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사투리 애교녀 정복하기
어쩔수 없이 갔다왔습다.궁금해서 참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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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더군요. 진짜 만원에..?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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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가지신분들은 전화번호만 치세요 정다방이 바로 뜹니다.
암튼 각설하고 도착후 가게를 들어가려는데 한 분이 어깨에 가방을 메고 나오더군요. 어색해서 피하는데 그 분이 가시다가 돌아보더군요. 어색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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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마주쳤는데..딱! 감이 왔습니다. 이분도 아메센터보고 왔다는걸..
가게에 들어가니 40후반은 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계시더군요. 머, 제가 눈이 너무도 후한지 몰라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농촌의 시골아낙?광고 때문인진 몰라도 텔레비젼 앞의 자리만 비어 있고, 밖에서 볼수없는 자리는 다 사람들이 있더군요.순간, 갈등. .. 사람이 많아서 안되는거 아냐? 그냥갈까?그러나 꽤 먼길을 온 관계로 참고 자리가 빌동안 신문을 보려는데 아줌마가 와서 ‘덥죠’ 머드릴까?’ 반사적으로’ 주스’ 하자마자 자기도 시켜도 되는지 뭍더군요. 그러라 했지요.그때마침 출입문 뒷쪽의 자리가 비어 그쪽으로 갔어요. 따라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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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허벅지에 바로 손을 올려습니다.아줌마는 씩~ 웃더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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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줄까?’ 하면서 바로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군요…………..!..
이후과정은 아랫글들에 설명되있는 대롭니다.
그럼 이글을 왜 쓰느냐?
만원에 끝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섭니다.
일이 끝나고 나서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아줌마 손에 꼭 쥐어주는거”이겁니다.말하지 마세요괜히 쑥스럽다고 다음에 더 줄께 란 말하지 말고말없이 그냥 만원짜리 꺼내서 손에 살포시 쥐어주면 됩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만원을 꺼내서 손에 살포시 쥐어준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아주머니가 장부를 기록한다는 겁니다.손님이 나갈때마다 장부에 멀 끄적이더군요.
궁금함니다. 과연 아줌마 하루 갯수가 얼마나 될까요?제가 설명한 과정은 모두 합쳐도 10분이 넘지 않습니다.10분에 만원이면 대딸방 보다도 난게 아닌지..
이후에 아래쪽으로 가서 덤핑물건들 파는데서 물건좀 샀습니다.전동 칫솔모(1개 5000원) 전기 모기채(2000원) 하더군요.
싸서 3만원 어치 샀는데 씁슬한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는 좃빨고 힘들게 만원 버는데 …
아줌마 장부를 적으며 ‘다음에 오면 잘해줄께 ‘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사까시 최저가격 확인입니다.
만원(음료 포함가)
입싸방-아메센터 곰달래길 정다방 1만원에 끝내기(음료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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