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입싸방-아메센터 <<그래거기의 오늘도 달린다>> 종로 물고기를 또 가다.


입싸방 꼴리는 뒷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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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안녕하세요 그래거기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요즘 2틀에 한번꼴로 달리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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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올리는게 그다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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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않은듯~


어제 종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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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녀왔습니다~


피씨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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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느려서…ㅜㅜ


이번에 테블릿 나오면 후기도 이쁘게 올려야겠어요~


어제 퇴근후 직원들과 종로에서 술한잔 합니다.


백숙에 한잔~


전에 한잔~


과일에 한잔~~~


그리고 집으로 가려는데…음…역시 술때문인가…


급 달리고 싶어지네요~~ 정글을 가볼까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되면…집에갈때


고생할듯 하여… 가까운 물고기로 향합니다~


두어번 갔다고 이제 슬슬 발길이 절로 갑니다.ㅋㅋ


들어가니 실장님 방가이 맞이해 주시네요~


넥타이 까지 매시고~~


안내받고 포도 쥬스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음… 은혜~~~~


역시나 늘씬합니다.


후딱 바지 탈의 하고~~~ 물티슈로 구석 구석 닦아 주는데…


이놈의 동생 그 손길에 그새 잠에서 꺠어 ~ 기지개를 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쌍방울이 축 쳐져 있네요~ㅋㅋㅋ


이럴때 비제이 받으면 기분 완전 좆습니다.ㅋㅋ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고…술을 한잔 해서인지…이놈 격발할 준비가 안됩니다.~~


부드럽게~ 해주네요~~


쌍방울과 기둥을 번갈아 가면서~~~


고개를 들어 그모습을 보는데~~


헉!!!!!!!!!!!!!!!!


눈을 마주치며~~ 야릇한 눈길을 보냅니다.


오빠 나 잘하지~ 섹시해? 좋아~~ 라고 하는듯 합니다.


야시시한 눈빛을 보니 동생…더 터질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술의 탓인가… 격발 안됩니다.


드뎌 핸플의 시간~~~


부드럽게 핸플을 하며 쌍방울을 공략합니다.


오우~~~ 이거 완전 좆습니다.


눈은 나를 바라보고


손은 부드럽게 동생을 쓰다듬고


쌍방울은 혀놀림에~ 좌우로 출렁이고~~


나온다~~~ 라는 작은 탄성과 함께 다시 이어지는 비제이~~


시원하게 격발합니다~~


그리곤 가글로 다시 청룡~~~


티슈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나중에 보니


티슈를 엄청 썼씁니다.ㅋㅋ


예전 정.칠성.다사랑에서 휴지 한조각 가지고 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ㅋ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귀갓길에 오릅니다~~~


버스안에서 앉아서 오는데…


서있는 처자의 짧은 반바지를 보니…동생 또 …


에휴~~~ 오늘은 어디를 가서 달려야 할지.ㅋㅋㅋ


여러분~~~


여복 충만하시길~~~


공떡이 넘치는 그날까지~~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입싸방-아메센터 <<그래거기의 오늘도 달린다>> 종로 물고기를 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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