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의 하드코어 서비스가 궁금하세요?
안녕하세요 한량입니다.
제 마음의 고향, 제 유흥의 시작, 달림의 초석이 된 다방게시판에 간만에 후기 올립니다.
다방..!!!!
휴게텔
11pt”>
주변에 널린게 딸방, 페티시, 오피, 대떡…….등등인데…
우리는 왜 다방을 다닐까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휴게텔
Y: 굴림; FONT-SIZE: 11pt”>저는 왠지 아웃사이더 같은……. 왠지 뉴욕뒷골목 갱스터 같은 이 음지의 유흥에서 옥석을 발견하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
휴게텔
: 1.6; MARGIN-아메센터: 0px; MARGIN-BOTTOM: 0px”>물론 요즘은 스카이나, 뽕다방 같은 다방내에서 물을 빼는 시스템이 대세인듯 싶습니다.
이 또한 다방유흥의 발전의 한 부분이 좋은일이지요..
또 다방도 이젠 아메센터 제휴를 통해 다시태어나고 있으니…참으로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휴게텔
t”>그러나 저 한량은 유명한 물빼기 다방 보다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많은 다방에서 유흥의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비록 내상도 많이 당하고, 돈도 많이 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휴게텔
아메센터: 0px; MARGIN-BOTTOM: 0px”>저에게 다방은 로드유흥이라고나 할까요…..
또 다방에서는 저도 모르게 엄청난 개진상이 됩니다..그래야 재미있거든요…
돈벌러 중국, 베트남 등등 타지에서 온 처녀들…우리나라 사회가 그리 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배워야 하고 또 돈 만원을 우습게 아는 다방처자들에게 돈 만원이 얼마나 큰돈인지도 일깨워 주구요..
저 하루 폐지 하루 종일 주워봐야 돈 1~2만원 고작입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인천 구월의 우정다방 기행기입니다.NT>
제가 이다방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우연히 술집에서 얻은 라이터 때문입니다.
라이터에 써져있는최고의 미녀들이란 마크!!!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번 망분한 후 이 다방의 특징(아래 어떤분이 자세히 적어놓으셨음)
즉, 3개국 처자들이 모여서 티켓팔고, 안에서 잠지 만지는등 특징을 알게 된 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이 다방 가신분은 아시겠지만,, 처자들입에서 “돈 만원만~~!!” “돈 만원만~~!!” 지겹도록 듣습니다.
아주 짜증나게 듣게 될겁니다..
여긴 차값도 비쌉니다..
커피는 3천원 처자들 처먹는건 뭔지 모르겠는데 그건 5천원입니다..그것만 쳐 마십니다.
그러니 절대 차 사주지 마세여…큰일납니다.
전 처음에는 모르고 사줬다가 다음부터는 절대 안사줍니다.
제가 4번정도 갔는데. 2번째부터는 “일단 저 아가씨 여기로 데려오고 넌 나중에 다시 나랑 마시자 그때 사줄게” 하고 보내버립니다..
여기 있는 처자들 티켓 다 됩니다.
그러나 텔 가는 처자들도 있고 안가는 처자들도 있을겁니다.
근데 한 4번정도 가서 눈도장 찍으면 다 따라 나섭니다…
처자들도 돈벌어야 하니깐요..
와꾸들은 다들 그닥입니다.
메리트라 하면 짱깨나 베트남 젊은(주로20대) 처자들을 맛볼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4번째 방문날 오늘은 첨엔 텔 안간다던 짱깨 날라리 같이 생긴기집을 데리고 나오기로 작심합니다.
다방안에서는 텔 안간다고 노래방만 간다고 지롤을 하나, 알겠다 데리고 나온뒤 차에서 쇼뷰 본후 모텔로 데리고 갑니다.
데리고 가는중 다방처자들 특히 짱깨거뜰 특유의 돈 밝힘증이 시작됩니다.
얼마줄거냐..일단 돈좀달라…..택시비는 줄거냐…이따 데려다 줄거냐……그래도 차비달라..
아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거사를 치른후라면 귓방망이라도 때려주겠으나..거사전에 남자는 여자앞에 항상 을이기에 참기로 합니다.
“알겠다 ~~잘쳐줄게..걱정마라……^^” 아부를 떨어 봅니다..
내 들어가기만 하면 널 포르노배우들보다 더 심하게 가지고 놀아줄테다란 생각으로 참기로 하고 텔에 입성..!!!
텔에 들어가니 또 시작입니다….!! 돈 얼마 줄거냐….!! 아~~정말 때리고 싶은 유혹을 참고 시간비외..9만에 쇼부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짐을 받아둡니다..
돈은 너랑 협의 했으니 열심히 해라 안그러면 곤란 하다..
알겠다 합니다….믿음은 안가지만….
드디어 한량타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스타킹은 한량과는 빼놓을수 없는 아이템..!!!
이제 이 다방처자를 제맘대로 가지고 놀기만 하면 됩니다.
끓어오르는 욕정과 여기까지 오면서 짜증의 시간을 이제부터 발산하기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사까시를 시켜봅니다.
잘못한다고 울상을 집니다….안하면 안되냐고…..
저 큰소리로 외칩니다.
“지금 장난해.!!! 어서 빨아라…!!”
빨기 시작합니다.
오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빱니다.
담배한대를 물어봅니다.
그러니 처자 왜 담배피냐고 지금 안할거냐고 합니다.
“넌 내가 뭘하던 상관말고 자지나 지금 빨아….. 다른거 할때 다시 이야기 할테니 그때까지 자지만
빨면되~!! 신경끄고!!”
처자 약간 뾰로통한 얼굴로 제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합니다.
10분…….20분……….계속 빨라고 시킵니다.
처자 힘들다 합니다.
이젠 배꼽하고 젖꼭지를 핥으라 시킵니다….
5분…….
이젠..풋잡을 시켜봅니다……..
5분…….
다시 자지를 빨라 합니다…
처자 넘 힘들다고 합니다…
전 무시하고 계속 빨라합니다..
처자 다시 빱니다..
..제자지를..
츕츕츕~~~~~~~~~~~~~
처자 몇분 빨다 처자 넘힘들다고 계속 이렇게 하면 자기 못한다고 그럽니다.
“그래? 그럼 곧 붕가 할테니 조금 더 빨아보렴~~~”
오빠 넘 오래한다고 입이 삐쭉 나왔습니다.
“나 한번하면 1시간 30분 정도 하는데 그게 오래하는거니 지금 한 40분 밖에 안지났는데~??”
처자 눈이 왕방울만해지며…
“오빠 저 그리오래 못해요..넘 힘들어요…..돈 그냥 드릴테니 우리 그만 하면 안될까여?..”
“그래 그럼 다시 돈 내놔라……”
다시 9만원을 받습니다.
그래도 저 양심있는 한량이기에 3만원은 줍니다.
그래도 한 40분은 자지를 빨아댔기에….하지는 못했으니깐 즉, 보지에 자지를 박지는 않았으니
돈 돌려받는건 당연하지요.
그러나 물은 빼야하기에 그녀 입에 대고 딸을 쳐가며 물은 빼냅니다..
그녀의 얼굴위로 전물이 튑니다….야릇한 쾌감이 느껴지더군요….
오늘은 이만하고 가려고 생각합니다..
3만원에 이정도 놀았음 머 나쁘지는 않기에…
그러나 그 순간 짱깨국 처자들의 못된 버릇이 나옵니다.
3만원 걍 주면 되었지 또 차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더이상 들어주기가 힘듭니다….
알겠다 차에가서 줄게 하니 알았다 하며 화장실 갑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섰는데 오줌을 오래도 싸는지 안나옵니다..
그냥 엘리베티어 타고 내려와 짱깨처자 버려두고 모텔을 빠져나옵니다.
혹시나 대비하여 차도 모텔에서 떨어진 길가에 세워 두었기에 뒤탈도 없습니다.
조금은 미안하네요 추운 겨울날 모텔앞에서 이 오빠가 차비들고 자기 데리러 오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겠지요..불쌍한것…..
그러나 그 돈만원만……돈만원만….하는 짱깨 거지습성을 달고 있는 한 오빠들의 자비는 없다는 사실을 다방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합하여보면
차값 8천원
시간비 2만원
모텔비 2만원
서비스료 3만원
총 7만 8천원 들었으니, 그다지 좋은 달림은 아니였습니다.
차라리 딸방이나 페방이 낫지요..
그러나 전 다방을 좋아합니다..앞으로도 계속 갈거구요…
언젠가는 대박을 만나겠지요….
그때까지 한량의 다방탐방은 계속 됩니다……..
– 감사합니다 –
휴게텔-아메센터 【우정다방 탐방】★★ 한량의 12년도 첫 다방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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