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안녕하세요. 여탑 가입을 한지도 거의 6년정도 되어가네요 계급은 소위임 ㅋ 소나넷에서 부터 해킹당해서 날라가는 과정까지 여러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꿋꿋하게 여탑이 건제 하게 가고 있는걸 보니노래방도우미 나름 여탑 회원인 것이 뿌~듯 합니다. ㅎ 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여러 후기를 읽으셔서 아시겠지만 [암황제] 와 저는 같은 노래방도우미회사에 다니고 있는 형 동생 사이입니다.ㅋ
10/7 목요일 성남 스타돔을 달리기 위해 회사 끝남과 동시에 사우나에서 2시간 자고 씻고 00시쯤까지 소주 한병노래방도우미을 걸치고
스타돔으로 ㄱㄱ씽노래방도우미~ 했습니다.
2번째 로노래방도우미 목요일에 스타돔을 가는 거지만 물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맥주에 안착하면 귀청이 떨어지는 음악소리와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들리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기위에 오는 여인네들 귀에 녹음기 틀듯이 똑같이
1. 어디서오셨어요 2. 언제 오셨어요3. 몇명이서 오셨어요4. 부킹많이 하셨어요식상한 맨트를 날립니다.
식상한 와중 웨이터 분은 “형님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래 더 열심히 해라 속으로 이야기하지만 나름 잘 해주기에 만원 짜리 꾸깃꾸깃해서 주머니에 넣어 줍니다.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지금 부터가 하일 라이트 입니다. 만원의 위력에 골뱅이를 한명 대려 오내요. (속으로 야호를 외침 홈런을 치겠구나~)
여차저차해서 연락처를 따고 [암황제] 와 나이트를 빠져 나왔습니다.
잠깐!여기서 [암황제] 란 누구인가 저와 유흥개를 같이 즐기는 사이 이며 언변의 마술사 보통여자들을 10초에 빵빵터지게 하는 재주꾼입니다. 여기에 여자들 많이 넘어 갑니다.옆에서 지켜본 중에 최고는 여자가 먼저 [암황제] 다가와 연락처를 받아갈정도 ~ 가만히만 있는 대도 홈런이 되어 버리는부럽당ㅋ 대충 이정도 입니다.
[암황제] 는 따로 연락처를 따서 만날려는 사람이 있었고 2명 이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 드린 골뱅이녀와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골뱅이녀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 ㅠㅠ 고맙게도 [암황제] 형이 그쪽에서 연락오면 그쪽으로 가요 제가 하루 희생하죠! 이 얼마나 아름 다운 달림 인지 ㅎ
골뱅이녀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아는 언니와 같이 가고 있답니다. 해장국 먹을 건대 올수 있으면 오라는 겁니다. 나름 없는 머리숫이 2/8 가름마가 되게 뒤를 따라 갔습니다. ㅋㅋ앞에서 비틀대면서 가더군요 잡고 같이 술먹으로 갑니다.
술먹으면서 전 골뱅이녀 대려다 준다고 먼저 나옵니다. 훗~ 다들 아는 뻐~안 스토리가 뒤에 전계됩니다. 여기에서 같이 있던 언니는 약간 사이코틱 합니다. 자기집에 아들이 있답니다. [큰 곰인형] 인사도 하고 자기 말도 잘 듣는 답니다.순간 [암황제] 저는 이거 모지 ㅡㅠㅡ;; 당황 할 정도의 여자 였습니다. 이 여자를 [암황제] 에게 맞기고 전 탈출을 했습니다. 뒤에 이야기지만 그 여자 제가 골뱅이녀와 모텔들어가 있는 동안 계속 전화 왔습니다. 더 대박인 것은 그걸 [암황제]는 끝까지 아침 7시 30분까지 같이 있었다는 겁니다. 오로지 저를 위해서 너므너므 감동입니다.
여러븐 박수 한번 주세요 진정한 어시스트를 한 [암황제] 에게요 ㅎ
여차저차해서 저는 착한 사람이고 절대 MT 가도 아무일 없을 것이다 추우니 들어가자 골뱅이왈 ” 오빠 정말 착한사람 맞죠 이상한짖 안한다고 약속해요” 이약속을 무려 12번을 했습니다. 속으로 그~~러~~엄 난 착한 사람이기에 음기만 가득찬 너에게 양기를 듬뿍 선사해 주고 가는 사람 이지 ~ ㅎ
입성하자 마자 여자 안씻습니다. 바로 침대에 누워 잘려고 합니다. 샹 좀 씻지 그러다 목마르답니다. 물 달라고 합니다. 컵찾아서 물 줍니다. 누워있다 또 물 달랍니다. 물준게 6번 은 왔다 갔다 했습니다. 짜증 나지만 그래도 너에게 양기를 줘야 한다는 의무감에참고 말 다 들어 줍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로 3땡 입니다. 골뱅이 처자 레알24 입니다. ㅎ 저 땡잡은 거죠 ㅋㅋ저는 씻고 뭐고 보다 저의 양기를 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처자에게 입술 박치기 들어 갑니다. 처음에 거부하더니 잘 받아 줍니다. 진도가 나가려는대 문제가 생겼습니다. 골뱅이녀 철통같은 방어에 슴가를 만지려고 하니 아까 약속 이야기 하면서 자기 간답니다.약간 울려고 합니다. 하~ 얼르고 달래서 다시 침대로 대려 옵니다. 역시나 키스만 허용 합니다. ㅠㅠ 저 또한 뜬눈으로 지새고 레알24 키스알바녀와 키스만 하다 나온것 같습니다. 모텔비 6만원에 4시간 동안 키스만 하다 온거죠
코골면서 자길래 짜증이 나서 골뱅이녀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부분에 제가 2주동안 참아 왔던 저의 분신을 뿌려 주고 나왔습니다.ㅋㅋ 제가 쫌 변태인가요 ㅎ
홈런은 아니지만 2루타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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