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방 꼴리는 뒷태 후기
다
입싸방er>안녕하세요 그래거기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요즘 2틀에 한번꼴로 달리는듯 하네요~…
입싸방
쩝…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올리는게 그다지 쉽
입싸방
지가 않은듯~
어제 종로 물고기
입싸방
에 다녀왔습니다~
피씨가 너
입싸방
무 느려서…ㅜㅜ
이번에 테블릿 나오면 후기도 이쁘게 올려야겠어요~
어제 퇴근후 직원들과 종로에서 술한잔 합니다.
백숙에 한잔~
전에 한잔~
과일에 한잔~~~
그리고 집으로 가려는데…음…역시 술때문인가…
급 달리고 싶어지네요~~ 정글을 가볼까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되면…집에갈때
고생할듯 하여… 가까운 물고기로 향합니다~
두어번 갔다고 이제 슬슬 발길이 절로 갑니다.ㅋㅋ
들어가니 실장님 방가이 맞이해 주시네요~
넥타이 까지 매시고~~
안내받고 포도 쥬스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음… 은혜~~~~
역시나 늘씬합니다.
후딱 바지 탈의 하고~~~ 물티슈로 구석 구석 닦아 주는데…
이놈의 동생 그 손길에 그새 잠에서 꺠어 ~ 기지개를 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쌍방울이 축 쳐져 있네요~ㅋㅋㅋ
이럴때 비제이 받으면 기분 완전 좆습니다.ㅋㅋ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고…술을 한잔 해서인지…이놈 격발할 준비가 안됩니다.~~
부드럽게~ 해주네요~~
쌍방울과 기둥을 번갈아 가면서~~~
고개를 들어 그모습을 보는데~~
헉!!!!!!!!!!!!!!!!
눈을 마주치며~~ 야릇한 눈길을 보냅니다.
오빠 나 잘하지~ 섹시해? 좋아~~ 라고 하는듯 합니다.
야시시한 눈빛을 보니 동생…더 터질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술의 탓인가… 격발 안됩니다.
드뎌 핸플의 시간~~~
부드럽게 핸플을 하며 쌍방울을 공략합니다.
오우~~~ 이거 완전 좆습니다.
눈은 나를 바라보고
손은 부드럽게 동생을 쓰다듬고
쌍방울은 혀놀림에~ 좌우로 출렁이고~~
나온다~~~ 라는 작은 탄성과 함께 다시 이어지는 비제이~~
시원하게 격발합니다~~
그리곤 가글로 다시 청룡~~~
티슈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나중에 보니
티슈를 엄청 썼씁니다.ㅋㅋ
예전 정.칠성.다사랑에서 휴지 한조각 가지고 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ㅋ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귀갓길에 오릅니다~~~
버스안에서 앉아서 오는데…
서있는 처자의 짧은 반바지를 보니…동생 또 …
에휴~~~ 오늘은 어디를 가서 달려야 할지.ㅋㅋㅋ
여러분~~~
여복 충만하시길~~~
공떡이 넘치는 그날까지~~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입싸방-아메센터 <<그래거기의 오늘도 달린다>> 종로 물고기를 또 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