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에서 입은 내상 치유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오후에 상봉역 쪽으로 갈일 이 있어 들려본 올림픽 다방 ~ 후기로는 많이 보았지만은 서도 칠성에 갈 시간은 안될꺼같구 그냥 보이는 올림픽 다방 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처음 에 앉으니 조선족 아줌마가 옆에 앉습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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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기는 뭐 서비스는 없냐고 하니 일단 자기 쥬스 하나 시켜달라고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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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그래서 쥬스 하나 쯤이야 하고 다시 물어봤죠 여기는 서비스 없냐 그랬더니 무슨 서비스냐 하고 묻길레 입으로 해달라 하니 그럼 다른 아가씨들 이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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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유명한 할맹구 가 옆으로 앉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애교 정말 토 나올뻔 합니다. 그냥 지금 전화좀 해야 되니
절루 잠시 가라고 ~ 그랬더니 무슨 만원 짜리 음료 하나 팔어 달라고 합니다. ~ 마음속으로는 이 할맹구 진짜 발싸다구 를 날려 버리고 싶었지만은 노인이기에 참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무슨 백 돼지 같은 년이 앉더니 그냥 지가 쥬스를 가지고 옴니다. 미친년 앚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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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 뭐 자기 술도 많이 마
시고 뭐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 하더니 2차 나가자 15 만원 이다 라는 개소리 또 합니다. 미친 여인 같으니라고 그냥 또 꺼져라 나 이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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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갈꺼다 라고 일어나려는 참에 다시 조선족 여자 옆에 앉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서비스 해 줄테니 2만원만 달라고 그래서 그냥 알었다 한번 해 봐라 여기 까지 온것두 아
깝기도 하고 해서 바지를 무릎 까지 내리고 준비를 하고 있으니 잠깐 깔딱 깔닥 하더니 손으려 하려길레 뭐하는 짓이냐 하고 다시 빨어봐 했더니 또 다시 그냥 깔딱 깔딱 하면서 뭐 자기는 자기 서방 도 안빨어 준다는 개소리 ~ 정말 열 받길레 그냥 나 집에 간다고 하니 3만원 달라고 합니다 .뭐 차값에 서비스 비 라고
해서 지랄 하지 말라 합니다. 그냥 지랄 지랄 하다 만원 만 던져 주고 나오니 이번에는 주인 따라 나옵니다. 차값으로 5전원만 더내라구 더 이상 시간 도 없고 해서 그냥 4천원 더 던져주고 나옵니다. 정말 캐 내상 입니다. 절대 가지 마십시요 ~
풀싸롱-아메센터 올림픽 다방 완젼 캐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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