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에서 일하는 여성은 어떤여성인지 궁금하지?
업소 홍보란을 뒤적 거리다 주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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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건마가 새로이 제휴를 했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
호기심은 오래 쌓아두면 병생긴다는 아부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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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넵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실장님 요미씨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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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주시네요 일단 정보가 없으니 믿고 가봅니다.
구리면 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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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가지 않으리~~
다행히도 아직 홍보가 덜 되어서인지 예약이 빨리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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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주안뒷역이라는 정보와 주소를 내비에찍고 냉큼 달려갑니다.
약간 쌩둥맞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게 주차시설이 넓고 좋더군요
실장님에게 호수 배정 받고 올라갑니다.
요미…. 귀요미? 일단 이름은 맘에 듭니다.
귀여운 여자 다들 조아하니깐~~
떨리는 맘을 가다듬고 벨을 눌러봅니다.
음….. 요미가 문을 열어줍니다. 네가 요미구나~~~
앳되보이는 언니네요 약간은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뭐 나름 나쁘지는 않습니다.
검정색 슬립이 은근하게 눈을 자극 시키네요 좋아요~ 좋아~
근데 방이 ㅎㅎㅎㅎㅎ
방이 굉장히 귀요미네요 ㅎㅎㅎㅎ 방문해 보시면 제 말이 뭔지 아실듯요 ㅎㅎㅎ
요미와 함께 맛난 담배타임과 티타임을 갖고 이런저런 호구조사? 뭐 그런 잡담을 나눕니다.
어느덧 시간이 20분이나 지났습니다. 아까운 이만원~~ 저는 언능 씻어야 합니다.
제빨리 샤워를 하고 귀여운 배드에 몸을 밀착시켜봅니다.
마사지는 별로 못한다는 요미 기대도 안하고 온 터라 상관 없습니다.
위에 올라가 조물조물 해주는데 시원한 느낌보다는 맨살이 닿는 느낌이 더 좋습니다.
머 이런재미로 건마를 다니는거죠 은근슬쩍 터치도 하면서 ㅎㅎㅎㅎ 시원한?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기다리는 서비스 시간입니다. 어느덧 올탈은 요미~~~
그런데 먼가가 이상합니다. 띠용~~~~~
그거슨!!!!! 바로 빽뽀~~~~~~ 코피 퐉!!!!!
얼마만에 보는 빽보인가요~~~ 대박입니다.
왁싱을 이쁘게 했네요 완전 시각적으로 빨닥서네요~~
신기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손이먼저 갑니다. ㅎㅎㅎㅎ 요미가 신기하냐고 첨보냐고 물어보네요 ^^;;
일단 플레이는 계속되야하기에~ 애무부터 들어오는데 오홋 느낌 있습니다.
꼭지부터 배, 치골,허벅지, 무릎, 그리고 알사탕에 비제이까지 자연스러운 콤보가 이어지네요
어흑 어흑 연신 제 입에선 방언이 튀어 나옵니다.
요미가 웃겨 죽겠다고 조용히좀 하라네요 ㅎㅎㅎㅎㅎ 어쩌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비제이도 길게 길게 해줍니다. 하마터면 입에 사정을 할 뻔 했습니다. 간신히 참아내고
이어지는 부비부비를 받아봅니다. 어흑어흑 ~~~~
요물이네요 요물~~~ 아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이번에도 간신히 참고 요미에게 하비욧을 부탁해봅니다.
힙라인과 허벅지가 탄탄해서 하비욧이 느낌이 좋았네요
이제는 저도 힘이 빠져서 요미에게 핸플로 끝내 달라고 합니다.
요미가 핸플보다 입으로 해주겠답니다. 어휴 마인드도 좋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입으로 쭉쭉~~~~~ @$@#%#$^$#^$%&%^&
어홍홍~~~~~
이번엔 안참고 시원하게 방사하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게 달리고 나왔네요~
씨스타 첫 방문인데 나름 좋았습니다.
휴게텔-아메센터 제휴기념 방문기 -1- 씨스타 요물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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