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영등포 명화나이트 따끈한 후기

상단고정문구A위치확인 https://twitter.com/amecenter 섹시한 노래방도우미

나이트노래방도우미 경험 거의 없습니다. 이제부터 좀 다녀볼까하고 두리번 거리고있는 초짜입니다. ㅋ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어제 아는 형님이(39) 술 한 잔 하자고 11시 넘어서 연락이 왔길래 나이트 가자고 했더니 OK하시네요 ㅋㅋㅋ형님과 동생, 저 이렇게 3명이서 오늘(자정 넘어서 만났으니 ㅋ) 영등포 명화나이트 12시 40분 경에 갔습니다.이런 가서 30분 이상 기다렸네요. 역시 금욜밤이라 그런지 참…. 순번대기표 주더군요. 대략 40분 가량 대기후(그냥 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2층에 착석….여기가 부스인지 테이블인지 ㅡ,.ㅡ 딱히 뭔 구분은 없는거 같은데… 2층 여자화장실로 가는 쪽 꺽어지는 젤 구석에 앉았는데…여기가 부스인가요? ㅋ… 부스인거 같지만 물어보기 쪽팔려서 걍 입다물고 있었네요.3명이서 착석후 조금 있으니 Ref에 가운데에서 젤 잘생겼던 애 나와서 춤추고 노래부르네요 ㅋ 따로 다니나봐요. 3명이 나오긴 했는데 양쪽애들은 딱봐도 그 멤버 아니던데…금액은 형님이 계산하셔서 잘 모릅니다. 양주1, 맥주5, 과일안주1 나오던데 재떨이랑 컵 좀 셋팅하니까 테이블일 꽉차네요.룸에 가려고 했는데 룸 없다네요 ㅡ,.ㅡ첫 부킹…괜찮은 애들 2명 델구왔는데.. 흐미 우리 앞번호인가? 뒷번호인가? 같이 대기했던 처자들…30대 중반이라고 했는데 30대 초반와꾸입니다. 괜찮아서 좀 들이댈려고 하니까 이건 뭐 나도 맨정신 걔들도 맨정신…거기다가 제 옆에 앉은 처자가 조금 시크합니다. 무표정에 물어보는거에 대답만 ㅡ,.ㅡ참 뻘쭘하네요 ㅜㅜ 몇마디 하다가 뻘쭘해서 잠시 침묵했더니 일어나네요 ㅜㅜ 역시 어색한 분위기도 반전시킬수 있는 내공은 아직 ㅜㅜ친구 일어나니 앞에 있던 처자도 같이 일어나고… 역시 룸을 잡지 않으니 공연보다 재미있노래방도우미게 못해주면 처자들 시선은 무대 중앙으로…2층에 앉으니 무대는 정말 잘 보이더군요. 화장실 가는 처자들도 잘 보이고 ㅡ,.ㅡ ㅋ근데 수질은 6팀 부킹했는데 2팀이 괜찮은 편, 1팀은 무난, 나머지는 개판 ㅜㅜ 뭐 이정도면 수질이 나쁜건 아니겠지만…문제는 화장실 가는 처자들 다 스켄했는데… 2층 처자들은 우리 테이블을 피해서 장실 갈 방법은 없었으니…괜찮은 2팀보다 나은 처자들은 하나도 없네요…개인적으로는 수질 중급이었지만… 자리에 앉아서 스켄한 바로 총평가를 내려보자면 수질 별로네요. 물량만 많았지 질은 그닥…별에별 처자들이 다 있더군요.


앉자마자 술받고 짠하고 혼자 안마시길래 술 안드세요? 라고 하니 네 하고 바로 일어나니 친구도 술마시다가 바로 일어나고…한친구는 형님이랑 잘 얘기하고 있는데 동생 옆에 앉은 처자 심심한지 10분가량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가버리고, 조금뒤 친구가 안오니까 친구 찾아오겠다고 하고 함흥차사 ㅋㅋ웬일로 처자 한명만 딸랑 데려오길래 끼리끼리 데려오다가 웬일로 한명만 델구왔지? 했더니 저보고 자기 친구 저기 앉아서 부킹 안하고 있는데 좀 델구와 달라고 부탁 ㅡ,.ㅡ 내가 웨이터냐? 하지만 분위기 맞추려 처자 테이블가서 말걸고 친구가 데려오라고 부탁해서 왔다고 했더니 저노래방도우미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손사래. 나이는 들어보이는데 왜케 겁먹고 있는게냐 ㅡ,.ㅡ 걍 혼자 돌아가니 그 처자도 그 테이블로 복귀 ㅜㅜ또 2명 델구왔는데 자기 얼굴보고 인상쓰면서 앉았다고 형님이 뺀찌…


참 별의 별 경우가 다 있더군요…말 좀 통했던 처자 2명한테 연락처를 따려고 했는데 안 알려주네요 ㅡ,.ㅡ 쉬운게 아니네요 ㅜㅜ 제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소개팅 같은거 했을때 외노래방도우미모때문에 뺀찌먹은 적은 없는데… 평균 이상은 됩니다. 몸도 평균보다 살짝 빠지는 편이라…나름 말 맞는 처자 만나면 홈런까지는 아니더라도 연락처는 몇개 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결국 처자들 왔다갔다 하면서 양주 바노래방도우미닥을 드리우고… 형님이 아닌 날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가는거다라면서 시마이 하자네요.


양주는 처자들 접대용으로 우리는 거의 먹지도 않았고… 맥주나 홀짝거리다 왔네요 ㅜㅜ역시 경험부족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좀 더 다니면서 분위기파악과 말빨을 늘려야겠어요. 참고로 명화나이트 남자들 나이대가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처자들은 대부분 30대…. 20대는 없었네요. 부킹한 처자들 대부분 30대 초중… 아줌마들도 간혹 보이던데 웨이터가 나이대 감안해서 붙여주나봐요 ㅋ


여튼 긴장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하기 애매하지만 다음에는 평일날 가서 룸에서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근데 이거 뻘쭘할 때 어쩌죠? ㅜㅜ 이건 진짜로 내공이 필요한 듯한데… 미치..역시 나이트 좀 다니면서 내공을 쌓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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