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에서 만나본 최고의 에이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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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에 궁원을 다녀왔습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궁원에서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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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한번, 신비씨 한번,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opsiteame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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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정도 서희씨만 쭉 보아왔네요.
후기로 서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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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처음 접하고 하드한 매력에 끌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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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일찍부터 서희씨를 예약.
첫 접견을 하였던게 벌써 두세달 전인거 같은데..
그렇게 한두번 보기 시작한게 벌써 여섯번째 만남으로까지
이어져 왔네요.
제가 서희씨를 계속 보게 된 이유는
서비스가 하드해서도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도
마인드가 뛰어나서도 아닙니다.
단지 즐달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마음씨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느끼시겠지만
나에게 따로 마음이 있나 싶을정도로 헌신적인 서비스와
교감, 적극성, 배려.. 모 이러한 것들 때문이죠.
그녀는 욕심이 많습니다.
비록 양지의 번듯하고 떳떳한 직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재 본인의 자리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부심을 갖고 매우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현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돈, 사람, 본인의 지명손님, 명성
모든것을 거머쥐고 싶어합니다.
특히나 지명손님에 대한 소유욕은 타 관리사들의 그것보다
상당히 강력하며, 본인의 지명이 타 관리사들을 만나는것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저도 타 관리사들을 한두번 만나고 쿠사리를 먹은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소유욕이 손님들에 대한 강력한 서비스로
승화되기 때문에 전 그녀의 그러한 욕심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날도 역시 그녀와 저는 이런저런 얘기들을 먼저
주고 받으면서 웃기도 하고 서로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고..
교감을 먼저 쌓아갔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그녀가 저를 덮쳐옵니다.
그러나..정말 솔직히 말하면 이젠 그녀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만남 초반에는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나이가 어떻든 외모가 어떻든 서로를 탐하는데에만 정신이 팔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그녀의 성격도 나이도 외모도 플레이스타일까지도
너무 익숙해지고 모두 파악되어서 이젠 더이상 처음 만난 사람과의
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묘한 긴장감이나 흥분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런걸 흔히들 질렸다고들 말하는거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질렸다기 보다는 이제 그녀와의 만남이 흥분되지 않는다.. 정도로 얘기하고 싶네요.
어쨋든 그날도 그녀는 저에게 즐달을 선사해 주었고..
잊지못할 추억도 남겨주었습니다.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 마지막 후기를 그녀에게 바칩니다. 궁원 서희 건강해요.
아직 서희씨를 보지못한 횐님들을 위해서 부가적인 서비스 등 내용을
첨가하자면, 기본 똥까시 비제이 키스 하비욧 부비 등 하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마 관리사구요. 특히 장타로 물빼는데 고생 많으신 분들..
서희관리사 추천드립니다. 힘든 내색없이 완벽한 마인드로 물 빼주는데
노력할 관리사입니다. 그리고 와꾸 진상분들, 또는 나이가 어리신 분들,
서비스보다 와꾸를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생각좀 해보시고 접견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혹시나 내상입으실 수도 있으니까요.
허나,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와꾸, 서비스, 마인드는 어디가서도 만날 수 없다는점만
알아 두십시오. 가성비 따지시는 분들은 꼭 한번쯤 접견해볼 가치가 있는 필견녀라 사려됩니다.
이상, 개인적인 사견이었구요. 모든 횐님들 즐달하십시오.
풀싸롱-아메센터 서희씨와 마지막 만남...(가성비 극대화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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