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입싸방-아메센터 <<그래거기의 오늘도 달린다>> 종로 물고기를 또 가다.


입싸방 꼴리는 뒷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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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안녕하세요 그래거기 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요즘 2틀에 한번꼴로 달리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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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올리는게 그다지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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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않은듯~


어제 종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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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녀왔습니다~


피씨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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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느려서…ㅜㅜ


이번에 테블릿 나오면 후기도 이쁘게 올려야겠어요~


어제 퇴근후 직원들과 종로에서 술한잔 합니다.


백숙에 한잔~


전에 한잔~


과일에 한잔~~~


그리고 집으로 가려는데…음…역시 술때문인가…


급 달리고 싶어지네요~~ 정글을 가볼까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되면…집에갈때


고생할듯 하여… 가까운 물고기로 향합니다~


두어번 갔다고 이제 슬슬 발길이 절로 갑니다.ㅋㅋ


들어가니 실장님 방가이 맞이해 주시네요~


넥타이 까지 매시고~~


안내받고 포도 쥬스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음… 은혜~~~~


역시나 늘씬합니다.


후딱 바지 탈의 하고~~~ 물티슈로 구석 구석 닦아 주는데…


이놈의 동생 그 손길에 그새 잠에서 꺠어 ~ 기지개를 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쌍방울이 축 쳐져 있네요~ㅋㅋㅋ


이럴때 비제이 받으면 기분 완전 좆습니다.ㅋㅋ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고…술을 한잔 해서인지…이놈 격발할 준비가 안됩니다.~~


부드럽게~ 해주네요~~


쌍방울과 기둥을 번갈아 가면서~~~


고개를 들어 그모습을 보는데~~


헉!!!!!!!!!!!!!!!!


눈을 마주치며~~ 야릇한 눈길을 보냅니다.


오빠 나 잘하지~ 섹시해? 좋아~~ 라고 하는듯 합니다.


야시시한 눈빛을 보니 동생…더 터질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술의 탓인가… 격발 안됩니다.


드뎌 핸플의 시간~~~


부드럽게 핸플을 하며 쌍방울을 공략합니다.


오우~~~ 이거 완전 좆습니다.


눈은 나를 바라보고


손은 부드럽게 동생을 쓰다듬고


쌍방울은 혀놀림에~ 좌우로 출렁이고~~


나온다~~~ 라는 작은 탄성과 함께 다시 이어지는 비제이~~


시원하게 격발합니다~~


그리곤 가글로 다시 청룡~~~


티슈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나중에 보니


티슈를 엄청 썼씁니다.ㅋㅋ


예전 정.칠성.다사랑에서 휴지 한조각 가지고 하는것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ㅋㅋㅋ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귀갓길에 오릅니다~~~


버스안에서 앉아서 오는데…


서있는 처자의 짧은 반바지를 보니…동생 또 …


에휴~~~ 오늘은 어디를 가서 달려야 할지.ㅋㅋㅋ


여러분~~~


여복 충만하시길~~~


공떡이 넘치는 그날까지~~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입싸방-아메센터 <<그래거기의 오늘도 달린다>> 종로 물고기를 또 가다.

입싸방-아메센터 곰달래길 정다방 1만원에 끝내기(음료포함)


입싸방 사투리 애교녀 정복하기


어쩔수 없이 갔다왔습다.궁금해서 참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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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더군요. 진짜 만원에..?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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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가지신분들은 전화번호만 치세요 정다방이 바로 뜹니다.


암튼 각설하고 도착후 가게를 들어가려는데 한 분이 어깨에 가방을 메고 나오더군요. 어색해서 피하는데 그 분이 가시다가 돌아보더군요. 어색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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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마주쳤는데..딱! 감이 왔습니다. 이분도 아메센터보고 왔다는걸..


가게에 들어가니 40후반은 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계시더군요. 머, 제가 눈이 너무도 후한지 몰라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농촌의 시골아낙?광고 때문인진 몰라도 텔레비젼 앞의 자리만 비어 있고, 밖에서 볼수없는 자리는 다 사람들이 있더군요.순간, 갈등. .. 사람이 많아서 안되는거 아냐? 그냥갈까?그러나 꽤 먼길을 온 관계로 참고 자리가 빌동안 신문을 보려는데 아줌마가 와서 ‘덥죠’ 머드릴까?’ 반사적으로’ 주스’ 하자마자 자기도 시켜도 되는지 뭍더군요. 그러라 했지요.그때마침 출입문 뒷쪽의 자리가 비어 그쪽으로 갔어요. 따라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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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허벅지에 바로 손을 올려습니다.아줌마는 씩~ 웃더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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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줄까?’ 하면서 바로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군요…………..!..


이후과정은 아랫글들에 설명되있는 대롭니다.


그럼 이글을 왜 쓰느냐?


만원에 끝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 위해섭니다.


일이 끝나고 나서


“지갑에서 만원을 꺼내 아줌마 손에 꼭 쥐어주는거”이겁니다.말하지 마세요괜히 쑥스럽다고 다음에 더 줄께 란 말하지 말고말없이 그냥 만원짜리 꺼내서 손에 살포시 쥐어주면 됩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만원을 꺼내서 손에 살포시 쥐어준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아주머니가 장부를 기록한다는 겁니다.손님이 나갈때마다 장부에 멀 끄적이더군요.


궁금함니다. 과연 아줌마 하루 갯수가 얼마나 될까요?제가 설명한 과정은 모두 합쳐도 10분이 넘지 않습니다.10분에 만원이면 대딸방 보다도 난게 아닌지..


이후에 아래쪽으로 가서 덤핑물건들 파는데서 물건좀 샀습니다.전동 칫솔모(1개 5000원) 전기 모기채(2000원) 하더군요.


싸서 3만원 어치 샀는데 씁슬한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는 좃빨고 힘들게 만원 버는데 …


아줌마 장부를 적으며 ‘다음에 오면 잘해줄께 ‘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사까시 최저가격 확인입니다.


만원(음료 포함가)




입싸방-아메센터 곰달래길 정다방 1만원에 끝내기(음료포함)

2016년 6월 6일 월요일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나이트 처자 엉덩이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나오다~

상단고정문구A위치확인 https://twitter.com/amecenter 섹시한 노래방도우미

ㅎ 안녕하세요. 여탑 가입을 한지도 거의 6년정도 되어가네요 계급은 소위임 ㅋ 소나넷에서 부터 해킹당해서 날라가는 과정까지 여러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꿋꿋하게 여탑이 건제 하게 가고 있는걸 보니노래방도우미 나름 여탑 회원인 것이 뿌~듯 합니다. ㅎ 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여러 후기를 읽으셔서 아시겠지만 [암황제] 와 저는 같은 노래방도우미회사에 다니고 있는 형 동생 사이입니다.ㅋ


10/7 목요일 성남 스타돔을 달리기 위해 회사 끝남과 동시에 사우나에서 2시간 자고 씻고 00시쯤까지 소주 한병노래방도우미을 걸치고


스타돔으로 ㄱㄱ씽노래방도우미~ 했습니다.


2번째 로노래방도우미 목요일에 스타돔을 가는 거지만 물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맥주에 안착하면 귀청이 떨어지는 음악소리와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들리지도 않는 이야기를 하기위에 오는 여인네들 귀에 녹음기 틀듯이 똑같이


1. 어디서오셨어요 2. 언제 오셨어요3. 몇명이서 오셨어요4. 부킹많이 하셨어요식상한 맨트를 날립니다.  


식상한 와중 웨이터 분은 “형님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래 더 열심히 해라 속으로 이야기하지만 나름 잘 해주기에 만원 짜리 꾸깃꾸깃해서 주머니에 넣어 줍니다.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지금 부터가 하일 라이트 입니다. 만원의 위력에 골뱅이를 한명 대려 오내요. (속으로 야호를 외침 홈런을 치겠구나~)


여차저차해서 연락처를 따고 [암황제] 와 나이트를 빠져 나왔습니다.


잠깐!여기서 [암황제] 란 누구인가 저와 유흥개를 같이 즐기는 사이 이며 언변의 마술사 보통여자들을 10초에 빵빵터지게 하는 재주꾼입니다. 여기에 여자들 많이 넘어 갑니다.옆에서 지켜본 중에 최고는 여자가 먼저 [암황제] 다가와 연락처를 받아갈정도 ~ 가만히만 있는 대도 홈런이 되어 버리는부럽당ㅋ 대충 이정도 입니다.


[암황제] 는 따로 연락처를 따서 만날려는 사람이 있었고 2명 이였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씀 드린 골뱅이녀와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골뱅이녀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 ㅠㅠ 고맙게도 [암황제] 형이 그쪽에서 연락오면 그쪽으로 가요 제가 하루 희생하죠! 이 얼마나 아름 다운 달림 인지 ㅎ


골뱅이녀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아는 언니와 같이 가고 있답니다. 해장국 먹을 건대 올수 있으면 오라는 겁니다. 나름 없는 머리숫이 2/8 가름마가 되게 뒤를 따라 갔습니다. ㅋㅋ앞에서 비틀대면서 가더군요 잡고 같이 술먹으로 갑니다.


술먹으면서 전 골뱅이녀 대려다 준다고 먼저 나옵니다. 훗~ 다들 아는 뻐~안 스토리가 뒤에 전계됩니다. 여기에서 같이 있던 언니는 약간 사이코틱 합니다. 자기집에 아들이 있답니다. [큰 곰인형] 인사도 하고 자기 말도 잘 듣는 답니다.순간 [암황제] 저는 이거 모지  ㅡㅠㅡ;; 당황 할 정도의 여자 였습니다. 이 여자를 [암황제] 에게 맞기고 전 탈출을 했습니다. 뒤에 이야기지만 그 여자 제가 골뱅이녀와 모텔들어가 있는 동안 계속 전화 왔습니다. 더 대박인 것은 그걸 [암황제]는 끝까지 아침 7시 30분까지 같이 있었다는 겁니다. 오로지 저를 위해서 너므너므 감동입니다.


여러븐 박수 한번 주세요 진정한 어시스트를 한 [암황제] 에게요 ㅎ


여차저차해서 저는 착한 사람이고 절대 MT 가도 아무일 없을 것이다 추우니 들어가자  골뱅이왈 ” 오빠 정말 착한사람 맞죠 이상한짖 안한다고 약속해요” 이약속을 무려 12번을 했습니다. 속으로 그~~러~~엄 난 착한 사람이기에 음기만 가득찬 너에게 양기를 듬뿍 선사해 주고 가는 사람 이지 ~ ㅎ


입성하자 마자 여자 안씻습니다. 바로 침대에 누워 잘려고 합니다. 샹 좀 씻지 그러다 목마르답니다. 물 달라고 합니다. 컵찾아서 물 줍니다. 누워있다 또 물 달랍니다. 물준게 6번 은 왔다 갔다 했습니다. 짜증 나지만 그래도 너에게 양기를 줘야 한다는 의무감에참고 말 다 들어 줍니다.


제가 나이가 올해로 3땡 입니다. 골뱅이 처자 레알24 입니다. ㅎ 저 땡잡은 거죠 ㅋㅋ저는 씻고 뭐고 보다 저의 양기를 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처자에게 입술 박치기 들어 갑니다. 처음에 거부하더니 잘 받아 줍니다. 진도가 나가려는대 문제가 생겼습니다. 골뱅이녀 철통같은 방어에 슴가를 만지려고 하니 아까 약속 이야기 하면서 자기 간답니다.약간 울려고 합니다. 하~ 얼르고 달래서 다시 침대로 대려 옵니다. 역시나 키스만 허용 합니다. ㅠㅠ 저 또한 뜬눈으로 지새고 레알24 키스알바녀와 키스만 하다 나온것 같습니다. 모텔비 6만원에 4시간 동안 키스만 하다 온거죠


코골면서 자길래 짜증이 나서 골뱅이녀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부분에 제가 2주동안 참아 왔던 저의 분신을 뿌려 주고 나왔습니다.ㅋㅋ  제가 쫌 변태인가요 ㅎ


홈런은 아니지만 2루타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나이트 처자 엉덩이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나오다~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영등포 명화나이트 따끈한 후기

상단고정문구A위치확인 https://twitter.com/amecenter 섹시한 노래방도우미

나이트노래방도우미 경험 거의 없습니다. 이제부터 좀 다녀볼까하고 두리번 거리고있는 초짜입니다. ㅋ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어제 아는 형님이(39) 술 한 잔 하자고 11시 넘어서 연락이 왔길래 나이트 가자고 했더니 OK하시네요 ㅋㅋㅋ형님과 동생, 저 이렇게 3명이서 오늘(자정 넘어서 만났으니 ㅋ) 영등포 명화나이트 12시 40분 경에 갔습니다.이런 가서 30분 이상 기다렸네요. 역시 금욜밤이라 그런지 참…. 순번대기표 주더군요. 대략 40분 가량 대기후(그냥 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2층에 착석….여기가 부스인지 테이블인지 ㅡ,.ㅡ 딱히 뭔 구분은 없는거 같은데… 2층 여자화장실로 가는 쪽 꺽어지는 젤 구석에 앉았는데…여기가 부스인가요? ㅋ… 부스인거 같지만 물어보기 쪽팔려서 걍 입다물고 있었네요.3명이서 착석후 조금 있으니 Ref에 가운데에서 젤 잘생겼던 애 나와서 춤추고 노래부르네요 ㅋ 따로 다니나봐요. 3명이 나오긴 했는데 양쪽애들은 딱봐도 그 멤버 아니던데…금액은 형님이 계산하셔서 잘 모릅니다. 양주1, 맥주5, 과일안주1 나오던데 재떨이랑 컵 좀 셋팅하니까 테이블일 꽉차네요.룸에 가려고 했는데 룸 없다네요 ㅡ,.ㅡ첫 부킹…괜찮은 애들 2명 델구왔는데.. 흐미 우리 앞번호인가? 뒷번호인가? 같이 대기했던 처자들…30대 중반이라고 했는데 30대 초반와꾸입니다. 괜찮아서 좀 들이댈려고 하니까 이건 뭐 나도 맨정신 걔들도 맨정신…거기다가 제 옆에 앉은 처자가 조금 시크합니다. 무표정에 물어보는거에 대답만 ㅡ,.ㅡ참 뻘쭘하네요 ㅜㅜ 몇마디 하다가 뻘쭘해서 잠시 침묵했더니 일어나네요 ㅜㅜ 역시 어색한 분위기도 반전시킬수 있는 내공은 아직 ㅜㅜ친구 일어나니 앞에 있던 처자도 같이 일어나고… 역시 룸을 잡지 않으니 공연보다 재미있노래방도우미게 못해주면 처자들 시선은 무대 중앙으로…2층에 앉으니 무대는 정말 잘 보이더군요. 화장실 가는 처자들도 잘 보이고 ㅡ,.ㅡ ㅋ근데 수질은 6팀 부킹했는데 2팀이 괜찮은 편, 1팀은 무난, 나머지는 개판 ㅜㅜ 뭐 이정도면 수질이 나쁜건 아니겠지만…문제는 화장실 가는 처자들 다 스켄했는데… 2층 처자들은 우리 테이블을 피해서 장실 갈 방법은 없었으니…괜찮은 2팀보다 나은 처자들은 하나도 없네요…개인적으로는 수질 중급이었지만… 자리에 앉아서 스켄한 바로 총평가를 내려보자면 수질 별로네요. 물량만 많았지 질은 그닥…별에별 처자들이 다 있더군요.


앉자마자 술받고 짠하고 혼자 안마시길래 술 안드세요? 라고 하니 네 하고 바로 일어나니 친구도 술마시다가 바로 일어나고…한친구는 형님이랑 잘 얘기하고 있는데 동생 옆에 앉은 처자 심심한지 10분가량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가버리고, 조금뒤 친구가 안오니까 친구 찾아오겠다고 하고 함흥차사 ㅋㅋ웬일로 처자 한명만 딸랑 데려오길래 끼리끼리 데려오다가 웬일로 한명만 델구왔지? 했더니 저보고 자기 친구 저기 앉아서 부킹 안하고 있는데 좀 델구와 달라고 부탁 ㅡ,.ㅡ 내가 웨이터냐? 하지만 분위기 맞추려 처자 테이블가서 말걸고 친구가 데려오라고 부탁해서 왔다고 했더니 저노래방도우미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손사래. 나이는 들어보이는데 왜케 겁먹고 있는게냐 ㅡ,.ㅡ 걍 혼자 돌아가니 그 처자도 그 테이블로 복귀 ㅜㅜ또 2명 델구왔는데 자기 얼굴보고 인상쓰면서 앉았다고 형님이 뺀찌…


참 별의 별 경우가 다 있더군요…말 좀 통했던 처자 2명한테 연락처를 따려고 했는데 안 알려주네요 ㅡ,.ㅡ 쉬운게 아니네요 ㅜㅜ 제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소개팅 같은거 했을때 외노래방도우미모때문에 뺀찌먹은 적은 없는데… 평균 이상은 됩니다. 몸도 평균보다 살짝 빠지는 편이라…나름 말 맞는 처자 만나면 홈런까지는 아니더라도 연락처는 몇개 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결국 처자들 왔다갔다 하면서 양주 바노래방도우미닥을 드리우고… 형님이 아닌 날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가는거다라면서 시마이 하자네요.


양주는 처자들 접대용으로 우리는 거의 먹지도 않았고… 맥주나 홀짝거리다 왔네요 ㅜㅜ역시 경험부족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좀 더 다니면서 분위기파악과 말빨을 늘려야겠어요. 참고로 명화나이트 남자들 나이대가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처자들은 대부분 30대…. 20대는 없었네요. 부킹한 처자들 대부분 30대 초중… 아줌마들도 간혹 보이던데 웨이터가 나이대 감안해서 붙여주나봐요 ㅋ


여튼 긴장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하기 애매하지만 다음에는 평일날 가서 룸에서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근데 이거 뻘쭘할 때 어쩌죠? ㅜㅜ 이건 진짜로 내공이 필요한 듯한데… 미치..역시 나이트 좀 다니면서 내공을 쌓아야 할 듯…


강남북 나이트클럽 민간녀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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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영등포 명화나이트 따끈한 후기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나이트클럽 삐기(호객행위)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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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삐기


대처법



 


 


 


서울 지역 번화가를 가다보면 여기저기서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를 손쉽게


볼 수가 있다.


이는 단순히 음식점이나 술집을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신천. 영등포. 천호동 등 서울의 몇몇 지역은 나이트클럽이 서로


경쟁하며


 


먹이를 찾아 하이애나 처럼 밤거리를 누빈다.


 


이들의 대상은 물론 선량한 (아무것도 잘 모르는 혹은 경험이 적은)


고객들이 주 타켓이며


자신들이 정한 일정 구역안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구사한다.


 


여성에게는 사탕이나 명함을 주어 환심을 사 자신이 속한 클럽에


“푸싱”이나 저렴한 주대로


남성들에 먹이감을 제공하기 위한 세렝게티 초원으로 방목이 되며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많은 20대 친구들은 이 능글맞은 하이애나들의


손길에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하이애나들의 습성을 보면


일단 먹이감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숨쉴틈 없이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여성의 경우 멋진 남성과 꽁짜술 또는  현금등으로 그날의 자신의 수량과


목표치를 달성하려고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손쉽게 볼 수가 있다.


 


이는 좁은 구역안에 나이트가 몇군데씩 붙어 있다면 경쟁구도는 아주


극도로 심해진다.


 


남성의 경우는 물주를 잡으려는 하이애나들의 빠른 움직임과 남성의 외모를


빠르게 판단


적극적인 마케팅과 화술로 남성의 머릿속에 ” 일장춘몽”을 심어주는


심층학습을 시작하는데


이에 넘어가 생각지도 않은 금액의 주대나 비용을 지불하고


 


결국 세렝게티 초원에 버려져 아침에 잠도 못자고 오뎅이나 먹으면서


쓸쓸히 돌아오는


자신의 모습을 본 기억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이트 삐끼에 대한 대처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이들의 습성을 들여다보자.


 


이들의 근본적인 목적은 돈벌이이다.


나이트에서 고용이 되었고 일종의 영업직으로서 머릿수나 주대에 따라


+@의 옵션구도를 가지고 일을 한다.


 


주로 영계택에서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인나이트의 경우  이런


홍보를 하지 않아도


충분한 수량과 양질의 손님들이 즐비하기에 영업에 온힘을 쏟아붙지는


않는다.


(개인 웨이터 PR정도는 하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실적을 올리려 혈안인 이들에게도 나름의 룰이


존재한다.


 


1. 빠른 외모판단력으로 일단 허황된 꿈을


심어준다.


( 손님들에게 이성. 이벤트. 주대등의 다양한 혜택등을 핑계로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는 강한 이펙트를 심어준다.)


 


2. 사람에 따라 불러주는 주대가


다르다.


(일단 간단한 이야기로 상대방에 대한 판단이 섰다면 바로 가격부분에서


초보의 경우 온갖 감언이설을 통해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는 사람에게는 더욱 굽신굽신하여


최소마진이라도 보려 노력한다.)


 


3. 진득이 정신


(설령. 당장 쇼부가 나지 않더라도 끈덕진 진득이 정신은 마치


2002년 월드컵의 한국선수 모습처럼 아주 강하고 고집적이다.


혹시나. 행여나의 경우까지 생각하여 어떻게든 명함이라도 주고 우리엄마도


잘 안하는 적극적인 배웅에도


신경을 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 삐끼들에게 잘 대처하기 위해선 본인이 초짜로 보여선 안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구장. 새로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절대 당황하거나 기죽지 말아야


한다.


 


나이트의 가장 중요한 개념중에 하나인 이 지명제도를 위해서


또는 처음 가보는 나이트에서 큰 내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이


하이애나들을 적극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말투와 행동에서 전혀 초보 티가 안나게


한두가지 정도의 나이트 용어정도는 써주어 나이트를 좀 다녀본 티를 살짝


내비쳐 주고


(총쏘지 마라. 당간.등)


 


절대 한번에 ㅇㅋ해서 가는듯한 시츄에이션을 제공하지마라.


 


동대문을 가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리 한가게의 옷이 마음에 들고


이쁘더라도


말을 할때 정말 마음에 들긴하지만 다른데도 다 둘러보고 결정할께요 라는


화술로


하이애나들의 애간장을 태울수 록 그들이 제시할 카드들은


 


본인의 역량에 따라 원페어에서 포카로 바뀌는 행운도 거머쥘 수가


있다.


 


삐끼도 손님을 저울질 하겠지만 반드시 본인도 삐끼를 저울질 해야


한다.


이유인 즉슨


이 삐끼들의 대부분은 메인 웨이터이거나 보조 웨이터들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실효력을 가지는 큰 힘을 얻어갈 수 있는 역할도 해주니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물론 삐끼들 적어도 2~3명은 흥정을 해보고 나이트를 입성하는 거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초보들이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모든말에 절대 신뢰하지 말고


( 영업에 있어서 정말 손해도


밥벌이도 안된다 이런말은 다 뻥이다. 무조건 남긴 남는다.~)


 


다른 구장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 옆에 웨이터 춘삼이는 20만원에


준데 근데 넌 ~25만원이 머야…술도 똑같은데 엉?)


* 거긴 술이 다르다 어쩐다 다


핑계다 그리고 다르더라도 더 낫은 서비스를 받기 위한 힘싸움이다.


 


주대와 서비스에 대한


흥정은 반드시 들어가기전 하고 간다.


( 술집 주대와 서비스 부분에 대한


것은 반드시 들어가기전 이야기를 끝낸다.


가령 양주1병에 +과일안주 +맥주


서비스 이렇다면


정확히 물어라


양주 몇미리 어떤거에 맥주 서비스는


몇병을 줄꺼고 언제 줄꺼냐


 


— 진상처럼 보인다고 생각하지


마라 … 비싼돈주고 술먹는데 안챙겨주는 웨이터들 많다.-


 


삐끼가 웨이터인지 단순 삐기인지 확인한다.


 


간혹 양아치 나이트의 경우 삐끼를


하는 하이애나들이 손님만 넣어주고 자신이 말하는 양질의 서비스


나 부킹횟수등은 온데간데 없고


나몰라라 하는 개념없는 친구들이 있다.


또는 밖에서 쇼부를 이렇게 보고


왔는데 안에서 술값이 다른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니 호객행위를 하는 웨이터가


시간에 맞춰 들어가 부킹이나 본인의 공약대로 행해주는지 확인하거나


단순히 호객행위를 하는 상황이라면


담당 웨이터 연결시 이부분을 확인하고 들어가라.


 


이들의 습성상


” 들어갈때 내 손님~ 나올때


누구신지?” 이니까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나이트클럽 삐기(호객행위) 대처법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클럽&나이트 기행기 4부 - 생리&발기부전새

상단고정문구A위치테스트 https://twitter.com/amecenter 섹시한 노래방도우미

※ 추천과 관심, 그리고 댓글은 필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ㅜ.ㅜ


노래방도우미

※ 저는 인증샷이나 동영상을 잘 찍지 않고, 찍더라도 개인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후기 중 홈런기는 홈런자랑이 아닌 작업방법과 결과, 그리고 업장별 특징과 타이밍에 포커스를 두려 합니다. 새된후기는.. 새 된적이 너무 많기때문에, 특별한 새만 골라서 쓰려 합니다.


소설이라 여기시는 분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억팔이라 생각하고 고깝잖게 여기시는 분들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최근엔 제가 뭐 이렇다 할 특별한것도 없었으며 과거의 에피소드 중 특별했던 것만 작성하려 합니다.


물론 정보공유 차원도 있구요. 작업 노하우라던가 타이밍, 그리고 업장의 특성등을 써 볼 예정입니다.




언제가 20살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하지만, 회춘은 중요하다 아닙니까?


매스는 20대 초반의 성지라 불리우는 곳이지요.


위치는 강남역 8 seconds – (구) 뉴욕제과 인근에 있습니다.


평일도 영업하며, VIP는 2층 / 1층구석 / 라운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남, 녀 불문하고 모델들도 많고 잘 노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자주 쭈구리가 되기도 하는 곳이지요…



스테이지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주말만 되면 미어터져서 화장실을 가기가 힘듭니다..


보통 테이블을 잡고 타겟설정을 하려고 가는 날엔 주로 2층 부스를 예약하고 진행합니다.



라운지는 수질이 꽤 좋은 편이며, 나잇대는 조금 높습니다.


반면에 성공률이 낮습니다..


그냥 맘 편히 놀러가거나, 게스트를 불러서 놀 때는 라운지만한 곳도 없는건 사실입니다.



제게 있어서 매스는 작업 성공률은 낮은 편이며, (평균적으로 마인드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와꾸진상들이 많습니다.ㅠㅠ ) 보통 평일에 주로 가지만 주말에도 아주 가끔 갑니다.


수질 – 라운지 (중상) / 스테이지 (중하) / 2층 (중) / 메인바 근처 (중~중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춤추는 아이들이 많은 클럽입니다. 무슨 춤이 뜨면 여기서 만들어지고 여기서 행해지고 그러더군요..


아무튼,,




때는 바야흐로 2015년 3월 중하순경 어느주말,


아직도 춥지만 클럽 안에는 매우 핫하더군요.


벗어던진 여성분들과 훈훈..(ㅠㅠ)한 남자들….



하지만!


꿋꿋하게 고개를 들고 2층 부스로 향합니다.


세팅은 3바틀 (2보드카 + 1타이쿠), 총 인원은 4명, 조각원들의 와꾸는.. 나 빼고 전부 상타… 휴


11시30분쯤 모여 한잔씩 하고 화이팅을 외치며, 탐색전에 돌입합니다.



매스의 명당자리 (메인바 인근과 에어콘 근처) 에 서서 시작합니다.


이제 갓 20살들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하지만, 20살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경험좀 있는 21살이 20살 보단 성공률이 낫더군요..



초반엔 물좋은 클러버들과 의미없는(?) 번호교환 및 토킹시간이죠.


물좋은 분들도 초반엔 술도 먹고 싶겠다, 왠만하면 그냥 따라와 줍니다.


그러다 운 좋으면 엘프와 하룻밤 지새는 거고,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가지요.



20대 중후반의 여성분 두분을 픽업해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제가 데려온 파트너의 친구는 조각원을 맘에 들어하는데, 정작 제가 데려온 파트너는 저를 별로 안 좋아하네요.


이놈의 와꾸는 참… 답도 없습니다.


성형외과 예약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본판 불변의 법칙이라죠…. 휴 ~



이제 오늘의 메인 테마 생리새를 시켜 준 아주 고마운 23살 여성분을 소개합니다.


새벽 2시 30분이 되었을까,


메인바 근처에서 원피스를 입었는데 얼굴은 앳되 보이는 여자분과 그 옆에 쭈구리 한명이 눈에 보입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조각원에게 양해를 구해 쭈구리 윙을 쳐달라 부탁합니다.


고맙게도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네요. 와꾸에 비해 파트너가 너무 떨어지긴 합니다만..


역시 조각원의 와꾸가 좋아서 그런지, 누굴 데려와도 스프링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클럽의 장점은 물이 많이 없고 술과 쥬스가 있다는 거죠.


술과 음료수를 술맛이 안 날 정도까지 믹스하여 여성분께 권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이 말랐는지 쭉 쭉 들이켜 주십니다. (성공이야!)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2층 난간에 기대어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춤을 추다보니 자연스레 붙어있게 되고,


붙어있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엉덩이와 허리로 가게 됩니다.


토실토실 하네요. 살집은 좀 있어 보입니다. 가슴은 옷 위로 봐서는 B 정도..



조각원은 대단합니다.


벌써 입술을 물고 뜯고 난리가 났습니다.


손은 이미 골짜기 사이로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부러운 나머지 힘이 빠져 제 파트너를 데리고 다시 자리로 와서 앉아서 술만 먹습니다.


그.런.데!


제 파트너가 그걸 보더니 자기도 갑자기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자기도 저에게 급 입술을 내미네요.


기회입니다.


바로 손을 넣어서 조물락 해봅니다.. 근데, 흠.. 생각보다 작습니다. ㅠㅠ


후하게 주면 B-, 아니면 A+…


하지만 이미 시간은 이렇게 됐고, 주는 년이 엘프다 라는 생각에 슬슬 썰을 풀어 봅니다.



“우리 따로 나가서 둘이서만 술한잔 할래?”


변화구를 던집니다.



한 20여분을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먼저 제 파트너와 친구를 찢어 놓습니다.


됐습니다!!!!!! 이제 오늘은 홈런 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트너도 취한듯 합니다. 살짝 스텝이 꼬이네요.


일단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강남역 1번출구와 2번출구 사이로 가달라고 합니다.



여기 인근엔 새벽 4시쯤엔 문을 거의 다 닫습니다.


그래서 파트너에게 매우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냥 우리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서 들어가서 한잔 하자!”


라고 핵심의 공을 날렸더니, 주저하다가OK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시애틀? 이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주말이라 방값이 Motherless 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급한데 해야죠.


들어가서 간단히 맥주 한캔 하고 TV보다가 슬슬 키스를 시작합니다.


잘 받아줍니다. 됐습니다! 성공했습니다!


슬슬 손을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파트너가 잠깐 멈칫 하더니 자기 오늘 생리 중이라 합니다.


잠깐 고민에 빠지지만 결론을 내립니다.



(떡볶이 해보지뭐..)



허나, 이건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못됩니다.


기저귀를 찼는데도, 피가 스타킹까지 흘러있고.. 피비린내가 진동을 합니다.


?고 오라 했습니다. ?고 왔는데도, 피비린내가 2m 반경에서 느껴집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해보려고 열심히 애무해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미니미는 반응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숙박비 아깝고, 외로운 밤 혼자 자기 그러니 그냥 같이 누워 잡니다…



자다보니 피비린내가 못내 심했는지 결국 혼자 나와 택시타고 집으로 갑니다 ㅜㅜ….


아까운 마음에 번호를 메모지에 적어서 가방에 넣어놓고 나왔는데


역시나 버림에 대한 보복인지, 연락은 두절되고 언제나 그렇듯, 두번다시 그녀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



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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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클럽&나이트 기행기 4부 - 생리&발기부전새

노래방도우미-아메센터 제가 이제껏 있었던 홈런후기중 넘버 5만적어 보겠습니다.1탄인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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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탑에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신참 아빠하러가입니다. 

그동안 여탑눈팅만 하다가 이제 슬슬 댓글도 쓰구 정보요청 글도 남기던중 나이트 후기를 읽다읽다 제 본능을 못버리구이제야 후기들을 남겨 보려 합니다. 

읽어 보시구 맘에 드시면 자구 올리겠습니다. 다 오픈해서 전부요 ㅋㅋㅋ 

참고로 전 흔희 말하는 나이트 죽돌이 였습니다.그런데 한곳에 죽돌이가 아닌 여러군데를 다다녀본 원정하는 죽도리죠ㅋㅋㅋ 일단 수원 안양 독산동 신림 장안동 부천 인천 일산 이천 등등등 이동네 유명한 나이트는 다다녀 본거 같습니다.기본 적게는5번씩 많게는 수십번씩이상은요 ㅋㅋㅋ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는건 가만히 글을 읽고 있으니 제 홈런 후기들중 정말 쓸만하고 잼있는게 많은데 회원님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 이제야 맘을 먹구 글을 올립니다. 

자 각설하고 이제부터 1탄올리겠습니다. 인덕원 한국관 후기!!! 

저한테는 항상 나이트를 같이 가는 죽이 잘 맞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흔희 나이트라 하면 웨이터가 부킹을 해줘야만 대화도 하구 술도 마시면서 작업도 거시죠?! 

저는 안그럽니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먹는다고 ㅡㅡㅋㅋㅋㅋ 

흔희 잘 아시는 인덕원 국빈관은 주로 30-40대가 주를 이루죠.여기서 저는 30대 초반입니다.그렇타면 여자가 갑일까요 제가 갑일까요??저는 제가 갑입니다. 저는 싱싱하고 나름 제관리 잘하구 스타일도 있다생각하구 여자들이 인상좋타구 말하는 얼굴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키도 마니 않크구요 170정도 키높이구두는 항상 필수죠 ㅋㅋ 그리구 적당한 체격에 인상이 좋치 잘생기지는 않은얼굴이죠 평범한 얼굴.하지만!!!전!!!!! 제가 봐도 정말 말 스킬이 좋습니다ㅋㅋㅋ 

누군가 말해 준얘긴데 정말 썰푸는게 환상이라고 감동하는 사람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키랑 제가 잘생기지 않았다구 말씀드리는건 누구나 홈런을칠수있다는거죠. 

그날도 친구놈하나가 저녁9시쯤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가자..”콜?? 이쉐리 또달리는구나 ㅋㅋㅋ 저도 콜~~을 웨칩니다 

그래서 꽃단장후 인덕원 한국관으로 출발~주차는 근처에 새워놓구 항상 나이트 들어가기 전에 저는 마이쭈를 몇개 삽니다.(이건 저만이 몇년전부터 하는 노하우인데 저때문에 많은 곳에서 이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마니 늘었다는..) 

이마이쭈의 용도 이따 알려 드리겠습니다ㅋㅋㅋ 

자 마이쭈까지 장전 했다면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수질을 보니…이건원…텅텅 비었습니다.금요일은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데 그날따라 저희가 일찍갔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아씨 잘못왔나하는 찰라.. 

웨이터 형님등장. 참고로 저는 지명을 하지않습니다. 특별한나이트 제외하구요. 

항상 듯는 말이지만 웨이터 형님 오늘은 확실히 책임져 주신답니다.&nbs노래방도우미p;

이런말안해도 나이트에서 놀만큼 놀았다는 저는 예의 바르게 웨이터 형님을 대해 줍니다. 그래야 웨이터형님도 사람인데 더 챙겨주지 덜챙겨주지는 않거든요. 

여기서 한가지 아셔야 할거는 웨이터형님들은 술마니 시키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차라리 깔끔히 팁을 더 주시는걸 더 좋아하시지 

아참 저항 친구는 절대 부스 룸 안갑니다. 특별한날 빼고는요. 테이블 앉습니다. 

기본에 맥주 4병 추가.이안에 모든걸 쇼부칩니다. 

곧이어 웨이터형 맥주를 가져 오시곤 한잔씩 따라줍니다. 저는 술을 다받고나서 웨이터형님에게 사뿐히 보이게 3장 찔러줍니다. 

이건 형님 몫이구 나는 이정도 매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죠 

3만원이 주머니로 들어간지 얼마나 됐을까 불과 1분도 안된거 같은데 첫번째 부팅이 들어 옵니다. 

분명 텅텅비어있었는데 어디서 데꾸 오시는건지..첫번째 여자분 30중반.역시나 저희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웨냐면 저는 이나트안에서는 제일 싱싱하니깐요 30대 치고는요^^ 

여기서 잠깐 아까 마이쭈 샀었죠 그쓰임이 이제 나옵니다. 테이블 안자 마자 저는 마이주를 다깝니다.겁포장지를요 

그리구 차곡차곡제 앞에 쌓아 놓습니다. 

그리구 부킹오시는 여자분들께 술을 한잔 따라준후 마이쭈하나 가뿐히 투척.백이면 백 관심보입니다. 

나이트에서 이런거 받아본적이 없거든요ㅋㅋ지금은 모르겠지만 특히나 30-40가 많은 나이트에선요. 

저를 기억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첫번째 여자분 나이는 좀있는데 와꾸는 좋습니다.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는데 얘기좀 하다 이따 나갈때되서 다시 보자하구 방생 

두번째 여자분 이런 …헉…마이쭈 못주겠습니다.마이쭈가 아깝습니다. 절대 주기 싫어 대충대충 말안하구 방생합니다. 

그뒤로 세번째 네번째 ..슬슬 사람이 차구 웨이터 형님 부킹 미친듯이 해줍니다. 심지어 저끌려갑니다.어디 누님들 테이블로..이런경우 마니는 아니여도 끌려가면 백이면백 오크들 소굴입니다. 

누님들 영계와서 좋타구 난리입니다. 

웨이터형님 미안하다구 눈치 줍니다. 그래도 싱싱한 니가 희생하라는 표정입니다. 술좀 먹어주구 나오면 자기가 무한 부킹시켜준답니다. 곧이어 제친구 따라 들어 옵니다 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잡혀 왔다고 합니다 

보통이건 여자 들이 하는거지만 남자들도 가능합니다.인덕원 한국관에서는요 제생각엔 ㅋㅋ 

자신있으신분들 가보셔요 

한참 오크들 소굴에서 시간을 보낸후 이건 안되겠다싶어 자리로 도망쳐 옮니다. 

그런데 이 웨이터 형님 부킹을 안시켜 줍니다. 

3만원 약빨이 떨어 진거 같습니다. 친구와 저는 안되겠다 싶어 이러다 새되겠다 싶어 드디어 제 특기가 나옵니다. 

아까 산 마이쭈 주머니에 다넣고 출발합니다. 여러 여성분 테이블로..오늘 제 동생을 뛰어놀님들을 찾아~ 

그리후 한참을 돌아다녀면서 맘에 드는 여자 분들을 만나면 인원이 안맞구..인원이 안맞으면 한명이 오크족이구.. 

일단 다시 홀로 와서 정신을 가다듬고 스캔 합니다..매의 눈으로 ..ㅡㅡ+ 

저희는 두명이기때문에 2명있는테이블 공략합니다. 

단친구가 같이 않아 있는곳으로 ..목표물 발견… 

와꾸 좋습니다.현아 싱크로율 60나옵니다.근데 나이가 살짝있는 현아 입니다. 

갑니다.그리구 마이쭈를 일행들에게 주면서 잠시 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혹시 자리비었으면 좀 않아도 될까요? 

여자분들 절대 싫어요란 얘기 안합니다. 

웨냐면 끌려 가서 부킹 해본적은 있어도 남자가 테이블로 온경우는 별로 없으니깐요. 

자리에 않으라는 말을 들은후 최대한 밀착해서 앉습니다. 

저는 준비해온 뻐꾸기 백이십네마리를 테이블에 풀어놓습니다. 

이여자분 일행 쓰러집니다.좋타구 난리입니다.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구 저는 당당히 자리에 앉았는데 맥주나 한잔달라합니다.그리구 저도 따라주구 또 받구 그테이블에 있는술을 모조리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후 술이 없다구 2차가자구 하구 웨이터 부릅니다. 

깔끔히 계산 합니다.어차피 여자분들은 기본만 시켜먹으니깐요^^ 

2차로 준코가자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술겁나 먹습니다. 오직 오늘 즐달을 위해 엄청 퍼부엇습니다. 

한잔두잔 한병..두병…세병..네병… 

죽어라 마십니다. 

이제 왕게임 시작 합니다.올라타서 물고 빠알고..이미 제친구 파트너 엉덩이에 손들어가있습니다. 

제 파트너 이미 만취 되갑니다. 친구와 저는 번갈아 가면서 왕을 합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마치 영화 타짜에 나오는 조승우보다 더 잘 구라를 칩니다 ㅋㅋ 

이윽고 물이 오를때로 올를 찰라 제파트너 졸리답니다. 

오마이 지저스.저는 친구 커플보고 알아서 가라구 우리는 간다 쿨하게 말하고 밖으로 나옵니다. 

택시를 타고 근처 모텔에 입성. 

방잡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여자분꼬셔서 방값계산 하구 엘리베이터에서 방들어가는 그시간 꾀 쫄깃합니다ㅋㅋ 

그리구 방에들어가자 마자 이 여자분 변신 합니다. 대박입니다. 저 씻지도 않았는데 ‹K키스를 겁나 퍼붓습니다. 
저도 너무 꼴›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주물럭 걸립니다. 
그러구 나서 이여자 갑자기 무릅을 꿇고  제바지를 내리더니 제동생놈을 엄청 물고 빱니다. 

순간싸는줄 알았습니다.간신히 이성만 차리고 씻고 오라구 제파트너를 다독여 욕실로 보냅니다. 

기다리는동안 너무 발기가된 나머지 제 동생놈이 너무 아파합니다.빨리 구멍속을 돌아다녀야 나을거 같다구 

이윽고 저도 씻으러 들어갑니다. 

제빠르게 씻습니다.엄청빠르게 초스피드로 

힘대가자마자 제가  덥칩니다.근데 반응이…죽입니다. 

완전 소리 써라운드로 들립니다. 3D입체로 들립니다. 

‹K키스후 쇠골을지나 가슴에 봉착..헉…가슴이 너무 작습니다. 이런… 

그래도 좋습니다.몸매 정말 좃습니다. 164/48/가슴 작은 A컵.34살 

이윽고 봉지로 갑니다. 냄세 없습니다. 열심간질간질 염장질하구 있는데 그순간 이여자 자기 봉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쌔게 빨아 달라합니다. 계속빨아 달랍니다.혀가 마비 될거 같은데도 말이죠 

근데 이여자 클리가 도톰한게 정말빠는 맛이 났습니다. 

한참빨아 재끼고 있는데  점점 흥분해 미쳐버릴려구 하는지 물이 한강입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빨리 박아 달랍니다.”넣어죠가 아닌 박아 달랍니다”ㅡㅡ;; 

그순간 플발기 !!!!\그리구 폭풍삽입…쪼임 굿!!! 나중에 안얘기이지만 돌싱이라구 합니다.아까온 제 파트너 친구도 돌싱이라 합니다ㅡㅡ 

근데도 쪼임이..명기 입니다..몸이 활처럼 휩니다. 너무 쪼입니다. 

이제는 이여자 한술더떠서 뒤로 해달라 합니다. 

그래 죽어봐라는 생각으로 뒤로 겁나 열심히 합니다.강강강강강 

다시 정자세로 돌려놓고 다시 박아 댑니다.강강강강강 

이윽고 동생놈 힘들었는지 그만 쉬잡니다. 

아참 콘돔 절대 못끼게 해서 그냥했습니다.콘돔끼면 느낌이 별로 라면서 

이윽고 배에다 사정을 할려구 해서 자세를 잡고 있는데 그냥 안에다싸랍니다. 

자기는 밖에 싸는거 싫타면서.오늘은 괜찮은 날이랍니다. 

헉..불안한데 발목 잡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이미 너무 달린지라 정신줄을 놓고 그냥 박고 쌉니다. 

진짜 얼마나 마니 나오는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즐달했다는 증거이죠. 

그뒤 욕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구 나와 이런저런 호구 조사를 하구 있는 어느새 이여자 손이 제 동생과 뜨거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또 빨라 재낍니다. 

한참후 지쳐있는 제동생놈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헉 대단합니다.정말 잘빱니다. 

그리구 또 열심히 위로 올렸다 옆으로 했다뒤로했다 온가지 테크닉으로 그녀를 녹여 갑니다. 

그리구 기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한번의 사정을 위해 술까지 안취하는거 보면 저도 정신력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침에 눈떠보니 그녀 이미 먼저일어나 제 동생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또세웁니다.또합니다.정말 색을 이보다 밝히는 여자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기운을 다빼고 그녀 보내줍니다. 

연락처를 받고 헤어진뒤 저는 약 3개월가량 이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하고 싶을때 그녀가 하고 싶을때..근데 그녀가 하고 싶어 만나는 날은 정말 혀에 감각이 없을때 까지 빠라 줘야 했습니다. 그리구 항상 안에다 사정을 꼭해야 했구요.무조건 노콘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여자 점점 저에게 부담되는 말들을 마니 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유부남이 됐지만 그당시는 팔팔한 총각이라 자꾸 저에게 같이 살집을 알아 보겠다 합니다..농담반 진담반으로..;; 

전점점 무서워 졌습니다.›도 좋치만 이러다 발목 잡힐거 같아 중간에 딱 차단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다음으로 장안동 국빈관에 가서 일생일때 잊지못할 그녀를 또 만나게 되죠 ..ㅡㅡㅋㅋㅋㅋ 

이건 2탄에서 쓰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달 하시구요 똥꼬가 쫄깃한 나날 되십시요!!^^그냥 문구파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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