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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dical_center
안녕하십니까~~ 동네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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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1vipid1
아… 진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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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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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햇빛이 쨍쨍해서 덥고…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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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나서…
오늘은 어차피 지난주에 일을 많이 해놔서~ 낮에 땡땡이를 좀 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나서 한번 달려봤습니다~~
그래서 다녀온 방에서 나온지 한시간도 안된 따끈따근한 혜린이의 후기를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도 얼추 맞는거 같구요~~
얼굴은 1초 김지우?(영화배우라네요…)가 얼핏 생각이 납니다~~
색기가득한 얼굴에 마인드짱? -> 방에서 보세요~ 꼭 보세요~
프로필에 가감이 없는 거짓없는 프로필이네요~
와꾸는 제기준으로 중중~
+2에서는 모자람 없는 프로필입니다~~
이렇게… 프로필을 살펴본 결과!!
프로필의 구라도는 0%!
담백한 프로필입니다!!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건… 언니들밖에 없다…
요즘… 바쁘다는 핑게로… 잘 싸지도 못해서…
나의 존슨은 매일같이 울고 있다…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나를 사용해줄꺼냐고…
나의 탄생의 목적은 화장실용만이 아니라고… 나의 존슨이 매일같이 신호를 보내온다…
이런 나의 인생의 동반자에게…
오랜만에 선물을 한번 보내본다…
아침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찾아간 트윙클…
아… 많이 보던 건물이다…. 아… 맞다… 지난번에도 왔었지..
이노무 붕어대가리…
실장님과 잠시 통화를 하고나서… 방으로 올라가본다…
문이 열리고… 들어나는 혜린이의 다리…
이쁜 손…
관리를 잘한 손이 이쁘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아… 흡연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잘 안피우다보니… 별로 땡기지가 않아서…
확인을 안해봤다…
이런거보다… 우리 아메센터인들에게 중요한것은 마인드 아니겠는가?
일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러 가 본댜~~
올~~ 샤워실에 아무말이 없어도 잘 따라온다~
알몸이 된 우리에게 더이상의 거칠것은 없다~
살짝 나온 애교뱃살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다리와 팔은 44사이즈~ 애교뱃살은 44반~
결코 육덕지거나하지 않은 딱 좋은 몸매~~
이런 몸매를… 양치하면서… 나를 씻겨줄때… 만지작 만지작…
이런 몸은 만져줘야 예의다…ㅋㅋㅋ
이렇게..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 옮겨본다~
드디어… 한동안 금욕을 한 나의 존슨에대한 예의를 표할 시간이다~
짧은 키스… 길게 이어지는 딥키스…
모두 잘 받아준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
하드하지는 않지만… 프로필에 왜… 남자를 잘 안다고 하는지 알겠다…
뭔가… 나를 자꾸만 흥분시키고…
그 흥분상태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 내 존슨군은 옷을 입고 있다…
그런데도… 눈치를 못챌만큼… 나는 흥분해있다…
이건 뭘까…
그래도… 나름 오피를 한두번다닌건 아닌데…
어느새 나와 혜린이는 하나가 되어 있다…
중간과정은 내 머리 속 어딘가에 남아있기는 한데…
어느새… 나는….
한마리 토끼가 되어…
혜린이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다…
제길… 꼭 다시한번…
명예회복을 하러 가야겠다…
쪼임이 좋은건지… 나의 존슨이 제 기능을 못하는건지…
꼭 확인하러…
슬림매니아—–추천! 가는 팔다리에 애교뱃살~ 귀여운 자연산 몸매의 아가씨입니다~
애인매니아—–추천! 옆에 달라붙어 앉아서 조곤조곤 얘기하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로리매니아—–비추! 로리는 아닙니다~
P.S. 저에게 엘프가 당신에게 스켈레톤이 될 수 있으며~~
저에게 오크가 당신에게 베이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전마사지-아메센터 (+2 혜린)역시 오피는 낮에 달려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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