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일 토요일

노래방도우미 어제 드디어 칠성다방을



노래방도우미 에서 은퇴한 그녀의 업계 경험담


드디어 몇달간 눈팅끝에 칠성다방을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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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먹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yagujang8849



처음가본지라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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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검색을해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opsite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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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장소 :독립문 —–>도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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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원사거리


영천시장앞에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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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을 타고 광화문에서 271번을 타고 종각을지나 종로1가~6가를지나


신설동 청량리 중량교를 지나면 <혜원탕> 정거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혜원사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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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서울사는 버스를 이용하시는분들을 위해 거의 광화문에서 271번 타면 바루 칠성다방까지


한큐에가는버스가있습니다


혜원목욕탕 정거장에 바루 내려서 전방에 바로 혜원사거리가 보입니다 횡단보도가딱보이며 건너니


바로 칠성다방 <밑에사진에누가찍어둔걸본적있었음> 간판이보이더군요


그때 시간이 저녁 9시30분쯤 댔었습니다 <예전에 월요일 저녂쯤에 와야 손님이별로 읍다고 본기억이 ㅡㅡㅋ>


너무떨려 담배한대를 피고 장실에들려 볼일을 본후 뚜벅뚜벅 지하로내려갑니다


문이 열렸있드라고요 들어가니 차임벨 소리와 가게내부는 은은한 주황색 조명에 애플향 느낌?


마담으로 보이는 누나가 어서오라고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전 내부를 2~3초간 쭉스킨을합니다 손님이 좌우 뒤 다들 한자리씩 채우고있더군요 ㅋ 벽은 전신거울 ㅡㅡㅋ


쪽팔려서 후다닥 티비가 정면으루 보이는 중앙에 안자서 담배를 핍니다


TV에는 슈퍼스타K3를 하고있더군요 ㅡㅡㅋ 할꺼뚜읍고 계속 담배피며 시청  좌측 구석 휜님으루 보이는 아저씨가


거사를 치르고 퇴장 유미로보이는 몸매괜찬은 단발머리 아가씨?가 와따가따 하더군요


바로 마담이 좌측구석으루 안내를하네여 웃으면서 커피주문후 기다리길 20분 손님이 하나둘 빠지고 시간은 저녁 9시50분쯤


드뎌 유미누나가 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웃으면서 밑에 어떤휜분들의 글에 싱크로율 김지영은 아닌거같고


무도 에나온 댄스강사 그분이랑 비슷하게생격더군요


유미 : 오빠마니기다렸지?  나 :아,, 아니 괜찬아욜… 나 실은 처음와바써 ㅋ


유미 : 어?그래 어디서 왔는데


나 : 응 일산 쪽 ^^ 


유미 : 응^^ (일산이 어딘지모르는듯^^) 처음왔는데 기다리게했네 미안~ 그러면서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상의를 벗깁니다 (제가 검은 츄리닝에 모자를쓰고와서리 걍 위자크내리고 바지내리니 )


바로 탈의가 대드라구요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살짝 깨무는데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좋타고 ㅋㅋㅋ 계속 눈을감고 느낍니다 그리고 제똘똘이를 빨아재끼는데 와 진짜 빠는 스킬이 다르더라구요


부드럽게 빨면서 계속 왕복운동에 알두빨구 유미가슴을 만지려하니 자기가알아서 브라를 위로올려 만지기편하게해주네 가슴은 조금쳐진감이있지만 그래도 참젖이라 물컹물컹 느낌좋드라구요


그러케 시간이좀지나자 바로 신호가오네여 나올꺽같아


바로 유미의 팔을 꾹 잡습니다 바로 방사~청룡열차 ~~~~정말 이것이 말로만 듣던


청룡이구나 몇초간 다른셰계의 경험을 하고 다시 물티슈루 내 똘똘이를 딱아주고 또 한번 더 빨아줍니다


유미 : 시원했어? 


아무말안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안자서 담배를 한대피고 조용히 웃고있는 마담누나에게


2만원을 주고 잠긴문을 열어주면 배웅을 해주네여 계단 오르면서 약간 다리에 힘이 풀린듯한기분도 들고


바로 나와서 271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


제접견률은 90% 10%는 집이머러서 ㅡㅡㅋ


정말 2만원이 아깝지안코요 담에 한번 하루쉬는날 낮에 한번 다시가볼생각입니다 ^^


어제 저랑 눈이 잠시 마주친휀분들두 계시고 오묘한 기분두들더라구요 ㅎㅎ


안가보신분들 한 번쯤 가보시는거뚜 괜찬타고 추천 합니다^^


첨부사진은 연예인 추소영 ㅋ


약간 노화댄 그런필?




노래방도우미 어제 드디어 칠성다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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