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에서 콘돔에 구멍내면 어떻게 될까요?
방문일시- 2014년 어느 겨울
페이- +3
시설- 선릉역 근처이고 그때 여자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여러번 오면 한번 공짜인 쿠폰까지 챙겨줘 인상 깊었음
본론- 현재 선릉 아리랑인 업소가 전엔 비몽이라는 업소였습니다.
그 당시 여러 업소를 다녔지만 가장 인상깊고 최고의 와꾸 였던 미소가 지금도
풀싸롱
생각나네요
미소는 첫 인상이 백설공주 같았습니다. 느낌이 백설공주 같은게 아니라 와꾸 자체가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풀싸롱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백설공주 같았습니다. 머리띠를 한 검은 머리카락에 크고 이쁜 눈동자,
풀싸롱
게다가 성형 미인이 아닌 자연미인의 이목구비까지. . . 상당히 와꾸 진상인 저는 보자마자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하지만 많이들 경험했을겁니다. 아무리 와꾸가 좋아도 쌀쌀맞고 싸가지 없는 언니들은 금새 싫어지는 것을~~
미소는 와꾸도 이쁘고 청순했지만아니라 말도 어찌나 조신조신하게 이쁘게 하는지. 소파에서 그 잠깐 말하는 동안
” 이 아인 진짜 순둥이에 착한구나” 라고 느
낄만큼 눈과 마음을 쏙 빼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놓고 소파에서 그랬죠.
” 너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서 떨리고 정말 기쁘다고”
그랬더니 미소가
풀싸롱
수줍게 그러더군요.
” 저도 오빠가 맘에 들어 떨린다고”
물론 우린 알죠. 형식적인 대답인걸~ 하지만 수줍어 하며 말하는 미소의 말은 무조건 믿게 되더군요.
같이 씻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미소의 몸을 살펴봅니다.
저는 와꾸진상+ 몸매진상 입니다. 베이글녀만 좋아하는데 미소는 제 기준 딱 베이글녀 스타일였습니다. 가슴이 큰건 아니지만 체형에 알맞게 봉긋하고 피부가 너무 곱고 하얀 피
풀싸롱
부였습니다.
몸매 스캔 후 찐하게 키스를 합니다. 거부 할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받아 주더군요. 그 후 저를 눕혀놓고 bj를 하는데~ 이 순간은 평생 기억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이에 질세라 가슴과 숲을 애무해봅니다. 숲을 보니 얼굴에 걸맞게 이쁘고 냄새도 없네요.
그래서 태어나 처음으로 숲속 애무를 하며 키스를 벗갈아 가며 해봅니다.
이쁜 얼굴도 보고 싶고, 애무도 하고 싶은 이중적 마음이랄까?
애무가 끝난 갈 무렵 . 삽입
좋네요. . . . 좋은데 ~ 최선을 다하는 미소의 얼굴에 살짝 살짝 고통스러워 하는게 보이네요. 넣어보니 그곳이 굉장히 꽉 조입니다.그곳이 작은거죠. 그래서 배려 차원에서 빠르게 배출합니다.
현자 타임에 현재 대학생이며, 잠시 일하고 안 한다고 하더군
요.
속으로 안 나올때까지 계속 봐야지 라고 다짐했지만 회사의 계속되는 야근으로 그후 미소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혹시나 출근했을까봐 아리랑 출근부를 뒤져보는 저.
남들이 보는게 싫어 1년이 지난 뒤 후기를 쓰는 저 ~
미소를 다시 볼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네요.
제 마음속 영원한 베스트 입니다.
풀싸롱-아메센터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비몽- 미소(현재 선릉 아리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