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벗겨주길 원하는 여성 대기중
다사랑 다녀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ㅠ.ㅠ어느날 여러 횐님들의 후기를 보다 다사랑에 가면제가 꿈에만 그리던 후장을 먹을수 있다는 글을 보고 언젠가한번은 꼭 가야지 하고 맘을 먹고 있다 지난 금욜 아침 중화동갈일이 있어 갔다 들렸습니다. 8시 20분쯤 가게문 열었나 확인차전화 해보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또 해보고 또 해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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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아 마지막 한번 더 해보고 또 안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opsite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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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1vipid1
받음 가야지 하고 했는데누구신데 계속 전화에요 하면서 받네요…아니요 커피한잔 하고가려구요 하니까 어딘데요 그래서 문앞이요 그랬더니 문열어주고들어 오라더구요 어제 늦게까지 장사해서 가게서 잤는데 어떻게알고 아침에 왔냐고…ㅎㅎ 그렇게 입성해서 자리에 앉아있고아줌니는 씻고 온다고 하고 씻고 오더니 제 동생 계속 살살 만져주네요 그래서 한번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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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
니다 연애는 안해줘요? 하고 물었더니얼마 줄건데 그러더라구요 얼마냐 물어보니 5만원 달라 그러더라구요(완전돈독이 올랐나 봐요) 일단 들어가기전 차에 지갑 놔두고 달랑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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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바지에 넣고 들어 갔습니다ㅋㅋ 아줌니테 가진게 3만원 뿐이 없다니까빨리 하라더군요 (진짜 돈독이 올른겁니다ㅋㅋ)문도 안닫길래 문좀 닫으라니까안닫을라그래서 쫌 닫자고 계속 하니 문 닫고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처음 동생 만지작 만지작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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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bj해주고 걍 낄라 그래서 콘없냐 물으니 있다 해서 끼고 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붕가 시작 한참 하다 후장에 한번 하자하니 짜증내면서 빨리 하기나 하지 자꾸 자세 바꾼다고 면박 주드라구요 그래서한번만 하자 하니 바로 주드라구요 근데 역시 나이많은 아줌니랑 할라니 제동생 완전 의기소침해져서 살살 죽는데 어떻게 다시 기립이 안됩니다.
아줌마 제동생 다시 살려주려 만지고 주무르고 bj해도 안되는거 제손으로 억지로다시 기립 시키고 다시 콘끼고 후장을 먹으러 가니 이놈의 동생 다시 고개를 숙이네요ㅠㅠ역시 안되고 제길슨… 걍 손으로 빼라해서 손으로 빼고 맙니다. 완전 짜증 그냥 첨부터2만원 내고 대충 빼고 나올걸 그놈의 후장의 유혹에 못이겨 3만원 주고 손으로 빼고나왔네요…제길슨…ㅋ암튼 후장 먹으러
갔다 맘만 이빠이 상하고 나왔습니다ㅋㅋ저는 이제 앞으로 절대 네버 결코 재방문 확률 0% 입니다와꾸 안보시고 몸매 안보시고 마인드 안보시고 암것도 안보시는 대신 후장 한번 먹고싶다하는 횐님들께서는 한번 방문 하셔도 대실듯요..지금까지 허접소위의 다사랑 다방 방문기 였습니다^^
풀싸롱 다사랑 다방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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