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탑에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신참 아빠하러가입니다.
그동안 여탑눈팅만 하다가 이제 슬슬 댓글도 쓰구 정보요청 글도 남기던중 나이트 후기를 읽다읽다 제 본능을 못버리구이제야 후기들을 남겨 보려 합니다.
읽어 보시구 맘에 드시면 자구 올리겠습니다. 다 오픈해서 전부요 ㅋㅋㅋ
참고로 전 흔희 말하는 나이트 죽돌이 였습니다.그런데 한곳에 죽돌이가 아닌 여러군데를 다다녀본 원정하는 죽도리죠ㅋㅋㅋ 일단 수원 안양 독산동 신림 장안동 부천 인천 일산 이천 등등등 이동네 유명한 나이트는 다다녀 본거 같습니다.기본 적게는5번씩 많게는 수십번씩이상은요 ㅋㅋㅋ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는건 가만히 글을 읽고 있으니 제 홈런 후기들중 정말 쓸만하고 잼있는게 많은데 회원님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 이제야 맘을 먹구 글을 올립니다.
자 각설하고 이제부터 1탄올리겠습니다. 인덕원 한국관 후기!!!
저한테는 항상 나이트를 같이 가는 죽이 잘 맞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흔희 나이트라 하면 웨이터가 부킹을 해줘야만 대화도 하구 술도 마시면서 작업도 거시죠?!
저는 안그럽니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먹는다고 ㅡㅡㅋㅋㅋㅋ
흔희 잘 아시는 인덕원 국빈관은 주로 30-40대가 주를 이루죠.여기서 저는 30대 초반입니다.그렇타면 여자가 갑일까요 제가 갑일까요??저는 제가 갑입니다. 저는 싱싱하고 나름 제관리 잘하구 스타일도 있다생각하구 여자들이 인상좋타구 말하는 얼굴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키도 마니 않크구요 170정도 키높이구두는 항상 필수죠 ㅋㅋ 그리구 적당한 체격에 인상이 좋치 잘생기지는 않은얼굴이죠 평범한 얼굴.하지만!!!전!!!!! 제가 봐도 정말 말 스킬이 좋습니다ㅋㅋㅋ
누군가 말해 준얘긴데 정말 썰푸는게 환상이라고 감동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키랑 제가 잘생기지 않았다구 말씀드리는건 누구나 홈런을칠수있다는거죠.
그날도 친구놈하나가 저녁9시쯤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가자..”콜?? 이쉐리 또달리는구나 ㅋㅋㅋ 저도 콜~~을 웨칩니다
그래서 꽃단장후 인덕원 한국관으로 출발~주차는 근처에 새워놓구 항상 나이트 들어가기 전에 저는 마이쭈를 몇개 삽니다.(이건 저만이 몇년전부터 하는 노하우인데 저때문에 많은 곳에서 이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마니 늘었다는..)
이마이쭈의 용도 이따 알려 드리겠습니다ㅋㅋㅋ
자 마이쭈까지 장전 했다면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수질을 보니…이건원…텅텅 비었습니다.금요일은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데 그날따라 저희가 일찍갔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아씨 잘못왔나하는 찰라..
웨이터 형님등장. 참고로 저는 지명을 하지않습니다. 특별한나이트 제외하구요.
항상 듯는 말이지만 웨이터 형님 오늘은 확실히 책임져 주신답니다.&nbs노래방도우미p;
이런말안해도 나이트에서 놀만큼 놀았다는 저는 예의 바르게 웨이터 형님을 대해 줍니다. 그래야 웨이터형님도 사람인데 더 챙겨주지 덜챙겨주지는 않거든요.
여기서 한가지 아셔야 할거는 웨이터형님들은 술마니 시키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차라리 깔끔히 팁을 더 주시는걸 더 좋아하시지
아참 저항 친구는 절대 부스 룸 안갑니다. 특별한날 빼고는요. 테이블 앉습니다.
기본에 맥주 4병 추가.이안에 모든걸 쇼부칩니다.
곧이어 웨이터형 맥주를 가져 오시곤 한잔씩 따라줍니다. 저는 술을 다받고나서 웨이터형님에게 사뿐히 보이게 3장 찔러줍니다.
이건 형님 몫이구 나는 이정도 매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죠
3만원이 주머니로 들어간지 얼마나 됐을까 불과 1분도 안된거 같은데 첫번째 부팅이 들어 옵니다.
분명 텅텅비어있었는데 어디서 데꾸 오시는건지..첫번째 여자분 30중반.역시나 저희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웨냐면 저는 이나트안에서는 제일 싱싱하니깐요 30대 치고는요^^
여기서 잠깐 아까 마이쭈 샀었죠 그쓰임이 이제 나옵니다. 테이블 안자 마자 저는 마이주를 다깝니다.겁포장지를요
그리구 차곡차곡제 앞에 쌓아 놓습니다.
그리구 부킹오시는 여자분들께 술을 한잔 따라준후 마이쭈하나 가뿐히 투척.백이면 백 관심보입니다.
나이트에서 이런거 받아본적이 없거든요ㅋㅋ지금은 모르겠지만 특히나 30-40가 많은 나이트에선요.
저를 기억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첫번째 여자분 나이는 좀있는데 와꾸는 좋습니다.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는데 얘기좀 하다 이따 나갈때되서 다시 보자하구 방생
두번째 여자분 이런 …헉…마이쭈 못주겠습니다.마이쭈가 아깝습니다. 절대 주기 싫어 대충대충 말안하구 방생합니다.
그뒤로 세번째 네번째 ..슬슬 사람이 차구 웨이터 형님 부킹 미친듯이 해줍니다. 심지어 저끌려갑니다.어디 누님들 테이블로..이런경우 마니는 아니여도 끌려가면 백이면백 오크들 소굴입니다.
누님들 영계와서 좋타구 난리입니다.
웨이터형님 미안하다구 눈치 줍니다. 그래도 싱싱한 니가 희생하라는 표정입니다. 술좀 먹어주구 나오면 자기가 무한 부킹시켜준답니다. 곧이어 제친구 따라 들어 옵니다 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잡혀 왔다고 합니다
보통이건 여자 들이 하는거지만 남자들도 가능합니다.인덕원 한국관에서는요 제생각엔 ㅋㅋ
자신있으신분들 가보셔요
한참 오크들 소굴에서 시간을 보낸후 이건 안되겠다싶어 자리로 도망쳐 옮니다.
그런데 이 웨이터 형님 부킹을 안시켜 줍니다.
3만원 약빨이 떨어 진거 같습니다. 친구와 저는 안되겠다 싶어 이러다 새되겠다 싶어 드디어 제 특기가 나옵니다.
아까 산 마이쭈 주머니에 다넣고 출발합니다. 여러 여성분 테이블로..오늘 제 동생을 뛰어놀님들을 찾아~
그리후 한참을 돌아다녀면서 맘에 드는 여자 분들을 만나면 인원이 안맞구..인원이 안맞으면 한명이 오크족이구..
일단 다시 홀로 와서 정신을 가다듬고 스캔 합니다..매의 눈으로 ..ㅡㅡ+
저희는 두명이기때문에 2명있는테이블 공략합니다.
단친구가 같이 않아 있는곳으로 ..목표물 발견…
와꾸 좋습니다.현아 싱크로율 60나옵니다.근데 나이가 살짝있는 현아 입니다.
갑니다.그리구 마이쭈를 일행들에게 주면서 잠시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혹시 자리비었으면 좀 않아도 될까요?
여자분들 절대 싫어요란 얘기 안합니다.
웨냐면 끌려 가서 부킹 해본적은 있어도 남자가 테이블로 온경우는 별로 없으니깐요.
자리에 않으라는 말을 들은후 최대한 밀착해서 앉습니다.
저는 준비해온 뻐꾸기 백이십네마리를 테이블에 풀어놓습니다.
이여자분 일행 쓰러집니다.좋타구 난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구 저는 당당히 자리에 앉았는데 맥주나 한잔달라합니다.그리구 저도 따라주구 또 받구 그테이블에 있는술을 모조리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후 술이 없다구 2차가자구 하구 웨이터 부릅니다.
깔끔히 계산 합니다.어차피 여자분들은 기본만 시켜먹으니깐요^^
2차로 준코가자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술겁나 먹습니다. 오직 오늘 즐달을 위해 엄청 퍼부엇습니다.
한잔두잔 한병..두병…세병..네병…
죽어라 마십니다.
이제 왕게임 시작 합니다.올라타서 물고 빠알고..이미 제친구 파트너 엉덩이에 손들어가있습니다.
제 파트너 이미 만취 되갑니다. 친구와 저는 번갈아 가면서 왕을 합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마치 영화 타짜에 나오는 조승우보다 더 잘 구라를 칩니다 ㅋㅋ
이윽고 물이 오를때로 올를 찰라 제파트너 졸리답니다.
오마이 지저스.저는 친구 커플보고 알아서 가라구 우리는 간다 쿨하게 말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택시를 타고 근처 모텔에 입성.
방잡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자분꼬셔서 방값계산 하구 엘리베이터에서 방들어가는 그시간 꾀 쫄깃합니다ㅋㅋ
그리구 방에들어가자 마자 이 여자분 변신 합니다. 대박입니다. 저 씻지도 않았는데 K키스를 겁나 퍼붓습니다.
저도 너무 꼴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주물럭 걸립니다.
그러구 나서 이여자 갑자기 무릅을 꿇고 제바지를 내리더니 제동생놈을 엄청 물고 빱니다.
순간싸는줄 알았습니다.간신히 이성만 차리고 씻고 오라구 제파트너를 다독여 욕실로 보냅니다.
기다리는동안 너무 발기가된 나머지 제 동생놈이 너무 아파합니다.빨리 구멍속을 돌아다녀야 나을거 같다구
이윽고 저도 씻으러 들어갑니다.
제빠르게 씻습니다.엄청빠르게 초스피드로
힘대가자마자 제가 덥칩니다.근데 반응이…죽입니다.
완전 소리 써라운드로 들립니다. 3D입체로 들립니다.
K키스후 쇠골을지나 가슴에 봉착..헉…가슴이 너무 작습니다. 이런…
그래도 좋습니다.몸매 정말 좃습니다. 164/48/가슴 작은 A컵.34살
이윽고 봉지로 갑니다. 냄세 없습니다. 열심간질간질 염장질하구 있는데 그순간 이여자 자기 봉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쌔게 빨아 달라합니다. 계속빨아 달랍니다.혀가 마비 될거 같은데도 말이죠
근데 이여자 클리가 도톰한게 정말빠는 맛이 났습니다.
한참빨아 재끼고 있는데 점점 흥분해 미쳐버릴려구 하는지 물이 한강입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빨리 박아 달랍니다.”넣어죠가 아닌 박아 달랍니다”ㅡㅡ;;
그순간 플발기 !!!!\그리구 폭풍삽입…쪼임 굿!!! 나중에 안얘기이지만 돌싱이라구 합니다.아까온 제 파트너 친구도 돌싱이라 합니다ㅡㅡ
근데도 쪼임이..명기 입니다..몸이 활처럼 휩니다. 너무 쪼입니다.
이제는 이여자 한술더떠서 뒤로 해달라 합니다.
그래 죽어봐라는 생각으로 뒤로 겁나 열심히 합니다.강강강강강
다시 정자세로 돌려놓고 다시 박아 댑니다.강강강강강
이윽고 동생놈 힘들었는지 그만 쉬잡니다.
아참 콘돔 절대 못끼게 해서 그냥했습니다.콘돔끼면 느낌이 별로 라면서
이윽고 배에다 사정을 할려구 해서 자세를 잡고 있는데 그냥 안에다싸랍니다.
자기는 밖에 싸는거 싫타면서.오늘은 괜찮은 날이랍니다.
헉..불안한데 발목 잡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이미 너무 달린지라 정신줄을 놓고 그냥 박고 쌉니다.
진짜 얼마나 마니 나오는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즐달했다는 증거이죠.
그뒤 욕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구 나와 이런저런 호구 조사를 하구 있는 어느새 이여자 손이 제 동생과 뜨거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또 빨라 재낍니다.
한참후 지쳐있는 제동생놈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헉 대단합니다.정말 잘빱니다.
그리구 또 열심히 위로 올렸다 옆으로 했다뒤로했다 온가지 테크닉으로 그녀를 녹여 갑니다.
그리구 기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한번의 사정을 위해 술까지 안취하는거 보면 저도 정신력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침에 눈떠보니 그녀 이미 먼저일어나 제 동생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또세웁니다.또합니다.정말 색을 이보다 밝히는 여자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기운을 다빼고 그녀 보내줍니다.
연락처를 받고 헤어진뒤 저는 약 3개월가량 이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하고 싶을때 그녀가 하고 싶을때..근데 그녀가 하고 싶어 만나는 날은 정말 혀에 감각이 없을때 까지 빠라 줘야 했습니다. 그리구 항상 안에다 사정을 꼭해야 했구요.무조건 노콘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여자 점점 저에게 부담되는 말들을 마니 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유부남이 됐지만 그당시는 팔팔한 총각이라 자꾸 저에게 같이 살집을 알아 보겠다 합니다..농담반 진담반으로..;;
전점점 무서워 졌습니다.도 좋치만 이러다 발목 잡힐거 같아 중간에 딱 차단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다음으로 장안동 국빈관에 가서 일생일때 잊지못할 그녀를 또 만나게 되죠 ..ㅡㅡㅋㅋㅋㅋ
이건 2탄에서 쓰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달 하시구요 똥꼬가 쫄깃한 나날 되십시요!!^^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노래방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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