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풀싸롱 골드힐링의 자두~~



풀싸롱 언니들의 살벌한 손님 호객 행위


지난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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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4vipid



골드힐링에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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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yagujang8849


첨으로 나는 것인지라~~~ 내상을 입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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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기에~~~


후기를 보구~~~ 한채를 예약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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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저는~~~ 걍~~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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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추천을 받아~~


자두를 봤습니다~~~


시간이 넘 짧으면 아쉬울수 있으므로~~~ 100분을 예약했습니다….


골드힐링 입장~~~


샤워장이 따로 있습니다…. 2개~~


후기가 없기에~~~ 어떤 처자인지 몰라서~~


혹시나 하고~~~ 똥꼬까지 깨끗이 씻었습니다~~~


자두 입장~~~


나름 괜찮습니다~~~ 프로필 나이가 27살인데~~~


물어보니 28이랍니다~~~ 그런거 같아 보입니다….


몸매 나름 괘찮습니다…… 피부도 좋습니다…


아직 탄력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짧고 부드러운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옆에 앉습니다… 약간 뻘줌함니다~~~


그래서 제가 엎드리까? 했습니다~~~


웃으면서 그러라고 합니다…..


엎드립니다…..


자두가 마사지를 목부터 시작합니다~~~


시작하면서 얘기합니다.~~~ 자기 마사지 잘 못한다구~~


그럼 뭘~~ 잘하냐고 물어봅니다~~~


배시시 웃으면서 잘하는거 없답니다…… ㅜ.ㅜ


마사지를 못하면 서비스라도 잘한다고 하던가~~~~


그냥 기대를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내 100분~~~~ ㅜ,ㅜ


그냥 할만큼 하라구 했습니다~~~


마사지라도 해야지~~~ 안그럼 100분동안 뭘로 시간을 때울지 막막합니다….


그냥 하는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봅니다~~~


경상도랍니다….


마사지~~~ 잘 못하는거 맞습니다~~~


제가 해도 얘보단 잘할거 같습니다…..


나름 마사지도 많아 받아봤기에~~~


다리쪽 마사지를 하는 중~~~ 자기가 잘하느게 있답니다….


종아리를 막 두드립니다~~~ 자기가 받아봤는데 이게 좋답니다….


막 두드립니다~~~ 시원합니다….


나 : 시원은 한데~~~ 너 그렇게 두드리면 금방 힘들다~~~


자도 : 아니야~~ 아직은 괜찮아~~~


나: 그럼 할만큼 해봐~~~


역시나 왼족다리 두드리다~~~ 금방 힘들어 합니다~~~


그럴줄 알았습니다~~~ 테크닉으로 두드리는게 아니라~~


힘으로 밀어부치고 있으니~~ 금방 힘들거 같았습니다…


나 : 그거봐~~~ 금방 힘들다니까          그거하고 힘들면 오른족다리는 어쩔거냐?


      왼쪽만하고 끝날건 아니지~~~


자두 : 헥헥~~~ 잠시만~~~ 오른쪽 다리두 해야지~~~


잠시 쉬고~~~ 오른쪽 다리 끝냅니다~~~


한 30분 지난거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널널하게 남았지만~~~ 


그래~~~ 일단 할건 하구~~~ 나머지 시간은 나중에 생각하자 생각하고~~~


앞으로 돌아누웁니다~~~


일단 시작하기전에 한번 안아보자 했습니다~~~


일단 안깁니다~~~ 안은 상태에서 가슴을 살짝 만져 봅니다~~~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등쪽을 쓰다듬다~~~ 엉덩이 쪽으로 훅 내려갔습니다…..


자두가 깜짝 놀랩니다~~~ 나두 깝짝 놀랬습니다….


엉덩이가 그냥 만져지길래~~~ 끈팬티 입은줄 알고 더 내려갔더니~~~ 털이 그냥 만져집니다~~~


노팬입니다~~~


너~~~ 원래 노팬으로 들어와? 하고 믈어보니~~ 그런답니다…


노팬으로 들어온 처자 첨 봅니다….. 아~~~~ 꼴릿합니다…..


서비스 시켜 봅니다…..


젖꼭지를 살살 핣아 줍니다~~~ 스킬은 없지만 나름 부드럽게 합니다….


똘똘이를 비제이 해줄때 엉덩이 달라고 요구합니다~~~


군말없이 줍니다….


역립을 해봅니다~~~~ 역시 보징어는 없습니다….


클리를 살살 핧다가~~ 날개를 쪾쪽 빨아 봅니다….


아프답니다….. 살살 하랍니다….


내가 문것도 아닌데 아프답니다~~~ 첨 들었습니다…. 처자한테 아프다는말~~~


혀를 구멍에 한번 넣어봅니다…. 아프답니다….. 혀가 들어가면 얼마나 들어간다고~~~


누가 들으면 혀에 공사라도 한줄 알거 같습니다….


어쟀든 아프다니 살살 해봅니다~~~


똥까시 해주냐고 물어보니~~ 안한답니다… 아쉽습니다….


한참을 하더니 계속 하나고 물어봅니다~~~


그만하라고 하고 부비부비를 시켜봅니다~~~


똘똘이를 거기로 살살 문지릅니다….. 눈감고 느껴봅니다….


똘똘이에 털과 보지가 부벼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내가 위에서 하까? 하니~~~ 그러랍니다….


엎드린 자세로~~~ 히비욧을 시전해봅니다….


좋습니다…. 자두가 살살 신음소리를 냅니다…. 왜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삽입한것두 아닌데~~ 여자도 느껴지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신음소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누우라고하고~~~ 앞 하비욧을 하다가~~~~


다리를 들어보라구 했습니다….


왜?하고 물어봅니다… 왜긴 다리 들어서 할라고 하지…..하고 말합니다…


다리들고 첨 해본답니다~~~


다리를 꼬면 더 쪼여준다고~~ 알려줍니다…. 아~~~ 그러면서 신기해합니다…


다리들고 하뵷을 시전하면 똘똘이가 자꾸 위로 탈출합니다…


손으로 귀두를 누르고 있으라고 시킵니다~~~ 신기해 합니다…. 첨 해본다고~~~


손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더 좋다고 하니~~~ 알았다고 살살 해봅니다….


소식이 옵니다~~~ 시원하게 탈출시킵니다~~~


현자타임~~~ 아직 시간이 30분이나 남았습니다….


할게 없습니다….. 같이 누워서~~~ 가슴하고 엉덩이를 슬슬 만집니다….


자두가 마사지는 잘 못하지만….


100분동안 애인같이 웃고 즐기면서 잼있게 보냈습니다….


나온지 2틀밖에 안됐다는군여~~~


그럼~~~ 이만~~~ 즐달하세여~~~~




풀싸롱 골드힐링의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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