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풀싸롱-아메센터 언니야 집에 좀 보내줘 (ㅜ.ㅜ)



풀싸롱 김치녀 비교불가 백마녀의 ㅅㅅ는 넘사벽임


▣ 업소명 : 콩


▣ 가 격 : 21


▣ 언냐 프로필


◎ 예명 : 발렌시아
◎ 나이 : 20 초
◎ 키 : 160 후
◎ 외모 : 풋풋하니 의외로 귀여운 페이스
간간히 섹시한 표정이 보임
전체적으로 민필에 청순한 스탈


◎ 몸매 : 자연산 B(탱탱) , 떡감 좋게 생긴 체형
서양 여자답게 하체가 길어 균형미 굿
육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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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라인과 큰 ?과 허벅지 쩜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매끄런 감촉


◎ 성격 : 말은 잘 안 통해도 밝고 착했음
살갑고 애교 만땅에
마인드 측면에서 걱정 끝 (매우 훌륭함)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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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 내 용 :


서양 야동 보다보면
특히 X-Art 보면서 다들 공감할텐데
러시아 언니들 정말 꿈의 로망들이죠
핏기 보이는 순백의 살결
핑유, 핑보의 예쁜 봉지
늘씬하고 길죽한 바디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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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러시아 오피가 많이진 느낌인데
우연히 완전 내 스타일의 언니가 있다는
특급 소스를 입수해서
가장 핫한 콩에 방문해 봅니다


완전 러시아계는 아니고 동양계 피가 섞인
언니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와꾸에 청순하니 귀염성 있는
의외로 풋풋하니
보통 전통 러시아 언니들에 비하면
무척 순하고 민간인필이 강하게 들더군요
약간은 신비로운 느낌 !!!


러시아어는 모국어고 영어도 꽤 하네요
한국어는 기본적 의사 표현은 가능한 수준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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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대화가 가능할 수준은 아니니 참고
영어 잘 하는 사람 오늘따라 부럽더군요


손짓 발짓 섞아가며 어느정도 대화하다 보니
좀 친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어색한 순간이 사라지고
언니의 저극적인 스킨쉽이 동반되더군요
성격이나 마인드 측면에서
아주 좋게 느껴져 추천 드리고 싶네요


키스가 일단 백번을 칭찬해도 아깝지 않을
아주 오픈 마인드에 혀나 입술의 촉촉한 느낌도 좋고
끝까지 방문을 나서기 까지 계속 무한대로
키스 세례가 이어집니다


언니 섭스는 꽤 오랜동안 해주는데
서영 여자들 특징이죠 장비 씌운 체로 BJ가 이어지지만
목까시와 방울이를 비롯해서 좀 세게 오랜동안 해주고

언니가 애무 받을시에도 꼬추를 계속해서 쪼물딱 거리는 특징을 보임


언니 찌찌 애무시 무척 야릇한 반응
가슴 빠라주고 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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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정도가 아니라 미끄덩 거릴수준
역립 반응 쪄는 수준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
실제 시트가 축축하게 흥건히 젖었고
거의 오후 느즈막이 언니를 봤음에도
요로코롬 물이 많은 언니는 처음이었음
거기다 서양 언니들이 원래 물이 없는 편이었는데
아무튼 신기 했음


연애감은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오픈 마인드고
즐기는편이고
워낙 떡감 좋은 몸매의 소유자다 보니
진짜 체력이 원망 스러울 정도로 연애시 좋았음
한 몇 분만 더 박았으면 하는 맘이 굴뚝 같았느니
마지막 뒤치기에서 ” 오빠~” 소리에
그만 참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


말도 안 통하는 외쿡 언니지만
연애 후에도 껌딱지 마냥
꼭 붙어서 무척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대화함
역시 대화에 한계가 있으나
대화가 중단되면 그냥 계속 키스해 줌
참 엎드려 있는 발렌시아 궁둥이 정말 토실하니
죽여줍니다.
사실 언니 궁둥이 만지다가 다시 급 꼴려서
또 박을 뻔 했음 ㅜ.ㅜ


씻을 때도
옷 입을 때도
나가기 전까지 눈만 마주치면 계속 품에 꼭 안겨서
키스 세례가 이어지고
퇴실전 문 앞에서 마지막 ‹K 키스로 마무리
진짜 콜 울려서 빨리 나가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지만
뭐 언니가 보내주질 않으니
아무튼 마인드 하난 끝장나게 좋았음


시실 러시아나 근처 CIS 국가로 출장을 가끔가는 편이어서 러시아 언니들하고 가끔
떡 치는 편이지만
현지에서 보아 온 전통 러시아계 언니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느껴졌던 발렌시아


참 세상 좋아졌네요
비싼 비행기에 호텔에 경비 사용 안 하고
강남에서 러시아 언니들과 떡 칠 수 있다는 사실
국내 언니들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뭐 맨날 밥하고 국에 김치만 먹을 수 있나요
가끔들 외식 하는것도 나쁘지 않나 봅니다.


참 언니가 물이 많은 편이니
큰 수건 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증샷 자체를 싫어 하지만
진짜 흥건히 젖은 시트를 찍어서 증명하고 싶었음


사장님이나 실장님은 꼭 참고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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