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풀싸롱 부평 [진흥다방] 개내상 후기..



풀싸롱 아직도 간편 예약을 모르시나요?


안녕하세요. 가입해서 눈팅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얼마전 진흥다방을 갔었는데요.. 역시 가지 말라는 얘기는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위치는 밑에 글에서 보고 알맵 검색으로 대충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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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어렵지 않게 찾았습니다.


근데 거기가 시장통이라 (길은 넓지만) 주차가 일단 힘들더군요.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고 대낮의


쪽팔림을 무릅쓰고 광속으로 입던… 철문을 열어보니 그냥 열립니다 ㅎㅎ


입던하니 던젼안에 남몹 여몹 한마리씩… 같이 앉아서 노가리 까고 있네요.


“어흠~ 커피 한자 주쇼~” 했더니 아줌마 “아솨요~” 합니다. 아 순간 그냥 나갈까 하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dical_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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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center_pack


는 고민에 휩싸이더군요..


와꾸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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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이런데서 뭘 바래 하는 기분으로 에라이 진짜 아니면 커피만 먹고 나가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앉았습니다. 남몹이 “그럼 나 가네~” 하면서 일어나더군요. 시골 촌구석 다방 같은곳에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 옛날 측량땜에 출장댕기던 때가 생각납디다 ㅎㅎ 암튼 커피 시키니 자기 주스 한잔 들고 옆에 앉더니


테레비에서 나오는 정치인들 얘기 택두 아니게 늘어놉니다 ㅎ 제가 별로 대꾸가 없자..


“저기 다방에서 연애하는거 알아요”


“(뉘미~니가 재야 고수를 몰라보는구나 ㅎㅎㅎ)그래요? 이런데 첨이라..”


“3만원만 줘요”


“돈 없는데… 커피값 할라고 만오천원 뿐이 없어”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얼마 후


“에이 인심썼다 그냥 해 그럼”


“그려? 오늘 젊은 자지 맛 보고 회춘했다 생각햐 ㅋㅋ”


아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아무리 와꾸가 안나와도… 그래도 여자니까 구멍이야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아줌마 부엌으로 가더니 밑에를 씻는지… 물소리가… 아휴 아까 남몹이랑도 했구나 하는….생각이


어차피 엎지러진 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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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소파로 오랍니다.


“어디 한번


빨아줄까??”


정확히 5번 빱니다….. 그러고서는 치마만 벗고 쇼파에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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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서 부터… 제가 왜 눈팅만 하다가 여러분들한테 이런 글 올리는지 이유가 나옵니다..


일단 아줌마가 콘돔을 끼워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삽입하기전에 그래도 여잔데 구녕이나 함 만지고 너야지


하는 맘에 손바닥으로 한번 쓱 훓었습니다.. 순간 전 제 손바닥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손바닥에는……


새빨간 피가…….


눈을 의심케 하는……


뉘미 생리중이었던 겁니다….


..


아나.. 정신이 확 들면서 옷을 입었습니다..


“왜? 머 문제있어”


“(주디를 확~) 이거 뭐야??”


“어 뭐야 그날이었나부네?”


와나… 이따구로 몸관리 하는 여편네가 어딨습니까. 몸으로 먹고사는 년이…


생리때 균에 젤 취약한거 잘 아시죠? 뭔 병이 걸렸을지 누가 안답니까..


거지한테 적선한 셈 치고 그냥 나오는데… 와나 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다 절 보는거 같고


쪽팔림이 몰려오는데 진짜… 눈물이 나려 합니다… 길건너 은행 화장길로 가서



손바닥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열심히 씻어본거 첨입니다… 거기서 손 닦고 차로 가다가 구멍가게 들어가서


수세미 사고 다시 은행와서 수세미로 박박 닦았습니다. ㅠㅠ 순간의 호기심 땜에 인생 조질뻔했습니다…


제가 원래 삽입전에 꼭 보지 한번 만지는 버릇이 있으니 망정이지.. 정말…


이런글 올리는거 솔직히 귀찮아서 안올려도 상관없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아무리 가지 말래도 이놈의 좆대가리가 한번 호기심이 들면 들어가봐야 내용을 안다는…


그래서 제가 정말 마지막 경고를 하는겁니다.. 절대 가지 마십시오 ㅠㅠ




풀싸롱 부평 [진흥다방] 개내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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