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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amecenter 섹시한 노래방도우미
※ 추천과 관심, 그리고 댓글은 필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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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증샷이나 동영상을 잘 찍지 않고, 찍더라도 개인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후기 중 홈런기는 홈런자랑이 아닌 작업방법과 결과, 그리고 업장별 특징과 타이밍에 포커스를 두려 합니다. 새된후기는.. 새 된적이 너무 많기때문에, 특별한 새만 골라서 쓰려 합니다.
소설이라 여기시는 분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억팔이라 생각하고 고깝잖게 여기시는 분들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최근엔 제가 뭐 이렇다 할 특별한것도 없었으며 과거의 에피소드 중 특별했던 것만 작성하려 합니다.
물론 정보공유 차원도 있구요. 작업 노하우라던가 타이밍, 그리고 업장의 특성등을 써 볼 예정입니다.
언제가 20살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하지만, 회춘은 중요하다 아닙니까?
매스는 20대 초반의 성지라 불리우는 곳이지요.
위치는 강남역 8 seconds – (구) 뉴욕제과 인근에 있습니다.
평일도 영업하며, VIP는 2층 / 1층구석 / 라운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남, 녀 불문하고 모델들도 많고 잘 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쭈구리가 되기도 하는 곳이지요…
스테이지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주말만 되면 미어터져서 화장실을 가기가 힘듭니다..
보통 테이블을 잡고 타겟설정을 하려고 가는 날엔 주로 2층 부스를 예약하고 진행합니다.
라운지는 수질이 꽤 좋은 편이며, 나잇대는 조금 높습니다.
반면에 성공률이 낮습니다..
그냥 맘 편히 놀러가거나, 게스트를 불러서 놀 때는 라운지만한 곳도 없는건 사실입니다.
제게 있어서 매스는 작업 성공률은 낮은 편이며, (평균적으로 마인드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와꾸진상들이 많습니다.ㅠㅠ ) 보통 평일에 주로 가지만 주말에도 아주 가끔 갑니다.
수질 – 라운지 (중상) / 스테이지 (중하) / 2층 (중) / 메인바 근처 (중~중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춤추는 아이들이 많은 클럽입니다. 무슨 춤이 뜨면 여기서 만들어지고 여기서 행해지고 그러더군요..
아무튼,,
때는 바야흐로 2015년 3월 중하순경 어느주말,
아직도 춥지만 클럽 안에는 매우 핫하더군요.
벗어던진 여성분들과 훈훈..(ㅠㅠ)한 남자들….
하지만!
꿋꿋하게 고개를 들고 2층 부스로 향합니다.
세팅은 3바틀 (2보드카 + 1타이쿠), 총 인원은 4명, 조각원들의 와꾸는.. 나 빼고 전부 상타… 휴
11시30분쯤 모여 한잔씩 하고 화이팅을 외치며, 탐색전에 돌입합니다.
매스의 명당자리 (메인바 인근과 에어콘 근처) 에 서서 시작합니다.
이제 갓 20살들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하지만, 20살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경험좀 있는 21살이 20살 보단 성공률이 낫더군요..
초반엔 물좋은 클러버들과 의미없는(?) 번호교환 및 토킹시간이죠.
물좋은 분들도 초반엔 술도 먹고 싶겠다, 왠만하면 그냥 따라와 줍니다.
그러다 운 좋으면 엘프와 하룻밤 지새는 거고,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가지요.
20대 중후반의 여성분 두분을 픽업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제가 데려온 파트너의 친구는 조각원을 맘에 들어하는데, 정작 제가 데려온 파트너는 저를 별로 안 좋아하네요.
이놈의 와꾸는 참… 답도 없습니다.
성형외과 예약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본판 불변의 법칙이라죠…. 휴 ~
이제 오늘의 메인 테마 생리새를 시켜 준 아주 고마운 23살 여성분을 소개합니다.
새벽 2시 30분이 되었을까,
메인바 근처에서 원피스를 입었는데 얼굴은 앳되 보이는 여자분과 그 옆에 쭈구리 한명이 눈에 보입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조각원에게 양해를 구해 쭈구리 윙을 쳐달라 부탁합니다.
고맙게도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네요. 와꾸에 비해 파트너가 너무 떨어지긴 합니다만..
역시 조각원의 와꾸가 좋아서 그런지, 누굴 데려와도 스프링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클럽의 장점은 물이 많이 없고 술과 쥬스가 있다는 거죠.
술과 음료수를 술맛이 안 날 정도까지 믹스하여 여성분께 권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이 말랐는지 쭉 쭉 들이켜 주십니다. (성공이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2층 난간에 기대어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춤을 추다보니 자연스레 붙어있게 되고,
붙어있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엉덩이와 허리로 가게 됩니다.
토실토실 하네요. 살집은 좀 있어 보입니다. 가슴은 옷 위로 봐서는 B 정도..
조각원은 대단합니다.
벌써 입술을 물고 뜯고 난리가 났습니다.
손은 이미 골짜기 사이로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부러운 나머지 힘이 빠져 제 파트너를 데리고 다시 자리로 와서 앉아서 술만 먹습니다.
그.런.데!
제 파트너가 그걸 보더니 자기도 갑자기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자기도 저에게 급 입술을 내미네요.
기회입니다.
바로 손을 넣어서 조물락 해봅니다.. 근데, 흠.. 생각보다 작습니다. ㅠㅠ
후하게 주면 B-, 아니면 A+…
하지만 이미 시간은 이렇게 됐고, 주는 년이 엘프다 라는 생각에 슬슬 썰을 풀어 봅니다.
“우리 따로 나가서 둘이서만 술한잔 할래?”
변화구를 던집니다.
한 20여분을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제 파트너와 친구를 찢어 놓습니다.
됐습니다!!!!!! 이제 오늘은 홈런 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트너도 취한듯 합니다. 살짝 스텝이 꼬이네요.
일단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강남역 1번출구와 2번출구 사이로 가달라고 합니다.
여기 인근엔 새벽 4시쯤엔 문을 거의 다 닫습니다.
그래서 파트너에게 매우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냥 우리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서 들어가서 한잔 하자!”
라고 핵심의 공을 날렸더니, 주저하다가OK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시애틀? 이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주말이라 방값이 Motherless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급한데 해야죠.
들어가서 간단히 맥주 한캔 하고 TV보다가 슬슬 키스를 시작합니다.
잘 받아줍니다. 됐습니다! 성공했습니다!
슬슬 손을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파트너가 잠깐 멈칫 하더니 자기 오늘 생리 중이라 합니다.
잠깐 고민에 빠지지만 결론을 내립니다.
(떡볶이 해보지뭐..)
허나, 이건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못됩니다.
기저귀를 찼는데도, 피가 스타킹까지 흘러있고.. 피비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고 오라 했습니다. ?고 왔는데도, 피비린내가 2m 반경에서 느껴집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해보려고 열심히 애무해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미니미는 반응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숙박비 아깝고, 외로운 밤 혼자 자기 그러니 그냥 같이 누워 잡니다…
자다보니 피비린내가 못내 심했는지 결국 혼자 나와 택시타고 집으로 갑니다 ㅜㅜ….
아까운 마음에 번호를 메모지에 적어서 가방에 넣어놓고 나왔는데
역시나 버림에 대한 보복인지, 연락은 두절되고 언제나 그렇듯, 두번다시 그녀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
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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