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아메센터 예전에 '이나(+2)'는 그곳에 없었다! 새로워진~ '그녀…

풀싸롱 녀가 해본 이색 섹스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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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dical_center

◈ 언 니 프 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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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넘버원 ★ 21(+2)살 / 160 / 44.5 / 자연산 C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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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예명 : 이나(+2)▷ 언니나이 : 21(+2) ▷ 언니외모 : ‘청순함’보다는 ‘섹시함’이 있는 예쁜 외모! ▷ 언 니 키 : 160▷ 언니몸매 : 에스라인(뱃살이 사라짐!). 슬림하면서, ‘자연산 C’에서 ‘B컵’으로.. ▷ 언니대화능력 : 완전 잘 받아주는 편임~ ▷ 언니애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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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중 ▷ 언니서비스 : 상하(소프트한 ‘BJ서비스’, 편안한 ‘애인모드’)▷ 친 절 도 : 상중(이건 ‘남자’하기 나름..)▷ 근무시간대 : 야간조

 

◈ 상 세 내 용

▷ 방문일자 : 2015년 04월 24일(금요일) 새벽 4시 야간조!

 

* 기(프로로그, Prologue) – 내가 알던 ‘이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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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더이상 그곳에 없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을 것이다.

한 때,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가수’이자 ‘배우’인 ‘수지’~ ‘국민 여동생’으로써,’첫사랑’의 이미지로써..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나’는 아마도 나에게 그런 존재일 것이다.’첫사랑’ 같은 풋풋한 이미지, 청순한 이미지~

어리고, ‘여린 이미지’의 여자로 ‘기억되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난 밤 내가 본 ‘이나’는 더이상 예전의 ‘이나’가 아니었다.살이 쫙~ 빠져 ‘푸근했던 이미지’가 사라지고.. 다소 섹시하면서,대중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네’로 재탄생했다.

 

내가 알던 ‘이나’는 더이상 그곳(?)에 없었다.사람도 변해가듯, 그곳에는 변해버린 ‘이나’만이 남겨져 있었다.

* 승(스토리, Story) – 살이 쫙~ 빠진 ‘이나’, ‘섹시해진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다~!

문이 열리고, 나는 방을 잘못 들어왔는줄 알았다!”죄송합니다~!”하고 나서려는데, “오빠~ 나 보러 온 거, 아니에요~!”

어~ 목소리(?)는 영락 없는 ‘이나’다~

근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 ‘이나’가 아닌 것 같다.내 기억 속의 ‘이나’는 볼살이 통통한 아이인데, 내 앞에이 여자는 전형적인 미인형의 여자이다~ ^^

 

그러더니, 웃는다! 이 여자~ 그러면서 자기가 ‘이나’란다~

나는 얼떨결에 들어가면서, 다시 얼굴을 확인하고..재차 얼굴을 확인하고.. ‘술 기운’ 때문에 잘못 본 건가?

다시 확인해본다. “너가 정말 ‘이나’~?”

 

정말 예전의 푸근했던 모습은 없었다. ‘약 9kg’을 감량한이 아가씨는.. ‘에스라인’이 돋보이는 미인(?)이었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이야~ 너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몰라보겠어?ㅜㅠ”

 

과거의 자기를 잊어달라는.. 그 살쪘을 때가 너무 싫었다고 한다.과거의 사고(?)로 몸이 안 좋았고, ‘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인해통통했을때의.. ‘이나’~ 그것이 내가 좋아했던 ‘이나’였는데..

비록 외모는 변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친절했고..여전히 미소로 날 맞아주었다. 근데 뭔가 ‘허전함’과 ‘아쉬운 마음’이 공존하는 것은 ‘나만 느끼는 감정’이었을까?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되었다고..얼릉 씻자고 보채는 ‘이나’~ 여전히 ‘샤워서비스’는 있었고..나는 ‘이나’의 몸을 만져본다. 그리고 안아본다. 허리가 쏘옥 팔 안에 들어왔다.

내 입술을 ‘이나’의 입술로 가져가본다. 여전하다~달콤하다~ ‘이나’의 입술~ 과거의 앙증맞은.. 통통한 볼살 속에작고 귀엽고.. 돋보였던 입술~ 여전했다.. 물론 그 때 만큼의임팩트는 사라졌지만, ‘이나’는 정말 아름답게 변했다~

‘소녀’에서 ‘성인식(?)’을 치른.. 진정한 ‘여인’ 같은 느낌이었다.

 

아마도 살을 뺀 이유는.. 여자는 모름지기 날씬하고, 대다수의남자들이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일 거다~’이나’가 지금까지도 쭉~ 롱런을 해올수 있었던 이유는..이런 말 못할,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녀는 ‘통통했던 과거’를 던지고, 새롭게 변해서왔다.’오빠들의 남심(?)’을 사로 잡으러.. 다시 돌아왔다~!

 

컴 백(Come Back)~ 이나!

 

– 1분 후에 계속됩니다 –

 

 

* 전(리얼 스토리, Real Story) – ‘이나’와 함께한 시간은~! 역시나 ‘힐링 타임’이다!

먼저 샤워를 마치고 씻고 있는 ‘이나’가 너무 예뻐보였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하게 되고, 부드러운 피부의감촉을 느꼈다. 역시 ‘이나’의 장점은.. ‘부드러운 피부’와 ‘살결’이다.

 

내 몸이 기억하는 ‘이나’의 몸.. 부드러운 ‘아기 피부’같은 촉감의 살결이었다. 순간 리얼이가 불끈해진다. 아쉽지만, 편하게 씻을 수 있도록 ‘샤워장’을 먼저 빠져나왔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하염없이 ‘이나’를 기다린다.5분 정도 지났을까? 수건으로 몸으로 가리며..수줍어 하는 ‘이나’가 걸어온다. 이 때는 또 영락없는소녀의 모습이다. 천의 얼굴을 가진.. ‘이나’~!

그게 또한 ‘이나’의 매력이 아니었을까?

 

그녀의 체온이 느껴진다. 부드러운 감촉이 나의 몸을 자극한다.’이나’와의 합일을 이루기 전..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간다.

‘키스’와 ‘애무’를 번갈아가면서, 점점 서로의 숨소리가거칠어진다. 여전히 소프트하게 ‘이나’는 ‘BJ’들어왔고,그녀의 따뜻한 입 안 느낌이 매우 좋았다. 하앍~

이미 내 리얼이는 ‘분기탱천’ 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어, 내가 ‘이나’를 탐해본다.부드럽다. 살이 빠져서 였을까? 가슴이 다소 작아졌지만,여전히 감촉 좋은 최상급 한우같은 먹음직스러운 가슴이었다.

‘강남 1970’에서 ‘배우 이연두’의 가슴을 탐하던, ‘김래원’처럼부드러운 가슴을 탐해본다. 꼭지를 혀로 돌리니.. ‘이나’도 느끼듯이조심스럽게 신음을 내뱉는다~ 아악~! 더이상 참을 수 없다.

CD를 끼고, 진입을 한다. 처음에는 여성상위로 시작했다.군살이 쫙~ 빠진.. 매끄한 ‘이나’의 몸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예전에 있었던 애교 뱃살로 없다. 살의 떨림이 거의 없다.가슴만이 흔들릴 뿐이었다. ‘이나’의 몸이 더 가볍게 느껴진다.한 개의 깃털처럼.. 가볍게만 느껴진다.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플레이를 해본다. 가슴을 입술로 탐하면서, 피치를 올려 ‘피스톤 운동’을 한다. 좀 더 세게~ 들어갈수록.. ‘이나’의 신음소리도 격렬해진다.

 

아악~ 하앍~ 아악~ 하앍~! 내 신음소리와 ‘이나’의 신음소리가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듯.. 앙상블의 멜로디를 흘러낸다.

드디어 발사~ 하악~ 헉~! 내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진다.옆으로 ‘이나’를 꼬옥 안으며, 그녀의 체온을 느낀다. 심장의’박동 소리’가 내 가슴으로 전해진다. 뜨끈 뜨끈하다. 살짝손가락으로 그녀의 동굴을 만져본다. 흠뻑 젖어있다.

 

‘이나’와 마주누워, 살며시 ‘키스’를 해본다. 사랑스럽다~!예쁘다. 머리를 귀 뒤로 쓸어올려본다. 이마가 보인다. 눈썹이 보인다. 턱 선이 보인다. 입술이 보인다.

내 코로 살살 그녀의 코를 건드려본다.화장이 지워진다고, 앙탈을 부리지만.. 그 모습조차 사랑스럽다!

 

* 결(에필로그, Epilogue) – ‘오해’없으시길.. 이건 ‘내상기’가 아닙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내가 알던 예전의 ‘이나’는 그곳에 없었다. 새로운 ‘이나’만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아쉬운지 모르겠다!

사람은 기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예전의 푸근했던 ‘이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일전에 술자리 모임에서 한 회원님께서 했던 얘기가 떠올랐다.페이(플러스)가 적을(낮은) 때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성형을 한다고.. 그러고는 페이(플러스)를 올린다고 한다.

물론 ‘이나’는 성형을 한 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을 한 것이지만..그만큼 처음 입문(?)했을 때는.. ‘순수함’과 ‘풋풋함’을 잃어가고,좀 더 실리적인.. 계산적인 여인으로 변한다는 얘기해준 것이 아니었을까?

 

부디 ‘이나’는 ‘그런 언니들’처럼 되지 않고.. 처음의 순수하고..푸근했던.. ‘마인드’가 좋았던.. 누구나 봐도 즐달할 수 있는 언니로남아주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 오늘도 굉장히 즐달이다~!

 

그러나 내가 알던 ‘이나’는 그곳에 없었다. 그곳에는 ‘미인’ 한 명!새로워진 ‘이나’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도.. 과거의 ‘이나’가 생각나고.. 그리워진다!’이나’는 결코 과거의 ‘이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이나’는 변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아이’다.’이나’는 ‘사랑’입니다~!

 

 

*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는 글입니다..^^후기는 참고 일뿐~~~ 판단은 직접 판단하십시요..

 

* 언니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_리얼사나이* 언니는 ‘언니(?)일 뿐이다! 찝쩍(?)대지 말자. _리얼사나이

 

* ‘내상’을 ‘즐달’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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