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풀싸롱-아메센터 왜 레몬이 궁에서 인기녀인지 검증하고 오다~~



풀싸롱 접속만 하시면 각종 이벤트 정보


얼마전 궁의 nf 퍼니와 지니중 퍼니를 먼저 보고 이젠 지니를 볼까 하다가 요즘 인기가 좋은 레몬도 땡겨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레몬으로 예약을 하고 왜 이렇게 레몬 언니가 인기가 좋은가 하고 검증에 나섰습니다..


예전엔 예약시간 보다 넉넉하게 입장을 했는데.. 최근엔 본의 아니게 연속 두번 10정도 늦어 졌는데도 짜증하나 없이 친절히 맞이해 주시는 여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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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역시 친절함이 무언인가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그 누구도 이보다 친절할수는 없을것 같네요.. 괜히 더 미안해 지더라구요..


여실장님께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남실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티에 입장을 하고 샤워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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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후 레몬 언니를 맞이 합니다..


역시 10초도 안되어서 노크 소리와 함께 친절하게 90도 인사를 하면서 입장을 하는


레몬언니.. 다른이가 말했듯이 마스크가 외국물 느낌이 좀 나는것이 이쁘긴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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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인사를 간단히 나누고 마사지를 간단히 받고 다른때와 같이 마사지가 주 목적이 아니기에 서비스를 빨리 받아 봅니다.. 립서비스를 받는데 느낌이 꽤 좋은 편이네요.. 교육을 잘 받아서 인지.. 남자를 다를줄 아는 언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bj이의 느낌도 좋고


꽤 오래 해주더군요.. 이러다가 레몬의 장기인 똥까시를 안해주고 지나치려하나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랜 bj끝에 내 엉덩이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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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똥까시를 시작해 주는군요..


궁에서는 똥까시를 해주는 언니가 두번째인것 같네요.. 에전엔 세라였었나?? 아무튼 그때도 정말 황상적이였는데..


그때 서비스에 전혀 뒤지지 안는 스킬이네요.. 똥까시를 했다가 봉알


두짝과 기둥.. 다시 똥까시를 했다가 봉알 두짝과 기둥.. 계속 오랫동안 반복을 해 주는데 정말 말이 필요 없더군요..


왜 레몬이 이렇게 인기를 얻을수 있는가를 알수가 있겠더군요.. 이렇게 황상적인 서비스와 마인드를 구사하는데 어느 남자가 좋아하지 안을수 있겠습니까??


궁에서 최근에 정들고 떠나 보내 마음이 아팠던 헤라를 잊어 버릴수 있게 하기는 충


분한 언니네요.. 이제 날짜도 두달정도 남았으니 또 레몬을 열심히탐해 보아야 겠네요..


아직 못보신 회원님 계시다면 꼭 한번 접견해 보세요.. 100프로 후회는 없는거라 장담할만큼 훌륭한 언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떠나지 안고 이곳에 계속 머물렀으면 지겨워 하지 안고 계속 찾아 주고싶게 만드는 언니네요~~




풀싸롱-아메센터 왜 레몬이 궁에서 인기녀인지 검증하고 오다~~

풀싸롱-아메센터 (바다) 활어급반응의 바다를 보고왔습니다~



풀싸롱 녀의 거부반응을 없애려면?


안녕하세요~ 인부천 건마.핸플에 간간히 후기 올리는 농수산식품입니다~


저번주에 간간히 방문하는 라니마사지에 다녀왔습니다. 감기 걸려 골골거리다 좀 괜찮아져서 이제야 후기올립니다~


라니마사지는 집에서 가까워 종종방문하곤 했습니다~ 맨처음 방문했을때 바다를 보았는대 반응이 잊혀지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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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때 마다 바다씨만 보는거같내요ㅎㅎ


위치는 갈산역에서 나오셔서 이마트 바로옆에 위치해있습니다. 


티안에 샤워실은 없고 공동샤워장 3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실장님께 계산하고 후다닥 씻고 배정받은 방에서


핸드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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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 거리면서 바다를 기다려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바다입장합니다. 맨처음 바다를 봤을땐 



SES 맴버 바다를 닮아서 이름이 바다구나 했는대 자주봐서 이젠 닮은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왔다고 바다가 인사해주내요ㅎ 마사지 먼저 받을려고 탈의하고 엎드려서 이런저런 이야기합니다.


날씨가 추워졌다. 아시안게임 재미없다 이런 얘기하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받다가 어께부분을 눌러주면서


어께는 너무 심하게 뭉쳐있는거같다고 얘기해주내요. 타업소도 마사지받으러 가면 전부 어께부분이 많이 뭉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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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고 얘기해주는대 정말 병원을

한번 가보던지 부황을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마시지가 끝나고 불을 줄이며 바다가 올탈을 합니다ㅎ 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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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이즈에 가슴은 A사이즈정도 되겠내요ㅎ


목부터 내려오는 서비스를 받는도중 저도 바다의 옆구리 가슴 엉덩이를 문질문질하는대 역시 반응이 좋은 바다


움찔움찔하면서 서비스를 계속해줍니다. 양쪽가슴 과 옆구리부분 을 훑고 지나간다음 가볍게 BJ를 해줍니다.


저는 계속 가슴과 엉덩이를 터치하며 바다의 반응을 보고있었지요ㅋㅋ


BJ가 끝나고 여상 부비들어옵니다ㅋ페페를 바르지않고 부비하니 좀더 느낌이 좋더라구요 전ㅋㅋ


제가 서비스를 받았으니 역립을 해봅니다. 바다를 보는이유중 제일큰 이유가 역립 반응때문이지요ㅎㅎ


저도 받은대로 똑같이 목부터 내려갑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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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목부분만 역립을했는대 바다반응은 부들부들ㅋㅋ


반응을 즐기며 A컵 가슴에 머무릅니다. 양쪽가슴을 입으로 즐기며 손은 바다의 밑부분을 문질문질..


바다는 계속 부들부들 반응을 보이며 간간히 신음을 토해냅니다ㅋㅋ 이젠 입이 바다의 하체에 머무릅니다.


안쪽허벅지부터 바다의 밑부분까지 역립을합니다. 클리를 입으로 빙빙돌리고 손으로 만져주니 바다 허리가 


휘는 동시에 터지는 신

음 그리고 멈추지 않는 몸의 떨림ㅋㅋ 허접한 저의 역립에도 반응을 보이는 바다는 정말



잘느끼는 타입인거같습니다. 


역립을 끝내고 바다에게 똥까시를 요청합니다. 빼는거없이 똥까시도 해주내요ㅎㅎ


서비스 받다가 69자세로 변경합니다. 전 부비나 하”돎릿?69가 좋아서 대부분 69로 마무리 합니다.


제 눈앞에 보이는 바다의 클리와 구멍을 강하게 애무하니 바다는 계속 들썩들썩하면서 BJ를 해줍니다.


몇분동안 서로 강하게 애무하다 입사는 안되는 바다이기에 핸플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비타50

0을 가져다주며 수고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저는 샤워를 하고 시원한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많은 업소를 다니진 않았지만 제가 본 언니들중에 역립반응 좋은 언니중 한명입니다. 한국인이 아니지만 대화도


잘통하고 서비스도 하드한쪽에 꼽히니 한번쯤은 방문해서 바다 접견해도 좋을거같내요ㅎㅎ


혹시 주변에 바다처럼 역립반응 좋은 언니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병 모두들 이겨내시고 즐달하세요~ 이상 농수산식품 이였습니다

 





풀싸롱-아메센터 (바다) 활어급반응의 바다를 보고왔습니다~

풀싸롱-아메센터 부천 애플 에이스 다솜냥 후기~



풀싸롱 예약을 어디에서 하는지 궁금하세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최근에 후기를 안적었는데..


몇분에게 말해놓은게 있어.. 후기 남깁니다.




방문한곳 : 부천 애플

언니 : 다솜(170? / B / 날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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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무성)

시설 : 오피스형 건마

시간 : 60분



1. 급달림~


예전엔 부천권 건마 탑이었고, 유명하다는데 요즘 애플이 잦은 내상으로 인해 좀 죽었죠.

저도 지난 몇번에 내상으로 기대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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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달림으로 수배중 애플 사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요지는 괜찮은애 진짜 없어요? 없나요? 없나요? 있다구요? 

갠 봤었어요.. 별로예요..다른애는요?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사장님과 저의 전화데이트가 시작됩니다.ㅋㅋㅋㅋ

통화 5분 경과.. 10분경과.. 주르르르.. 이어집니다

다시 문자로 질문.. 문자 10통 넘음.. 

그렇게 데이트를 이어갑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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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사장님 결론.. 무조건 다솜이를 봐라 입니다.


장님.. 믿고 가겠습니다. 


그렇게 고심끝에 애플로 가게되었답니다.




2. 다솜냥~


그래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긴머리 늘씬몸매 얼굴 가슴 괜찮음 

첫인상은 준수합니다.

(나중에 보니 이언니 흥분하면 얼굴이 변신하네요..ㅋㅋㅋ

이건 만나 보셔야 압니다)


이빨좀 털다가 눕었는데.. 마시지는 보통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시작.. 서비스도 다른 건마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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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길 드리면, 꼭지 > BJ > 부비 등등의 허용범위내에서는 대부분 다 가능
그런데 이언니 뭔가 에이스면 스페셜이 있어야 되는데 스페셜이 없었죠..

내심 기대했는데 와꾸만 좀 괜찮지 뭔가 부족하다 할 시점에..

이 언니의 장점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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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3. 에이스~



이 언니의 스폐셜은 다줄꺼야 입니다. 참 마인드 좋네요. 

키스나 역립같은경우도 안되는 쳐자 많은데.. 

이 언니는 반응도 좋고..

참 괜찮네요.^^;  삽입빼고는 참 잘받아 줍니다. 

마치 연애 처음에 삽입을 우려하는 애인처럼 친숙하게 시키는데로 다 잘 해줍니다.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도 잘 리드해줍니다


정말 여친처럼 마인드가 좋으니 저도 이래서 에이스구나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골뱅이 ㄸㄲㅅ 이런거는 요청도 안했습니다^^ 말해봐야 소용도 없지만)



4. 마무리~


마무리는 BJ+핸플+부비로 했습니다.

좀 어렵죠^^; 하다가 작아져서 다시 세워서 했어요.

거의 알람 직전에 마쳤죠~

그만큼 이언니는 힘들었을지 모르겠는데.

마치 저의 찍? 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연인처럼..ㅋㅋㅋㅋ

그렇게 마무리까지 좋게 서로 잘 웃으면서 마쳤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니 저녁 내내 기분이 좋더군요.


하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이런 마인드 있는 서비스가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담날도~ 그 담날도~ 자꾸생각나고..




이런친구는 또 한번 만나야죠~ 

아니 자주 봐야죠.. 정말 힐링이란걸 느끼려면~~

형님들께도 이 친구 추천하니 꼭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풀싸롱-아메센터 부천 애플 에이스 다솜냥 후기~

풀싸롱-아메센터 유끼만나고 왔습니다 내똥꼬.......



풀싸롱 할인 이벤트는 여기가 가장 활발한거 아시나요?


업종 & 업소명 : 건마&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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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새벽이였네요 회식후 일산 무료이용권을 쓰기위해 달렸는데 그닥 개운치가 않아서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비도오지만 급 달림신이 와서 황태자 유끼씨 재접견하러 출발했네요


비겁나게 오지만 그래도 즐달을 위해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후기및 아메센터회원이라하니 할인들어가더군요 씻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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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립니다 다녀간지 일주일이 조금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유끼씨는 기억이 새록새록나는지


알아보더군요 “저번에 스타킹가져온 변태 아니냐고 흑흑”


맞습니다 스타킹 페티쉬가 있어서 오늘도 가져왔지만 오늘은 그닥 땡기지 않아 그냥 서비스 받는걸로…


오늘은 좀더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뒷판마사지가 들어노는데 슴가가 굉장히 매력적이죠 느낌 부드럽습니다.


똥까시는 역시 나의 성감대인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료권이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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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했던 응어리를 여기서 잊어버리게하네요


이미 물을 한번 뺴고왔다


고 말하니 그럼 2번째네?하더니 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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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있나고 묻더군요 전 혈기왕성한 남자라 당연히 뺼수있다고 했죠


페페를 묻히면 왜케 느낌이 좋은지 오늘은 신음소리까지 내줍니다 흥분됩니다 bj는 역시 목까시 일품입니다 압도 굉장히 쎄네요 뽑힐것 같은데 기분은 역시 좋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핸플+신음+똥꼬따기(전립선) 으흑으흑


똥꼬는 처음 따여봐서 먼가 엄청난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올것같다고 으흑 내똥꼬에 유끼씨 손


가락이 들어가있습니다


아 기분은 이상하게 오묘하고 좋은데 이상합니다 ^^;


역시 똥꼬는 저의 성감대인가봅니다 줄줄 셉니다 아주 입으로 그대로 받아주네요


제입에서는 대박이라는 말만 연속으로 나오고있습니다  저의 분신을 먹은건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행복했네요


1차전 마무리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역시 맛사지 끝내줍니다 시원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건마에서 이정도 맛사지는 제법 수준이 있어


보입니다.


2차전은 역시 여상 부비부비에 갑자기 유끼씨 자기봉지 좁다고 페페발르더니 만져보라네요 또 흥분됩니다 만져보니


역시나 좁은거 같네요 한번 찐하게 하고싶은 소망이 드네요 봉지가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결국 이번에도 입으로 받아주네요 역시 마인드 갑입니다 기분좋은 즐달하고 집에와보니 새벽 4시30분이네요 그대로 기절하고왔네요




풀싸롱-아메센터 유끼만나고 왔습니다 내똥꼬.......

풀싸롱-아메센터 언니야 집에 좀 보내줘 (ㅜ.ㅜ)



풀싸롱 김치녀 비교불가 백마녀의 ㅅㅅ는 넘사벽임


▣ 업소명 : 콩


▣ 가 격 : 21


▣ 언냐 프로필


◎ 예명 : 발렌시아
◎ 나이 : 20 초
◎ 키 : 160 후
◎ 외모 : 풋풋하니 의외로 귀여운 페이스
간간히 섹시한 표정이 보임
전체적으로 민필에 청순한 스탈


◎ 몸매 : 자연산 B(탱탱) , 떡감 좋게 생긴 체형
서양 여자답게 하체가 길어 균형미 굿
육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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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라인과 큰 ?과 허벅지 쩜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매끄런 감촉


◎ 성격 : 말은 잘 안 통해도 밝고 착했음
살갑고 애교 만땅에
마인드 측면에서 걱정 끝 (매우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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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서양 야동 보다보면
특히 X-Art 보면서 다들 공감할텐데
러시아 언니들 정말 꿈의 로망들이죠
핏기 보이는 순백의 살결
핑유, 핑보의 예쁜 봉지
늘씬하고 길죽한 바디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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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러시아 오피가 많이진 느낌인데
우연히 완전 내 스타일의 언니가 있다는
특급 소스를 입수해서
가장 핫한 콩에 방문해 봅니다


완전 러시아계는 아니고 동양계 피가 섞인
언니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와꾸에 청순하니 귀염성 있는
의외로 풋풋하니
보통 전통 러시아 언니들에 비하면
무척 순하고 민간인필이 강하게 들더군요
약간은 신비로운 느낌 !!!


러시아어는 모국어고 영어도 꽤 하네요
한국어는 기본적 의사 표현은 가능한 수준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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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대화가 가능할 수준은 아니니 참고
영어 잘 하는 사람 오늘따라 부럽더군요


손짓 발짓 섞아가며 어느정도 대화하다 보니
좀 친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어색한 순간이 사라지고
언니의 저극적인 스킨쉽이 동반되더군요
성격이나 마인드 측면에서
아주 좋게 느껴져 추천 드리고 싶네요


키스가 일단 백번을 칭찬해도 아깝지 않을
아주 오픈 마인드에 혀나 입술의 촉촉한 느낌도 좋고
끝까지 방문을 나서기 까지 계속 무한대로
키스 세례가 이어집니다


언니 섭스는 꽤 오랜동안 해주는데
서영 여자들 특징이죠 장비 씌운 체로 BJ가 이어지지만
목까시와 방울이를 비롯해서 좀 세게 오랜동안 해주고

언니가 애무 받을시에도 꼬추를 계속해서 쪼물딱 거리는 특징을 보임


언니 찌찌 애무시 무척 야릇한 반응
가슴 빠라주고 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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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정도가 아니라 미끄덩 거릴수준
역립 반응 쪄는 수준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
실제 시트가 축축하게 흥건히 젖었고
거의 오후 느즈막이 언니를 봤음에도
요로코롬 물이 많은 언니는 처음이었음
거기다 서양 언니들이 원래 물이 없는 편이었는데
아무튼 신기 했음


연애감은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오픈 마인드고
즐기는편이고
워낙 떡감 좋은 몸매의 소유자다 보니
진짜 체력이 원망 스러울 정도로 연애시 좋았음
한 몇 분만 더 박았으면 하는 맘이 굴뚝 같았느니
마지막 뒤치기에서 ” 오빠~” 소리에
그만 참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


말도 안 통하는 외쿡 언니지만
연애 후에도 껌딱지 마냥
꼭 붙어서 무척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대화함
역시 대화에 한계가 있으나
대화가 중단되면 그냥 계속 키스해 줌
참 엎드려 있는 발렌시아 궁둥이 정말 토실하니
죽여줍니다.
사실 언니 궁둥이 만지다가 다시 급 꼴려서
또 박을 뻔 했음 ㅜ.ㅜ


씻을 때도
옷 입을 때도
나가기 전까지 눈만 마주치면 계속 품에 꼭 안겨서
키스 세례가 이어지고
퇴실전 문 앞에서 마지막 ‹K 키스로 마무리
진짜 콜 울려서 빨리 나가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지만
뭐 언니가 보내주질 않으니
아무튼 마인드 하난 끝장나게 좋았음


시실 러시아나 근처 CIS 국가로 출장을 가끔가는 편이어서 러시아 언니들하고 가끔
떡 치는 편이지만
현지에서 보아 온 전통 러시아계 언니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느껴졌던 발렌시아


참 세상 좋아졌네요
비싼 비행기에 호텔에 경비 사용 안 하고
강남에서 러시아 언니들과 떡 칠 수 있다는 사실
국내 언니들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뭐 맨날 밥하고 국에 김치만 먹을 수 있나요
가끔들 외식 하는것도 나쁘지 않나 봅니다.


참 언니가 물이 많은 편이니
큰 수건 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증샷 자체를 싫어 하지만
진짜 흥건히 젖은 시트를 찍어서 증명하고 싶었음


사장님이나 실장님은 꼭 참고 해 주세요 ……..





풀싸롱-아메센터 언니야 집에 좀 보내줘 (ㅜ.ㅜ)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풀싸롱-아메센터 아... 관광당함 [+4 정원]



풀싸롱 녀가 좋아하는 남자손님 유형은 과연 어떤사람?


 


▶업소명 : 낙원
▶예 명  : 정원
▶방문일시 : 최근
▶업소위치 : 선릉역 근처
▶주/야간 구분 :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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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Gu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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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4 정원 


▶ 얼굴
– 실나이 23살 / ALL 자연산 / 검은색 긴 생머리
– 호불호는 크게 안 갈릴 듯 / 민간인 삘에 이쁜 얼굴
– 비슷한 싱크로는 설리의 느낌 쪼금
– 제 기준에서 와꾸 [상 ~ 상하]


▶ 몸매
– 164 / 자연산 A+ ~ B / 44.5 / 토실
– 백옥 바디에 살결 부드럽고 탄력 좋은 편
– 허리라인 괜찮 / 비율 괜찮 /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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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 연애감 및 마인드
– 연애감 좋은편 / 쪼임도 준수한 편 / 빼는 자세 없음.
– 화류초짜지만 애교 많고 해맑고 친근함.
– 전반적인 마인드는 훌륭함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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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 좀 무리수지만 설리 삘의 이쁜 약토실의 언니.
– 와꾸 A급, 몸매 토실, 마인드 S급 (마인드나 분위기가 보통이 아님)
– 몇 달동안 본 언니중에서 완전 맘에 들었음.



내용 :
은든고수 지인이 가라사대….

 ” 바로 재접하면 호구지.”

그리하여 어제는 참고 오늘은 그림이를 보려고 이른 아침부터 문의를 해봅니다.
하지만….그림인 마감인지라 우회를 하며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출근부를 서치함.
유독 눈에

띄는 언니가 레이더망에 포착!


” 낙원 NF +4 초대박 면접녀 “
일단 문의를 해봅니다.
푸른 : ” 스펙이 어떻게 되요? 제 스타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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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실장 : ” 23살 / 165 / B 전 되게 괜찮게 봤거든요. 
           어필 수지의 느낌이 나고, 한별이 보다 이쁜 듯 싶네요. “

헐~수지 느낌에 한별이 보다 이쁘다 하니 순간 정신이 나가 예약하고 달려 봅니다.
당도후 실장님을 만나 정산후 방으로 이동~
벨을 누

르니 문이 열리는데…


” …. ……. ……… “

헐….
소녀시대 유니랑 닮아서 깜짝 놀람. (순간 유니인 줄…; 물론 유니는 넘사벽이지만 🙂 )
”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

신속히 들어가 착석을 했는데 언니가 제 손을 잡으면서 막 웃네요. 뭐지 이거 ㅡ.ㅡ^
멍한 상태에서 살가운 애교공격이 들어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이쁘고 애교가 많으니 페이스에 그대로 말리네요ㅜㅜ

무엇보다…

미소에서 와~~~ 포텐이 지대로 터지는 얼굴이네요 +_+
분위기가 너무도 좋으니 푸른이 나쁜 손이 전쟁났네요 ㅋㅋ
화술과

분위기도 오져 추풍낙엽처럼 털털털 털렸네요ㅜㅜ


탈의~
육덕까지는 아니지만 토실한 몸매에 뒷태의 라인도 괜찮고 히프도 이쁘네요.
번개불에 콩 볶듯이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언니가 옆으로 누워서 파고드네요~ 흐흐흐
연애가 살아있고 몰입했을 때의 그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한마디로…
침대에서도 포텐이 지대로 터졌네요.

쩝….
푸른이 멘탈을 관광(안드로메다행)을 태워버려 아직도 돌아올 기미가 안 보이고ㅜㅜ 
아인슈타인의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상대성 이론도 무참히 깨져버렸습니다.
냉정히 평하면…토실한거 빼고는 전 흠을 못찼겠습니다.
몸매진상 빼고는 누구나 보셔도 최소 즐달은 하실 듯 싶습니다.



풀싸롱-아메센터 아... 관광당함 [+4 정원]

풀싸롱-아메센터 [ 제인(+2)] (실사 중 베스트컷 퍼옴) 사장님 대박! 건지셨어요! ^^



풀싸롱 에서 쓰는 용어 궁금하신분?





업장 이름 디즈니로 바뀐 뒤 

본격적인 엔엡 수급이 시작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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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시.즌.바.로.전.

쌩초를 ?는 고수들은 이때를 노린다지요 

ㅋㅋㅋㅋㅋ



씨가 말랐던 쌩초들이 조금씩 강남에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온나 돌아 댕기다 보면

그 뭐냐.. 소위 말하는 감이 옵니다. 

시즌 시작하는구나. ㅋㅋㅋㅋ



디즈니 실장님 어째 이번엔 자신 만땅 이십니다.

저도 어째 입장 전부터 촉이 확 살아옵니다. 



닥치고 일단 +2에서 상급 와꾸입니다.

말씀 드렸죠? 암것도 모르는 쌩초가 빠꼼이 

닳은 언니들보다 페이 네고가 쉽다는 아이러니..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dical_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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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v>(플3 놔도 무리 안갑니다)



전 손예진이 자꾸 보입니다. 닮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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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line-height: normal;”>계속 그런 느낌.. 어찌 표현을 하고 싶은데.. 

하고 있는 찰라.. 

뜨악! 리쏠님의 번개 같은 실사후기가 올라 

옵니다. 헉!! 이겁니다 이거!!





>

(요위에 이거..  혀내미는 표정.. 저것땜에 자꾸

손예진이 보인다구요.. ㅋㅋㅋㅋㅋ)



첫탐이라 엄청 긴장한 모습..

아참.. 음료 뭐 드실래요? 하면..

“콜라주세요” 해보라던 경시기님의 콜라드립!

(콜라는 없는데.. 하면 빠꼬미.. 

없는 콜라 열씨미 뒤지면.. 쌩초 맞다는.. ㅋㅋㅋ)



근데..

뜨헉!! 근데 디즈니!!  이 치밀한 업장!!  

콜라 사다놨습니다!!

것두 박스채로 수북히!!! ㅠㅠ



원래 콜라가 있는게 당연한 줄 알고

성큼 가서 한캔 꺼내오는 제인이.. 

ㅋㅋㅋㅋ  쌩초 맞네요.. ^^

(빠꼼이면 어 진짜 콜라가 있네? 했겠죠? ㅋ)



비흡연에 타투같은건 눈을 씻고 봐도 없습니다.



첫타임이어서인지 네! 네! 짧게 대답하는

긴장된 말투는 느껴지지만.. 

손님에 대한 경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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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 size=”2″>의외로 없네요. 진짜 쌩초짜들이 오히려 

손님에 대한 편견이 덜한 편입니다. 



아주 조금의 배려에 감사해주고 맘을 열어주고

밝게 자라 본디 심성이 착한 아이 같습니다. 



본게임..



쌩초 볼때 항상 써먹는 똑같은 

침대버젼 아이스 브레이킹 시전 후에.. 

부드럽게.. 입맞추기랑..

머리칼 쓰다듬기.. 

머랑 머랑… 

…..

근데.. 제인이 뭔가 불편해 보입니다. 

자꾸 시선이 아랫쪽으로.. 웅? 왜?왜?



그제서야.. 

“아.. 저.. 실장님이 그거.. 그..

서비스를 꼭 해드려야 한대서.. ㅠㅠ”

헐.. ㅋㅋㅋㅋㅋ

원래 개인적으로 패스하는 코스지만

넘 집착해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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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v>
“그래? 그럼 함 해볼래? 나 눈감고 있을께”



…. (깨작깨작  %÷\=♡\♤=+)



비제이 좋아하시는 다른분이 

알아서 교육시키기 바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할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한 제인이

한결 느긋해진 표정으로 부담이 덜어졌나

봅니다.  한결 잘.. 그리고

편하게 느끼기 시작하네요. ^^



첫탐 보구 와서.. 그냥 빨리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톡을 조용히 지인분들께 날려대느라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손예진 느낌의 백치미.. 레알 화류쌩초짜.. 타고난 개활어

레알 연애감.. 빨리 보시길 권장함”

쌩초인증마크   꽝! >







PS.

이 업장에 아직 보구 있는 지명이 있다..

갈아탈지 몰르겠다..



실장님!! 

아래 같은 “으~리” 가 필요함다 !!



>





















풀싸롱-아메센터 [ 제인(+2)] (실사 중 베스트컷 퍼옴) 사장님 대박! 건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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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 에서 처음 경험한 노콘플레이


업종 & 업소명 : 건마,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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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를 쓰고, 쌓인 피로도 풀겸 잭팟에 예약 전화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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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30분에 다애 매니저 예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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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상태에서 바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제가 만족하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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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일산av야동 이슬양을 예약하고 외곽도로를 달립니다퇴근시간과 겹쳐서 시흥소래터널부터 부천 계양 꽉막힘니다 차가 움직이질 않네요av야동에 다시전화합니다 시간안에도착을 못한다하니 1시간뒤로 다시잡아주네요겨우겨우 이슬이 오피문을 엽니다 오빠? 오느라 고생했으니 고생한보람있게 질펀하게 줄겨보자구 ㅋㅋ한두번 만나본 사이가 아니니 서로가 편한말을 하게됩니다이슬이후기가 몇편 올려져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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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늘 하던대로 차한잔하고 올탈의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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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샤워하러 갑니다탈의한 이슬이를 껴안고 키스하면서 봉지도 주물주물ㅋㅋ 야동이야 솔직히 안마받으러 온건아니고 써비스받으러 왔기에ㅋㅋ샤워실에서 1차로 이슬이의 숙달되고 능숙한 써비스를 이것저것 받아봅니다

거시기는 이미 하늘로 향한지 오래됬습니다 이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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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놈을 자기봉지에대고 마구비벼주기고 하고 뒤돌아않아서 부비도해줍니다그녀의 입속에서 뛰어놀기도하며 나의그놈이 오늘 신이났네요이걸 즐기려고 


밀리는 도로를 헤메며 왔습니다 역시 보람이있습니다잠시후 푹신한침대로 옮겨져 이슬이의 현란한 써비스를 받아봅니다10여분의 애인모드를거쳐서 침대에 걸터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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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세로 이슬이가 비제이를 합니다그모습 바라보며 늘어진머리를 젓혀주는데 음흉하고 쎅시한 엷은미소를 보내주네요 아~~ 미치겠네요 이뻐죽겠습니다 이여자 여러번 봤지만 만날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이여자만나면 이런감정이 생기기에 엔돌핀이생성되고 중독된 생활을 하게되나 봅니다자세바꿔 빽허그자세로 이


슬이의 한손은 나의그놈을 주물거리며 본인도 즐기는듯 ㅋㅋ 뒤에서 이슬이가 귓볼부터 목털미 겨드랑이 등등 이슬이의 타액이 내몸전체로 묻혀집니다이것저것 허락한 범위안에서 써비스를 받으며 주어진 이시간 둘이서 줄겨봅니다

이슬이가 부비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슬이와는 주로 부비로 마무리를 합니다 다른걸로 하자고해도 이슬이가 가능하면 부비를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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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물으니 자위할때보다 살아있는 물건으로 질구를 스쳐 클리를 자극하는맛은 자기맘대로 흥분을


유도할수있어서 실제 삽입보다 더좋은 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여기서는 솔직히 삽입을 할수없으니 본인이 부비를 하면서 느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슬이와부비를 하게되면 미친듯한 신음과 괴성으로 즐기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이슬이가 여상부비를 합니다 이삼분이 지나자 속도가 빨라집니다 몸의 뒤틀림과 변해가는 이슬이의 모습이보이고 울부짓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합니다이슬이가 느끼는게 보이네요 절정을 향해 달리는듯… 그녀의 줄거움의 얼굴 표정을 보며 발싸를합니다
이슬이가 품속으로 파고들면서 두눈을 감습니다이슬이를 껴안은채 말없이 눈을감고 줄거움의 여운을 느껴봅니다

이후기는 개인의느낌으로 쓰여지는 글이기에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각자의 기대치가 다르기에 즐달후기도 내상이될수있으며 내상후기도 즐달이 될수있습니다내가즐달이라서 누구나즐달은 아닙니다 관리사입장에서도 상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모든후기의 판단은 읽는자의 몫이란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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