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일 토요일

노래방도우미 마루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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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랑 가까워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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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내서 토요일 낮에 달렸습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예약을 안하고 와서 4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립까페는 예약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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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되는가봐요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4vipid


여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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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쪽 방에서 기다리는데 실장님 좋더군요. 계속 필요한거 없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며 음료수도 더 주시고


실장님은 아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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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더군요.


여튼 40분을 기다린후에 서비스를 받으러 다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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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입장했습니다. 토요일이라 아가씨가 마루밖에 없다고 해서 그냥


마루로 봤습니다.


기다리는데 옆방에서 마루의 신음소리가 들리며 부스럭부스럭 물티슈 꺼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여튼 마루 입장해서 쭈욱 스캔을 해보니 음 연식은 좀 돼 보입니다….. 30초반내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그래도 하도 마루가 애기봉지란 말을 많이 들어서 다른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지를 벗겨주더군요. 제가 벗으려 했더니 손을 막더니 벗겨줍니다. 서비스 좋더군요. 그리고 바로 탈의를 하는데 브라와 가터벨트를


차고 있더라고요. 가터벨트를 처음 봐서 이리 저리 만져보니 웃더라고요.


여튼 좀 짧은 쇼파에 누우라고 하더니 물티슈로 제 가슴과 쥬니어를 닦고 손세정제로 제 손을 막 닦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들어옵니다. 가슴을 빨아주고 쥬니어를 빨아주면서 드디어 골뱅이 타임이 옵니다.


69자세로 해주더군요. 입을 댈 수 있는 거리는 아니고 그냥 쳐다봐야 하는데 갑자기 제 손에 페페를 묻혀주더니 제 손을 자기


봉지 위로 가져다 주더군요. 저는 바로 페페도 발랐겠다 슬슬 만지다 엄지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대박…… 이런 작은 구멍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아니 느껴봤습니다. 엄지손가락도 겨우 들어가더군요…. 애기봉지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다는….


진짜로 이 구멍에 내 쥬니어가 들어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날 정도로 대박 좁았습니다. 진짜 한번 넣어보고 싶더군요.


계속 엄지로만 하니까 아팠는지 자세가 힘들었는지 옆으로 내려와서 무릎꿇고 bj와 핸플은 계속 해주니까 발싸했습니다.


근데 제가 잘못 본건지 모르겠지만 제 올챙이들을 입으로 청룡을 하면서 그냥 먹은거 같더라고요. 청룡을 한후에 어디다


뱉은 적도 없이 그냥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좋았냐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어디다 뱉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여튼 좋았다고 말하고 옷 입고 한번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아주 친절한 실장님은 또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만족하셨냐고


또 웃으며 물어보면서 배웅을 해주시고^^


마루 언니 진짜 봉지가 대박입니다.


회원님들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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