냐와 약속을 잡았어요 . 지난번 한기범 아저씨를 만날뻔한 사건 이후


신중해져야겠단   일념으로 아메센터에 정보요청을 합니다.


아메센터에 언냐 신상을 올리고 기다리던중..  조건냔한테  문자가 옵니다.


사근사근한 말투가  문자에서 느껴지네요 ㅎㅎ


제기랄… 달려야게씀니다.


정보요청글 에 올려놓고   무턱대고 조건냔이랑 약속을 잡습니다.


약속장소에  다다를때즈음..


카토 혹 하는 마음에  아메센터접속..


역시 카토  조건 촉은 아직 멀엇나 보네요..


무수히 많은 댓글속에..  아~~~  카토 병진짓 할뻔 했구나  싶습니다.


개 ㅆ ㅏ ㄱ ㅏㅈ ㅣ..없는 조건냔이랑   1-20만원에   붕가 할뻔 해씀니다. ㅎㅎㅎ


바로 올림픽대로   갓길에  차 정차


제일 가까운 업소를 검색합니다.   여긴 방배동이네요 ㅎㅎ


그렇담  방배동 수다방으로 콜을 때립니다.


예약을 하고   방으로 입장  37,000원을 드림니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별양이라네요


슬림함니다.   노블님~~  제가 더 닮은 사진을 찾았어용 ㅋ


트랜스젠더  이시연삘 80% 납니다.


그렇게  하의 탈착


다방은 이시간이 젤 뻘쭘하네요  장단지에  뺜쮸랑 바지를 걸치고


언냐   제 곧휴를 소독합니다.


그리곤 머금고  빨기 시작


초보네요…


하지만 이런 서툰 스킬이  카토를 더욱 흥분 케 합니다.


빨리 끝내야 할텡데…


저렇게 비제이 하면 카토 안쌈니다.


언냐에게 손으로 부탁  제손은 별이 언냐  가슴으로   ~~~


손으로 하시는것도  아직 스킬이 서툽니다..


ㅎ ㅑ~~  이거 업소에서  느껴지는 서툰 스킬


전 조아라 함니다. 너무 업소삘이 안나는게  별이언냐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손으로 한참을 흔들때 즈음.. 언냐 힘들어 하길래..카토가 노력을 해봄니다.


절정의 순간 ~~


카토 언냐의 머리를 갖다댐니다.


입쏴~~~  청룡~~~


훈훈함니다.  쌌는데도 계속 빨고 있네요..


“싼거에요?  양이 적어요~안싼줄 알았어요 “


으응~  요즘 오빠가 며칠째  달림이야 


그렇게  싸고나니..   역시 노곤노곤해지네요


언냐나가고  마지막 남은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쪼옥 빨고    카토도 퇴청함니다.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이제  중위가 몇점안남았네요 ㅜ.ㅜ


회원님들의 추천은 제게 큰 힘이 댐니다.





입싸방-아메센터 (닮은꼴샷)수 다방에서~ 별양 ★

입싸방-아메센터 조금만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입싸방 언니 전부 다받아주네요


입싸방
e=”WIDTH: 738px; HEIGHT: 383px” height=180 src=”/ydata/geditor/1204/1344965767_934f45b0_B0ADB3B22.PNG” width=516>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모처럼 강남에 일을 보러 가는 일물깞하다둑음입니다.(__
입싸방
)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입싸방
쁜 와중에도 저번 달림에 강남 입성을 실패하고 영등포에서 만족해야 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기필코 이번엔 강남입성에 성공할거라
입싸방
다짐합니다.


횐님들의 후기 위치 정보에 의하니 런&펀과 물다방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
입싸방
해 있군요


간판없는 세탁소 지하보단 왠지 가판있는 지하가 났지 싶어 런&펀으로 타겟 정하고 달려봅니다.


역쉬!!!


강남이구만이라~~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길도 막히고 ㅠ.ㅠ


이 많은 역경을 딛고 드디어 런&펀 앞에 도착 대충 불법주차 때리고 간판쪽 계단으로 당당히 입장.


얼래 여긴 입구가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와서 오른쪽 한사람이 내려가도 양쪽 어깨가 스칠듯한 좁은 계단으로 조심스레 내려 갑니다.


물론 입구 든든히 잠궈 지켜주시네요 ^^;;


번호 버튼으로 되있는 잠금문이 실장님에 의해 열리고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워 실장님 185cm? 170대인 저에 비해 겁나게 크시네요.. 크고 상냥하시네요 ㅋㅋㅋ


4만발 계산하고 입실 후 슬리퍼 갈아 신고 안마의자에 앉아 랜덤으로 언니 기다려 봅니다.


안마의자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목 어깨 등 허리 다리 할것없이 꾹꾹 주물러 주네요.


횡했던 영등포 스카이에 비해 조명도 어두침침 적당하고 인테리어 시설 전반적으로 최상급이네요.


5분정도 지났을려나 잠깐 잠이 들려던차 언니 등장~~


워 키 크네요 170조금 안되는듯 이름은 나영양이라네요.


연갈색 단발머리에 하늘색 스커트를 입었네요.


상냥하게 웃어주며 저에게 말을 건내주시네요…


[오빠 바지 내리세요]


아네 ㅡ.ㅡㅋㅋㅋㅋ(언제나 어색하네여ㅋㅋㅋ)


[오빠 아주 벗겨드릴께요]


헐 하의 올짱 발목에 걸치고 있는것보다 왠지 더 민망한듯 ㅋㅋㅋㅋㅋ


언니 웃어주며 다가오더니 제 윗도리를 재껴올리고 양쪽 젖꽃지 애무 들어가네요..


눈감고 음미해 봅니다. 흠…. 뭔가 살짝 부족한…


그래도 스카이랑은 다른 젖꼭지 애무 섭수 이게 어딘가 싶어 맘속으로 위한을 가져봅니다.


다음 물티슈를 꺼내 저에 거시기를 구석 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어린아이가 녹아내리는 아이스 크립을 혀바닥으로 쓸어 올리듯 서서히 좌우  돌아가며 혀끗으로 자극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잉? 바로 페페 바르더니 손으로 넘어가네요 ㅋㅋㅋ


감고 있던 눈을 뜨니 나영언니 몸은 저 멀리 가있고 손으로 제 거시기를 잡고 뚫어져라 쳐자보며 핸들을 해주시네요..


아 이론.. 조금만 가까이 친근함을 느끼며 해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곧 사정시간으로 연결되는것인디….


핸플~~ 탁탁탁


핸플~~주물럭 주물럭


핸플~~만지작 만지작


핸플~~탁탁탁


핸플~~주물럭주물럭


핸플~~만지작 만지작 아무리 해도 감이 안오는 나의 거시기 ㅡ.ㅡ;;;; 제가 다 난감하네요..


그러자 그때서야 서서히 bj들어오네요.


5초빨고 핸플10초


5초빨고 핸플10초


5초빨고 핸플10초


감이 올만하면 핸플 감이 올만하면 핸플…


아 초보이신가…. 얼른 싸고 나가야하는데….


언니 상냥하고 왁구 다 좋은데 역쉬나 스킬 부족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발가락 엉덩이에 바짝 힘주고 어케들 사정해 보려고 노력 결국 사정하고…


좋았냐는 나연언니의 질문에 네 수고했어요^^;;로 답해드렸습니다.


★좋은시설  강추!


★언니왁구  강추!


★언니스킬  비추!


★친근감을 원한다  비추!


★입사를 원한다     강추!





입싸방-아메센터 조금만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입싸방-아메센터 힘들게 힘들게 ..ㅠ



입싸방 가면 이런언니들 꼭있죠


오늘 칠성 다방가려고 준비하고 나갔습니다.차타고 칠성다방으로 향하고 나이키 옆에 조그만 간판이 있다고 하여근처에 주차 하고 눈팅 시작합니다~나이키 옆건물에 조그만한 간판이 눈에 들어오네요.들어가려고 하니..왠걸..?
입싸방
?문이 잠겨있네요 ㅠ아침 10시면 문 열줄알고 달려갔는데…10시 30분이 되었는데 문이 잠겨있고…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그래서 고민 끝에 뽕다방 가기로 정해서 또다시 차를 타고영등포구청으로 고고싱 합니다.후기에 간판이 작아
입싸방
서 안보인다고 써있어서두눈 크게 뜨고 찾아봅니다.ㅋ간판을 찾았는데 정말 작네요..-_-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차에서 내려 뽕다방으로 향하였습니다.이번엔 열려있겠지..하고 갔는데..뽕다방도 문 잠겨있습니다 ㅠ오늘 날이 아닌거 같
입싸방
기도 하고 ㅠ그래도 물을 빼야 할거같고…


근처 스카이 다방이 떠오릅니다.예
입싸방
전에 한번 가본 기억이 있기에…차를 타고 가는데 정말 가깝네요 ㅋㅋ스카이 까지 문잠겨 있으면 쫑내야겠다 싶어서긴장하고 입구에 들어갑니다


계단 내려 갈때 그 특유의 음악소리를 들으니아 됬다..하는 생각 이 드네요 ㅋ역시나 스카이..ㅋㅋ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안에서 환한 미소로 문을 열어주네요.ㅎ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습니
입싸방
다.


빈자리로 들어 가서 커피 시키고 결제 완료.5분정도 기다리니…노크 소리 들리네요.ㅋ


女 : 똑똑똑~나 : 네^^女 : 안녕하세요~나 : 네 어서오세요;;솔직히 처음 왔을때 봤던 파트너 였습니다.ㅋㅋㅋㅋ오늘은 딴 사람하고 하고 싶었는데..그래도 싫지는 않네요…ㅋㅋ왜냐하면..제파트너는 승아!! 였기 때문에..ㅎㅎ


긴장한 탓인지 추운탓인지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ㅠ승아에게 몸이 떨린다고하니춥냐고 물어보네요.긴장되서 그런건지 추워서 그런건지 모르겟다고 하니옆에서 승아가 히터 금방 틀어서 추운가보다 하더니 절 안아 주네요 ㅋㅋ완전 승아 매너 짱!!


커피에 설탕 타주고 이거 마시라고 그럼 따듯해 질꺼라고.커피 먹는데 손이 부들부들..ㅋㅋ커피 따위 치우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한번 받아본 경험이 있기에…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ㅋㅋ승아 입에 가글액 준비 하고있네요..근데 제가 추어서 동생이 안서는겁니다 ㅠ그순간 얼마나 창피하던지..그런데도 승아 제 동생 잡더니 입에 넣고있네요.속으로 안서면 어떻게 하지 하고 생각하는데..ㅋㅋ승아 입에 들어가니 장난아니게 서버리는겁니다.


옆에 앉아서 bj 해주다가…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bj 시작합니다.근데 처음에 왔을때랑 두번째 보는거랑 느낌이 좀 다르긴한데…얼굴을 잘 안쳐다 보네요 ㅠ약간 실망하긴 했는데..bj 열심히 하고있으니 넘어갑니다.ㅋㅋ


어느정도 bj 후에 핸플 시작합니다.오늘은 가슴 애무해달라고 이야기 하니가슴 애무 쬐금만 해준다고하네요 ㅠ그래서 알았다고 하고핸플 하면서 가슴 애무 들어오는데…너무 약합니다..ㅠ 좀 강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느낌이 날듯 말듯…그래도 좋네요 ㅋㅋ제가 손에 좀 민감한 편이라…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사..!


끝나고 나니 바쁘다고 몇마디 못하고 그냥 가버리네요 ㅠ손님도 없었던거 같은데…그래도 두번째 봐도 나쁘짆 않네요..ㅎㅎ근데 오늘 느낀건데…한번 보는건 좋은데 두번 보기엔 좀 그런게 있는거같네요.다음엔 뽕 다방 가봐야겠어요.ㅎ




입싸방-아메센터 힘들게 힘들게 ..ㅠ

입싸방-아메센터 샘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



입싸방 언니의 공격적인 테크닉


입싸방
ce=굴림>안녕하세요 그래거기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어제 퇴근
입싸방
후 후기로 보던 샘물을 가보기로 작정합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입싸방
~


살포시 달려야겠다는
입싸방
생각 아래~


집에서 도보로 10분
입싸방
거리…ㅋ


집에 도착후 샤워를 합니다~룰루 랄라~~~


그리고 노팬티로~츄리닝을 걸치고~모자를 눌러쓰고~샘물로 향합니다~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네요~허나~!!!


조선제일좆이 되겠다고 아우성 치는 동생놈을 위해~입성~~~~~~~!!!!!!!!!!!!!


역시나 차임벨이 울리네요~~~ 내려가는 계단은 나무인데~소리가 영등포 뽕다방과 비스므리 하게 나는듯 하네요~~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더군요~~


허나….들어가자마자 죽치고 앉아 있는 손님들~~제가볼땐 음… 어떤 분들인지…손님은 아닌거 같고~사장님과 관계가 있는듯한 남성분 2~3분 정도가 있더군요~


칠성이나 뽕과는 다르게 자리 안내를 해주지 않더군요~뻘줌한 나머지 앞에 있는 자리에 착석~


그리고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순간 스캔~~~혹여나 화이트 자국이 있나 싶어서 ^^: 하지만 없었습니다. 일단 커피 한잔 시키고 앉아 있는데…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ㅋㅋㅋ


푸하하하하!!!!!


내가 먼저 이야기 하자니~ 생긴것과느 다르게 조금 소심 합니다.ㅋㅋ서비스 받으러 왔다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하고~알아서 와서 물어봐 줬으면 좋겠는데~ 신경은 안쓰고~잠시후 커피가 나옵니다~~힐끔 힐끔 쳐다 보네요~~제가 덩치가 좀 있습니다.ㅋㅋㅋ


약간은 궁금해 하는 아니면 살포시 경계하는???


자리에 앉아서 담배 한대 태우는데…혹시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주변을 살피니 분명 샘물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메센터에 접속하여 정보를 다시 확인 하려는데…젠장!!!!!!!! 쓰리쥐 안터집니다. 아니 터지긴 하는데 겁니 늦습니다.


이런 제길슨!!!! 밧데리 방전 됩니다. 헉!!!!!!


순간!!!!!!!!!!!!!!!


뒤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


하악하악~~ 음~~~ 하악하악~~~


이런!!!!!!!!!!!!!!


조카신발 같으니라고…


이런!!!!!!!!!!!!!!


면~접같은 경우가 있나!!!!! ㅋㅋㅋㅋ


왜 나에겐 ..ㅜㅜ소심한 성격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메센터회원으로 보이는 한분이 입성 하시더군요~그런데 이상하게 그분은 들어오자 마자~자리를 안내 받더라구요~


헐~~~~~


그리고 그분 서비스가 이뤄지는듯 했습니다.


성격에라입니다…말이라도 했으면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을건데~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3천원 내고 매너있게 인사하고~퇴궐 하였습니다….ㅋㅋㅋ


정말이지 제가 생각해도 제자신이 참으로 한심하네요.ㅋㅋㅋ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길가에서 담배 한대 태우는데…


조선제일좆이 되겠다는 동생놈은 이미 기가 한풀 꺽인 상태…


이상태로 들어가면 안된다!!!!!!!!


응암 동굴을 갈까…홍대로 가야하나…연신내로 가야하나…


이런 조카신발 같은니라고…하여간 에라야 에라~~~


순간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모래내여관~!!


여관바리는 잘 가지 않는데 이상하게 새로운것이 땡기더군요~어떨까 하고 호기심에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이모님 있길래~~~


쉬러왔어요~~~~ 응~~~ 저기 저방으로가~~~~


제일 젊은 아가씨로 해줘요~그래 알겠어~~~~


4만원 지불하고 들어가서 대기….그순간 만큼은 아주 기가 막히죠~~ 설레이는 그 순간…똑똑똑….


들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불꺼라……”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실듯 합니다…..ㅜㅜ


바꿔달라고 할까 하다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그냥 시체 모드 하고 왔습니다.


정말이지 그런 와꾸로….영업을 한다는거 자체가 ….


제길!!!!!ㅋ


시체모드후 샤워하고 나와서…. 집으로 향합니다…집에가는 동안…저의 동공은 풀려 있고….


입에서 나오는 입김마져…저를 비웃는거 같더군요…


이해가 안가는 제 동생…조선제일좆이 되겠다던…제 동생…


조선제일좆이 조선제일오크한테 그렇게 발광을 할준 몰랐습니다.


무사무율 무사의 길을 가고….임금인 세종또한 임금의 길을 가건만….


내동생도… 동생의 길을 가되… 조금의 자존심은 있었음 합니다….ㅜㅜ


그럼 회원님들~ 즐달 하시구요~


오늘 내일중 샘물 다시 가보려 합니다.


샘물가서도 “탕”을 시켜야 하는건가????


쩝….


응암동 주변에 다방이 꽤 있더라구요~이번 주말 두군데 방문 예정이니…개척하게되면 바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돈줍고 공떡 먹는 하루 되세요~~~~


(–)(__)




입싸방-아메센터 샘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

입싸방-아메센터 장미.



입싸방 사정 지연하는 팁


입싸방
와꾸 순위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1. 논현 칸타타 도혜(170에 자연산 c컵 콜라병 몸매 성형노 민간인 21살 예쁨)2. 스폰지 나라(170에 승무원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 성형은 쌍커풀 정도만 한듯 룸필이 안나서 좋았어여..)3. 세븐힐 재경(마인드는 기계적이지만 에일리 닮음 몸매는 b컵은 안되는 듯 슬림한 체형 피부 트러블 조금 있음 그래두 립카페 기준 최상위권)4. 엔조이 장미 (매력 풀풀 넘치는 친구)5. 페라리 춘자 (성형필이 있지만 아주 이쁨)6. 스폰지 소유 (살이 좀 찌고 몸은 예쁜편은 아님, 그래도 얼굴이 많이 이쁨, 살빼면 훨씬 이뻐질 것 같음)7. 세븐힐 별이 (뱃살이 좀 많았음, 관리하면 훨씬 더 나아질 것 같음, 민간인필 얼굴이 맘에 들음)8. 맛집 세영(좋아하는 얼굴스타일이 아님 약간 룸필 자연스러운 민간필 얼굴 좋아해서 마이너스 가슴 작음) 9. 뉴욕힐 유리(e컵 매력이 컸음, 마인드는 그냥 그랬지만 글래머를 워낙 좋아해서 얼굴도 더 이뻐보였음)10. 스토리 사랑(몸매는 최고ㄷㄷ가슴이 자연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가슴크기보다 유륜이 이쁨. 만족도는 2번째)11. 스카이 하늘 (피팅 모델 같음, 성냥개비소녀 닮음, 스킬이나 마인드는 최고였음, 가장 흥분했었음)12. 뉴욕힐 사랑(한은정 성형필 있음, 성형 스타일 좋아하면 올라갈수도있음)13. 스폰지 리본(가슴은 좋았지만 나이있고 아줌마 얼굴이 보임) 14. 페라리 수정 (여대생 스타일, 작고 가슴 작음, 예쁜여대생이라기 보단 평범한 여대생)15. 스폰지 유이 (예쁜얼굴은 아님, 내 스타일 아님)16. 뉴욕힐 윤정 (사유리 닮았지만 연식있어보임)17. 스토리 (소희…. 검색 없이 달렸다 와꾸 내상, 무조건 후기 탐독하고 가야겠다고 굳게 다짐.)

오피+3급, 하지만 피부나 마인드
입싸방
몸매 감안하면 그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음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첨 보고 나라보다는 좀 안되는 외모구나 했는데 잘 보니 피부가 무척 좋고 외모가 성형필이 없음(순수한 외모는 아
입싸방
님, 화사한데 여우상),  몸매는 스토리 사랑 이후로 가장 좋았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외모가 전형적인 미인상이 아니어서 그렇지 (취향타는 외모) 
입싸방
순위를 와꾸 순위 2위에 둬도 괜찮을


그리고 응대요령이 최근에 본 친구중 가장
입싸방
괜찮음^  


 장미보단 사막 여우(?)가 어울림^


고대하는 접견녀-일산 프리미엄 미소




입싸방-아메센터 장미.

입싸방-아메센터 역시 ACE-체리



입싸방 언니 애원하게 만든썰


입싸방
ta/geditor/1202/1926229518_e25f1147_C5A9B1E2BAAFC8AF_2948632514_XrionIPW_km006_rio086.jpg”>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얼마전 마사장을 보고나서, 좀
입싸방
무뚝뚝하구나..아쉬운 마음에 다시 방문.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지난번 방문시엔 출근을 안했다는
입싸방
체리접견.


실장님 얘기로는
입싸방
S에서 ACE라고 하네요.


현재 출근하는 세 처자
입싸방
모두 장단점이 있고, 호불호가 나뉘겠으나,업소에가면 무조건 ACE는 한번씩은 봐야 하죠.


사실 떡을 치러가는게 아니라,몸매나,얼굴은 그다지 보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못생긴 오크는 아니죠.


어린나이에서 풍겨나오는 풋풋함 백치미.그것이 좋더군요.


육덕스럽습니다.


품에 안으려고 하니 다 안들어오더라는..팬티스타킹위로 궁둥이를 슬쩍 만져보다가 보지쪽도 슬쩍 만져봅니다만,육덕의 커버인지. 아니면 반바지를 입은건지..생리대를 찬건지보지는 안 느껴지네요.


여하튼 BJ훌륭합니다.여친과 섹스시에도 입사를 해본적이 거의 전무할정도로 오랄만으로 사정이 쉽지 않은데,오늘도 성공합니다.


마사장은 키스를 엄청나게 하던데,체리는 키스를 안하네요.원래 키스를 좋아하지 않는답니다.자지빨고 그 입으로 키스하면 오빠는 좋아?되묻더군요.ㅋㅋ


뭐 워낙 키스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상관없습니다.


얘기할수록 재미나는 처자입니다.


기존 대딸방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는데 웃겨서 혼났네요.


변태손님들 몇몇 얘기해주는데,들어오자마자 욕하고 지랄하길래 야이SE꺄 나가 그러자욕해줘서 고맙다고 돈을 더 주는 놈부터, 오줌받아 먹을테니 오줌싸달라는 놈까지..뭐 다들 섹스취향은 다르지만, 변태성욕자들의 얘기를 (제 기준) 들어보니 이거 원 웃음이 끊이질 않더군요.


아무튼,시간이 좀 아쉽더군요.어차피 발사는 했는데, 얘기를 너무 재미나게 하는 스타일이라재미납니다.


아직 딸기를 봐야겠지만,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군요.


3만원에 15분이라면, 떡방에 비해 저렴한것도 비싸지도 않다고 봅니다.


다만 갈때마다 뻘쭘한것은 마치 주사맞으러 궁둥이 까는것 처럼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있고 혼자 뿅가서 신음소리 내고 있는 본인을 볼때마다참 낯뜨겁다는 것 이지요.


하지만, 비용대비 훌륭하고밑으로 피스톤질해서 싸버리나,입으로 입사하나 싸면 그만인데떡방은 콘돔을 끼지만, 여긴 입을 보지라 생각하면 노콘이니까요.또한 사정후 이어지는 약3-5분가량의 청룡열차는 여느 떡방에서 느낄수 없는 달콤함 입니다.


아무래도, 자주가게 될 것 같네요.


즐달했습니다.


**스텝 정말 친절합니다.인상도 좋고, 황송하게 복도까지 따라나와서 이것저것 불편한점 없냐고 물어보시네요.초심 잃지 않고 사업하시면 입소문 나실듯 하네요.스텝 정말 친절합니다.


개봉해서 나오는 과자는 손도 안대고, 비타민과 초코파이만 들고나왔는데,봉지가 씌워진 카스타드나, 기타 과자(소포장된)를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ABC쵸코렛이라도 같이 곁들여 준다면, 좋겠더군요.얼마 안하니까요~





입싸방-아메센터 역시 ACE-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